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평택시는 '2025 제13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일환으로 '평택, 정원도시의 과제와 전망'을 주제로 한 학술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국내 정원 전문가, 관계기관, 시민이 함께 모여 거버넌스형 정원도시 비전, 시민참여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하며 평택이 대한민국 대표 정원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실천 과제를 모색했다.

평택시가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기간 중 농업생태원에서 '오성뜰 벼 탈곡체험'을 운영해 1,209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전통 농기구를 이용한 탈곡 체험과 민속놀이를 통해 도시민에게 농업의 소중함과 수확의 기쁨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평택시 송탄보건소가 관내 경찰 지구대와 정신 응급상황 발생 시 효율적인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양 기관은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신속한 정보 공유 및 공동 대응 등 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지역 정신건강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로 했다.

평택시가 국립중앙의료원과 함께 경기정원문화박람회장에서 감염병 예방 공동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 독감, 노로바이러스 등 겨울철 유행 감염병 예방수칙을 체험을 통해 배우고, 개인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도록 퀴즈, 올바른 손 씻기 안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평택시가 지난 19일 소사벌 레포츠타운에서 12개국 1,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5회 평택 아시안컵'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이 스포츠를 통해 문화를 교류하고 화합하는 장으로, 축구, 농구, 배구 등 다양한 경기가 진행됐다. 평택시는 이번 행사가 외국인 주민들의 한국 생활 적응과 상호 문화 이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평택시에서 열린 '2025년 평택항 마라톤대회'가 7,745명의 참가자가 몰리는 등 높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올해로 22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평택시체육회, 경인일보, SK브로드밴드가 공동 주최했으며, 다수의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으로 원활하게 진행되었다. 평택시는 향후 국제 마라톤대회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평택시 신평동 주민자치회가 구도심 명동거리 활성화를 위해 '신평동 명동거리 플리마켓'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1천여 명의 시민이 방문했으며, 먹거리, 체험 부스, 다채로운 공연 등이 마련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주민 주도로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었다.

평택시 안중읍 주민자치회가 지난 19일 현화근린공원에서 '안중읍 야외도서관'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디지털 환경에 지친 주민들에게 자연 속에서 독서와 문화예술을 즐기는 '도파민 디톡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권지영 시인 초청 북 콘서트, 펩아트, 북폴딩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진행되어 주민들의 정서적 웰빙 증진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평택시와 통계청이 오는 10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를 실시한다. 5년마다 실시되는 이 조사는 국가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평택시 내 6만 793 표본 가구를 대상으로 국적, 교육 수준 등 55개 항목을 조사한다. 조사는 인터넷, 전화, 방문조사로 진행되며, 수집된 개인 정보는 통계법에 따라 엄격히 보호된다.

한국자유총연맹 평택시지회가 평택초등학교 학생 13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안보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해군 2함대 서해수호관과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방문해 국가 안보의 중요성과 지역 사회의 가치를 배웠으며, 연맹은 앞으로도 청소년 안보 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다.

평택시가 10월 20일부터 11월 2일까지 '평택 청년 취업 성공 지원사업' 5기 교육생 10명을 모집한다. 19~39세 구직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교육은 11월 5일부터 13일까지 자기소개서 작성, 모의 면접 등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올해 마지막 과정이다.

평택시 이성호 부시장이 지난 17일, 시가 직영으로 운영하는 동물보호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동물복지 수준 향상과 올바른 반려 문화 확산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