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평택시는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노후 공동주택을 포함한 관내 78개소 중점관리대상시설에 대한 2025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민관합동으로 진행되는 이번 점검은 시민 안전의식을 높이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해소하기 위해 토목, 건축, 소방, 전기, 가스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이뤄진다. 점검 결과에 따라 즉시 조치 또는 보수·보강 계획을 수립하여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평택시, '평택청년 취업 성공지원 사업' 3기 교육생 모집. 7월 1일부터 10일까지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교육 등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제공. 평택시 거주 또는 활동하는 19~39세 구직 청년 대상, 10명 모집. 6월 30일 선정 결과 개별 통보.

평택시는 시민과 기업의 성장을 위한 지속 가능한 인공지능(AI) 정책 수립을 위해 『평택시 인공지능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 위원회는 산업과 학계 전문가, 기업 대표 등으로 구성되어 현장 중심의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다.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평택시 AI 산업 육성 기본계획』 중간보고회가 진행됐으며, 한국생성AI파운데이션 송세경 회장의 특별 강연도 있었다. 평택시는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AI 정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평택시, 지난해 세교지하차도 침수 대응 사례, 이재명 대통령 주재 수해대비 현장점검 회의서 우수사례로 발표. 평택시는 기상특보 발효 직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지하차도를 통제해 인명피해 없이 사태를 종료시킨 바 있으며, 이 대통령은 매뉴얼을 지킨 모범 사례라고 평가. 평택시는 장기적으로 배수펌프장 신설을 추진하고, 자동차단시설, 차수벽, 게이트펌프 설치 등으로 침수 피해 최소화에 힘쓸 계획.

평택시는 관내 아동 돌봄 종사자 60명을 대상으로 힐링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종사자들의 심리적 회복과 재충전을 위해 '향기로운 쉼표, 나만의 꽃차 블랜딩'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평택시와 경기도 아동돌봄평택센터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정서적 회복을 위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LB세미콘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평택시 복창 도시재생 주민협의체는 '찰칵! 복창 네컷' 행사를 개최하여 지역 주민과 미군 가족 등 250여 명이 참여하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 행사는 우리 동네 포토 스팟 조성, 사진 촬영, 한국 음식 만들기, 먹거리 나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복창놀이터는 2024년 도시재생 사업으로 개선되어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재탄생했다.

평택시가족센터는 결혼 이민자 취업 지원 사업 '모두잡(JOB)고! 프로젝트' 사전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직업 소양 교육과 '실버인지놀이지도사 1급' 과정을 통해 취업 현장에서 필요한 기본 태도와 직무 이해도를 높였다. 앞으로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 교육 등을 지원하여 결혼 이민자들의 취업 역량 강화 및 지역사회 정착을 도울 예정이다.

평택시자원봉사센터는 12일 '제3기 운영위원 위촉 및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한경국립대 김주영 교수를 위원장으로, 끼니봉사단 이지혜 대표를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김주영 위원장은 지역사회 봉사에 헌신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으며, 손영희 센터장은 제3기 운영위원회를 통해 자원봉사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평택시, '임금님 만나러 가는 길' 바느질 부대 프로그램 6월 28일부터 운영 시작. 지역주민들이 손바느질로 전통 복식을 제작하고 9월 축제 퍼레이드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작년에 이어 큰 호응을 얻고 있음. 참가자들은 문화 주체로서 지역 문화행사에 참여하고, 향후 '바느질 부대 서포터즈'로 활동하며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리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

평택시와 평택교육지원청은 군인 자녀 연계형 자율형 공립고등학교인 (가칭)송담고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8년 3월 개교 예정인 송담고는 37학급 1,015명 규모로 운영되며, 전국 군인 자녀 60%, 평택지역 학생 40% 비율로 선발할 계획이다. 평택시는 학교 설립 부지를 무상 제공하고, 평택교육지원청은 학생 선발과 기숙사 운영에 협력한다.

평택시는 안중읍 송담리에 건물 매입을 완료하고 공공산후조리원 설치를 위한 리모델링 설계에 착수했다. 기존 건물 리모델링을 통해 예산을 절감하고 개원 시기를 앞당겨 출산 복지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할 계획이다. 내년 하반기 시범 운영을 거쳐 12월 정식 개원 예정이며, 민간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하여 산후조리 현장의 노하우를 설계에 반영할 예정이다.

평택시는 어연·한산 산업단지를 포함한 시 전역에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설치를 절대 불허한다는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최근 산업단지 내 폐기물처리시설 환경영향평가에서 의료폐기물 소각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주민들의 우려가 커지자, 시는 사업자 A사에 확고한 불허 방침을 전달하고 사업 진행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강력 대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