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하남시가 청소년 가정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가족 관계 형성을 위해 '우리가족심리지원사업 시즌Ⅱ'를 확대 운영한다. 이 사업은 부모 대상 개인 및 집단 상담, 가족 심리검사 워크숍 등을 포함하며,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 및 가족을 대상으로 한다.

하남시가 청년들의 체계적인 자산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하남 청년재정상담소' 1대 1 재무 상담 참여자를 4월 24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제안으로 마련되었으며, 재무 관리 경험이 부족한 청년들을 대상으로 전문가와의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상담은 현금흐름 관리, 투자, 보험, 세금, 은퇴, 부채 관리 등 재정 전반을 다루며, 상담 후 재무 진단 보고서가 제공된다. 7월에는 경제 특강도 예정되어 있다.

하남시가 개최한 '2026년 하남명사특강'에서 아들 교육 전문가 최민준 대표가 '자존감을 키워주는 소통 양육법'을 주제로 강연하며 800여 명의 시민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최 대표는 아이의 미숙함을 받아들이는 태도, '지독함'을 갖춘 훈육, '행동'이라는 세 번째 육아 카드 활용, '교육의 분리'를 통한 건강한 거리 두기, '긴장 낮추기 기법' 등 실질적인 육아 솔루션을 제시했다.

하남시가 지하철 5호선 전동차 내부에 하남의 아름다운 봄 풍경을 담은 '하남 풍경열차'를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QR코드를 통해 실제 명소 영상으로 연결되는 등 온·오프라인을 잇는 감각적인 홍보로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까지 기대하고 있다.

하남문화재단이 주민 주도로 기획하고 실행한 두 차례의 마을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당정뜰에서는 자연 자원의 문화적 가치를 알리는 '신발 벚GO 하남, 봄을 밟다.' 행사가, 위례도서관에서는 환경 의식 고취와 공동체 문화 형성을 위한 '환경을 심다, 미래를 엮다. 위례그린페스타'가 열렸다. 이 축제들은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실행하며 문화도시 하남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발걸음이 되었다.

하남시 당정뜰에서 열린 '2026 하남 봄봄 문화축제'가 만개한 벚꽃과 함께 시민 참여형 문화 공연, 체험 프로그램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주민자치회와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하남지회가 공동 주최·주관한 이번 축제는 다채로운 무대와 체험 공간을 통해 시민들에게 봄날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습니다.

하남시가 2026년 상반기 이동시장실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위례권역에서 열린 제20회 이동시장실에서는 교통 체계 개선, 문화시설 확충 등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으며, 시는 이를 적극 반영하여 시민 불편 해소에 나설 계획이다.

하남시가 4월 13일부터 29일까지 '2026 하남시 일자리 인식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시민들의 취업 현황, 희망 일자리, 구직 어려움 등을 파악하여 맞춤형 일자리 정책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조사 대상은 하남시 거주 1,000가구의 만 19~70세 가구원이며, 8개 분야 67개 항목을 조사한다. 조사 결과는 연말 하남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하남시가 공무원 대상 '빅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여 데이터 기반 행정 문화 확산 및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에 나섰다. 최우수상은 여성·청소년 등 취약계층의 야간 이동 데이터를 분석해 위험 구간에 스마트 가로등 및 CCTV를 최적 배치하는 '데이터 기반 스마트 안심 귀갓길 및 보안 인프라 최적화' 과제가 차지했으며, 우수상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휠체어와 노인이 멈추지 않는 도시' 과제, 장려상은 공원 이용 데이터와 지역 상권 매출 데이터를 연계한 '공원 히트맵 기반 효율적인 공간 구성 및 지역상권 상생 전략' 과제가 선정되었다. 수상작은 2026년 빅데이터 분석 사업의 우선 과제로 활용될 예정이다.

하남시, 4월 한 달간 '제4회 도서관의 날' 및 '제62회 도서관 주간' 기념 9개 공공도서관에서 96개 독서문화행사 운영.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대를 위한 작가 강연, AI 및 예술 체험, 시민 참여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제공.

하남시가 도심 곳곳에 만개한 벚꽃으로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봄의 정취를 선사하고 있다. 당정뜰, 덕풍천, 미사호수공원 등 주요 명소에서 벚꽃이 절정을 이루고 있으며, 특히 덕풍천은 경관조명과 어우러져 야간에도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오는 4월 4일부터 5일까지 당정뜰에서 '2026 하남 봄봄 문화축제'가 개최될 예정이며, 벚꽃 이후에는 튤립으로 봄꽃 명소의 명성을 이어갈 전망이다.

하남시보건소가 보바스병원, 라이프요양병원, 하남시장애인복지관과 협력하여 장애인 활동지원사 240명을 대상으로 장애 이해 및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재활지원 역량 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장애 유형별 특성 이해, 실무 중심 대응 방법, 안전한 돌봄 기술 습득에 중점을 두었으며,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이를 통해 장애인 재활지원 서비스의 질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