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기 평택시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5년 제10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가하여 ‘경기도의 뉴욕, 평택’을 주제로 주한미군기지 인근 이국적 관광지, 제13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평택시 통합 30주년 기념 시민대화합축제 등을 홍보할 예정이다.

평택시는 서탄면 기업체를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중소기업에서 자주 발생하는 지게차 무면허 사고 등을 중점 교육하여 경각심을 높였다. 시는 '찾아가는 맞춤형 산업안전 보건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평택시, 제6기 청년네트워크 워크숍 성료. 평택시 청년네트워크(평청넷) 회원 20여 명은 팽성읍 대추리 평화마을에서 워크숍을 진행하고, 네트워킹 활성화를 위한 체험활동과 대화법 강의에 참여했다. 워크숍 후에는 인근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직접 만든 컵 과일 40개를 기부하는 활동도 펼쳤다.

경기 평택시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는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반도체, 농특산물, 문화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협력을 추진하며 상생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양 도시 시민들은 관광지 및 문화시설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평택시 평생학습센터는 6월 30일부터 권역별 학습공간에서 '2025년 평택시민 미래대학' 단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역대학 연계 및 시민 강사 참여를 통해 접근성과 다양성을 높이고, 직장인을 위한 야간 프로그램 등 맞춤형 학습을 제공한다. 굿즈 제작, 이미지 메이킹, 영상 제작 등 실용적인 강좌로 구성되어 있으며, 평생교육 생태계를 활용한 평택형 평생교육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은혜고등학교 학생 13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금연 또래지도자 양성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금연교육과 테라리움 만들기 체험 활동으로 구성되었으며, 교육을 마친 학생들은 학교 내 금연 캠페인을 주도하며 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고 건강한 생활 방식을 전파하는 역할을 맡는다.

평택시는 반도체, 모빌리티 등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제조기업의 AI 전환 지원을 위해 실무 중심의 인공지능(AI) 인재 양성 교육을 단계별로 추진하고 있으며, 7월부터 9월까지 진행되는 2단계 'AI 트랜스포메이션 과정' 교육생을 19일까지 모집한다. 이 과정은 업무 자동화에 초점을 맞춘 실습 중심으로, 평택시민 또는 평택시 소재 기업 재직자,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평택대학교에서 야간 오프라인 및 온라인 병행으로 진행되며, 1단계 AI 리터러시 과정, 3단계 AI 마스터 과정과 연계하여 실무형 AI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

평택시, ‘신장행복학습마을 청소년 성과공유회’ 성료. 3개월간 우쿨렐레를 배운 청소년들이 지역 주민들 앞에서 작은 음악회를 개최하며 배움의 기쁨을 나눴다. 평택시 평생학습센터는 ‘평생학습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을 통해 마을 단위 평생학습 활성화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평택시는 치매 어르신의 안전과 존중을 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사업자등록번호 01~79, 90~99에 해당하는 약국, 편의점, 마트, 미용실 등을 대상으로 '치매안심가맹점'을 모집한다. 종사자 전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수료하면 신청 가능하며, 지정된 가맹점은 치매 사업 홍보·연계, 배회 환자 신고, 정보 제공 등의 활동을 하고 현판과 홍보 물품을 지원받는다.

평택시는 축사 화재 예방 및 폭염 대응을 위해 관계기관과 축산 관련 단체가 참석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축사 전기시설 안전 점검 요령 안내, 화재 예방 및 폭염 피해 예방 지원사업 안내, 관계기관 협업체계 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전기설비 노후로 인한 화재 사례와 대응 방안을 공유하고, 화재 즉시 초기 진화의 중요성을 공감했다. 평택시는 축사전기안전진단, 노후 전기 배전·분전반 교체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부터는 노후 전선 교체 지원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면역증강제 공급, 냉방시설 지원 등을 통해 축산농가 피해 예방에 힘쓸 예정이다.

평택시는 21일부터 임산부 대상 바우처 택시 운행을 시작한다. 기존 중증장애인 대상에서 임산부까지 확대하여 교통약자 이동 편의를 증진한다. 바우처 택시는 사전 등록 후 전화 또는 문자로 신청 가능하며, 평택시 관내 전역을 운행한다. 요금은 10km 기본 1,500원, 5km마다 100원 추가되며, 차액은 시에서 지원한다. 운행 시간은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 주말·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임산부는 월 최대 8회 이용 가능하며, 미사용 횟수는 이월되지 않는다.

평택시는 7월 15일부터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2025(WSCE 2025)’에 참가하여 탄소중립 스마트도시 전략과 반도체·AI 등 시 주요 사업을 홍보한다.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 성과 전시를 통해 스마트 기술의 우수성을 알리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