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2026년 신입생을 모집한다.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학습지원, 체험활동, 생활지원, 특별지원 등을 무료로 제공하며, 방과 후 시간을 의미 있게 보내고 싶은 청소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평택시가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 및 설계를 돕기 위해 2026년부터 1:1 맞춤형 진로 상담을 운영한다. 홀수달 네 번째 토요일에 평택시창의채움교육센터에서 진행되며, 진로탐색검사 및 직업흥미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 강사진이 개인별 맞춤 상담을 제공한다.

평택시가 출산 초기 산모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모유 수유 환경 조성을 위해 3월 3일부터 유축기 대여 사업을 신규 시행한다. 출산 후 3개월 이내 산모를 대상으로 전동유축기를 1개월간 대여하며, 방문 또는 유선 신청이 가능하다.

평택시 송탄치매안심센터가 경증 치매 어르신을 위한 쉼터 프로그램 '뇌튼튼학교' 1기를 3월 4일부터 5월 8일까지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치매 예방 운동, 비약물 인지훈련, 농업 치유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며, 어르신들의 활기찬 일상 회복과 가족들의 휴식을 지원한다.

평택시 송탄보건소가 2026년 상반기 임산부 및 가족을 대상으로 임신, 출산, 양육 준비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힐링태교 꽃꽂이, 난임부부 꽃꽂이, 신생아 건강, 모유 수유 교실과 함께 올해 신설된 영아기 안전사고 예방 및 응급처치 교육인 '아이 생명지킴이 교육'도 포함된다. 프로그램은 송탄보건소 등록 임산부 및 가족을 대상으로 네이버 폼 선착순 접수한다.

평택시가 영양 위험 요인이 있는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2026년 영양플러스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맞춤형 영양 교육과 보충 식품 지원을 통해 건강 증진을 돕는다. 신청 대상은 평택시 거주자 중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이며, 임신·출산·수유부 또는 66개월 미만 영유아 중 영양 위험 요인을 보유한 경우이다. 선정 시 월 1회 영양 교육 및 상담, 맞춤형 보충 식품 꾸러미가 제공된다.

평택시가 2026년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 지원 사업 대상자를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전기울타리, 철망울타리, 방조망 등 설치 비용의 60%를 지원하여 농작물 피해를 줄이고 농가 부담을 완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평택시가 시민정원사 및 정원 관심 시민을 대상으로 '정원수의 이해와 전지·전정'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 농업마이스터 박건준 대표가 강사로 나서 수목 생리 이해부터 실무 기술까지 폭넓은 내용을 전달했으며, 참석자들은 나무를 살리는 관리법에 공감하며 현장 적용 의지를 보였다. 평택시는 이번 강연을 통해 시민정원사의 전문성을 높여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조성 정원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평택시 안중보건지소가 시간 제약이나 대면 상담 부담으로 금연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카카오톡 채널을 활용한 비대면 금연 지원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 서비스는 카카오톡을 통해 금연클리닉 등록, 1:1 맞춤 상담, 예약 관리, 금연 정보 제공 등을 지원하며, 금연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들의 금연 실천을 돕는다.

평택시가 2026년 3월부터 5월까지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교통복지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자전거 무상점검' 사업을 운영한다. 지난해 2,947대의 자전거를 점검·수리하며 호응을 얻었던 이 사업은 올해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공원, 아파트 단지 등 시민 접근성이 좋은 장소를 순회하며 진행된다. 브레이크, 체인, 변속기 등 안전 점검과 타이어, 튜브 등 주요 부품 교체(실비 부담)를 포함하며,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된다. 시는 누리집, SNS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평택시는 2025년 하반기 시민과의 대화에서 접수된 728건의 건의사항에 대한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하는 보고회를 개최했다. 특히 도로·교통 관련 건의가 36%를 차지했으며, 부시장은 신속한 처리와 대안 마련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것을 당부했다.

평택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자율방범대와 함께 지역 전역에서 합동 순찰을 실시하며 범죄 예방 및 안전한 연휴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이번 순찰은 빈집털이 예방과 보이스피싱 주의 캠페인을 병행하여 시민들의 안전 체감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