기준연도: 2025년

평택시는 2025년 제1회 평택거리문화축제를 5월 26일부터 27일까지 평택역 오거리에서 박애병원 일원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신평지역 도시재생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예술인, 아티스트, 주민들의 참여로 다채로운 공연, 플리마켓,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여 원도심 상권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에 기여했다. 약 9,000여 명의 시민과 내외국인 방문객이 참여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평택시 포승읍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청소년이 살기 좋은 안전한 마을 만들기’를 선포하고 신규 위원 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원회는 지역아동센터를 활용해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한 유해환경 개선 홍보물을 전달하는 등 청소년 활동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평택시 도서관, 시민 정책 접근성 향상 위한 '2025 평택시 정책마켓' 운영... 배다리·장당도서관서 정책 홍보 코너, 연계 도서 전시, 참여형 프로그램 진행... 문화유산관광, 스마트도시, 산림녹지, 아동복지 등 다양한 부서 참여... 5월 15일 배다리도서관 출발 평택시티투어 운영

평택시는 5월 2일부터 11월 말까지 지역 내 초등학교 4학년 6004명을 대상으로 ‘초등학생 치과 주치의 검진’ 사업을 실시한다. 사업 참여 아동은 구강 검진, 구강 보건교육, 예방 진료 등 4만 8000원 상당의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 ‘덴티아이경기’ 앱을 통해 문진표 작성 및 온라인 교육 이수 후, 사업 참여 치과 의료기관에 예약하면 된다.

평택시가 행정구역상 평택에 위치한 오산공군기지를 ‘평택오산공군기지’로 불러줄 것을 국내 언론사에 당부했다. 시는 2003년부터 명칭 변경을 위해 노력했으나, 기지의 국제적 인지도와 군 작전 혼선 우려로 공식 변경은 어려운 상황이다. 평택시는 국가 안보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기지가 다른 지역 명칭으로 불리는 것에 대한 시민들의 박탈감을 해소하고 자부심을 높이기 위해 국내 명칭 변경을 요청했다.

평택시는 돌발 해충 및 토마토뿔나방 방제를 위해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3일간 사전 신청한 농가 379곳에 방제약제를 공급한다. 기후변화로 해충 부화 시기가 빨라지고 개체 수도 증가함에 따라 발생 초기에 방제하는 것이 중요해짐에 따라, 농업기술센터는 관행농가와 친환경농가를 구분하여 적기에 방제할 수 있도록 약제를 지원한다.

평택시 송탄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남부봉사관에서 자원봉사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치매 파트너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치매에 대한 이해와 인식 개선을 위해 진행되었으며, 치매의 기본 개념, 치매 환자와의 소통 방법 등을 교육했다. 송탄, 평택, 안성 지역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여 지역별 사례를 공유하고, 치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평택시, 드림스타트 가족 대상 1박 2일 캠프 진행… 화담숲, 한국민속촌 방문 및 레크리에이션 통해 가족 유대감 강화

평택시 안중청소년문화의집은 8주간 소외 청소년 160명을 대상으로 전통 예술 프로그램 '옛날 옛적 민화속으로'를 운영하여 청소년들의 예술적 감수성, 표현력 향상 및 정서적 치유를 도왔다. 참여 청소년들은 민화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내면의 감정을 드러내는 기회를 가졌으며, 문화의집은 앞으로도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소외 청소년 지원을 약속했다.

평택시는 지난 26일 제39회 평택농악 정기 발표 공개행사 ‘파일난장굿’을 성황리에 마쳤다. 본 행사에 앞서 25일 평택역 서부역 광장에서 전야제를 개최하여 시민들에게 우리 농악의 우수성을 알렸다. 본행사는 평택농악 사방굿 및 고사굿, 은율탈춤 초청공연, 평택농악 정기 발표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상모와 버나돌리기, 연등 소원지 작성 등의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되었다. 평택농악보존회는 2025년 4월 19일부터 10월까지 평택농악 상설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평택시는 2025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3만 1604호에 대한 가격을 결정·공시하며, 2024년 평택시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2.81% 상승했다.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할 수 있으며, 이의신청 결과는 6월 26일에 재조정·공시될 예정이다.

평택시는 2025년 4월 28일부터 의학적 사유로 영구 불임이 예상되는 시민들을 위해 '영구 불임 예상 난자·정자 냉동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결혼 여부와 관계없이 영구 불임 예상자(남·여)이며, 난자·정자 냉동 검사, 과배란 유도, 동결, 보관 비용의 50%를 생애 1회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여성 최대 200만 원, 남성 최대 30만 원이다. 대한민국 국적 소유자이면서 건강보험 가입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주소지 관할 보건소 또는 e보건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