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2023년 아동학대예방 및 위기아동보호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도시 구현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계획은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아동학대 사건에 발빠르게 대처하고 아동학대 인식개선 및 예방사업을 책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추진계획은 아동학대 사전 예방교육, 위기아동 조기발견 체계 운영, 아동학대 신고방법 홍보 및 피해아동에 대한 신속 개입, 전문기관 간 협업 추진, 사후관리 및 재발 방지대책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하남시는 이 같은 추진계획을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해 부모 및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를 대상으로 한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적극 실시하고 지역주민을 활용한 아동지킴이 구성, 아동학대 신고 전화 홍보,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지정 등에 나서기로 했다. 또 아동학대 인식을 높이기 위해 엘리베이터 모니터, 지하철 역사, 버스정류장 모니터 등 시정 홍보 스크린을 통해 긍정 양육...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지난 7일, 8일, 10일 3차례에 걸쳐 시 주요 하천인 망월천과 덕풍천, 산곡천에서 시민 등 4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봄맞이 대규모 청결 활동을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하천청결활동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해 시청 담당부서와 시민단체, 풍산동·미사1동·미사2동·신장1동·덕풍1동·춘궁동·신장2동·천현동 주민 등 4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깨끗하고 쾌적한 하천환경 조성을 위해 하천구역 일대에 버려진 페트병, 담배꽁초 등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부착물을 제거했다. 하남시청 건설과에서는 수거용 집게 제공 및 기간제 근로자를 동원하고, 자원순환과에서 일회용 쓰레기봉투를 지원해 쓰레기 수거와 무단적치물 제거 등을 도왔다. 지난 8일에도 이현재 시장과 시청직원, 교산지역 신도시개발 이주주민 및 시민단체 등에서 200여명이 참여해 대대적인 마을 청결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청결 활동은 교산지구 개발사업 진척에 따라 고향 터전과 작별을 앞둔 춘궁동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