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하남시가 경기도 지방세정 운영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표창과 상사업비 1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세수 확충, 민원 처리, 부동산 가격 공정성 등 21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하남시는 안정적인 재정 기반 마련과 숨은 세원 발굴 등에서 높은 성과를 거두었다. 확보된 상사업비는 세무 공무원 역량 강화 및 세정 서비스 개선에 활용될 예정이다.

하남시가 기상 조건에 구애받지 않고 사계절 내내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는 하남시 최초의 공공 스크린파크골프장을 덕풍스포츠문화센터 4층에 개장했다. 총 사업비 1억 7천 500만 원이 투입된 149㎡ 규모의 시설은 최신형 스크린 시스템 3타석과 인조잔디, 안전망 등을 갖추고 있으며, 장애인용 경사로와 사물함 등 편의시설도 마련했다. 운영은 하남도시공사가 맡으며, 4월 30일까지 무료 시범 운영 후 5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이용료는 1타석(최대 4명) 기준 2시간당 1만 2천원이며, 온라인 사전 예약과 당일 선착순 이용 방식을 병행한다. 또한, 시는 미사동 당정근린공원에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도 조성 중이며, 교산신도시에도 추가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하남시가 망월천 인도교 설치공사 추진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여 미사문화거리와 장미정원을 잇는 구간을 사업 대상지로 확정했다. 2027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며, 완공 시 시민 이동 편의 증진, 보행 안전 확보, 지역 명소 기능 강화가 기대된다.

하남시는 4월 월례회의에서 시민 일상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에너지 절감 대책과 봄철 축제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문화와 첨단산업 중심의 매력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했으며, 5성급 호텔 유치, 보안 기업 본사 이전, K팝 트레이닝센터 개소 등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임을 밝혔다.

하남시가 미사역 일대에서 '내 점포 앞 치우기' 캠페인을 실시하여 상권 내 위생적인 거리 환경 조성 및 담배꽁초 무단투기 문제 개선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에는 공무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상인회, 지역 시민 등 45명이 참여했으며, 이현재 시장도 직접 참여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자발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시는 지속적인 정화 활동을 통해 상인 스스로 점포 앞을 관리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미사 상권을 만들 계획이다.

하남시에서 '2026 하남 봄봄 문화축제'가 4월 4일 당정뜰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공연, 체험, 봄꽃 경관이 어우러진 도심형 문화축제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4월 5일에는 버스킹 공연도 이어진다.

하남시에서 제5회 독립유공자의 날 기념식이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독립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리고 시민들과 함께 역사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독립운동가 후손들과 각계 인사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습니다. 기념식에서는 지역 독립운동가들을 기리고 독립정신 계승의 필요성이 강조되었으며, 하남시장은 독립유공자들의 희생을 잊지 않고 지속적인 선양사업과 역사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독립기념관장 출신 박사의 특별 강연과 기념 음악회가 이어져 행사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하남시체육회 임원진 70여 명이 대만을 방문하여 3박 4일간 현지 체육시설 운영 사례를 견학하고 국제 교류를 확대하는 해외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연수는 타이베이 메트로 레크리에이션, 타이베이 돔, 아레나 등 주요 체육시설 방문을 통해 대형 스포츠 인프라 운영 방식과 시민 활용도를 파악했으며, 하남시 체육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하남시가 신한은행과 공공배달앱 '땡겨요'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통시장 온라인 판로 확대에 나선다. 이번 협약으로 전통시장 점포의 온라인 입점이 확대되고, 지역화폐 '하머니'와 온누리상품권 결제 시스템이 연계되어 소비자 편의성이 증대될 전망이다. 또한, 신규 가맹점 지원금, 낮은 중개수수료, 무료 광고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여 상인들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하남시가 감일공공복합청사와 위례도서관에서 '2026년 주민과의 대화 권역별 결과보고회'를 개최하고 감일·위례권역의 현안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보고회에서는 동서울변전소 대체부지 선정, 감일종합복지타운 건립, 능안천·벌말천 관리, 감일-송파 공동학군 추진, 학암계곡 도시계획도로 개설, 위례신사선 하남연장, 행정체제 개편, 버스 노선 확충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현안이 논의되었으며, 하남시는 관계기관 협의, 국·도비 확보, 교통 및 교육 환경 개선 등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설명했다. 특히 학생 통학 지원 버스 개통, 위례지구 행정체제 개편 연구용역비 예산 편성, 위례신사선 하남 구간 연장 노력, 위례복합체육시설 건립 준비 등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하남시가 오는 4월 17일부터 18일까지 하남종합운동장에서 '2026 하남뮤직페스티벌 <뮤직 人 The 하남>'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조째즈, 김연우, 임창정, 김연자, 피프티피프티 등 초호화 출연진과 650명의 시민 공연 참가자가 함께하는 역대급 규모로 진행되며, 하남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티켓을 선착순 배부한다. 또한, 축제 기간 하남시 내 하머니 가맹점에서 하머니 카드로 결제 시 5% 페이백 혜택도 제공된다.

하남시가 오랜 규제와 난관을 극복하고 미사동 당정근린공원에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을 본격화한다. 총사업비 16억 원이 투입되며 2026년 7월 준공 예정이다. 당초 미사대교 인근 36홀 규모로 추진되었으나 환경청의 까다로운 조건과 내부 지침 변경으로 제동이 걸렸으나, 하남시는 대안지로 당정근린공원을 확정하고 규제 개선 노력을 통해 사업을 재추진했다. 또한, 인근 주민들의 교통체증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경사로 신설 등 주민지원책도 마련될 예정이다. 이현재 시장은 교산신도시에도 파크골프장을 추가 확충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한편, 하남시는 4월 3일 덕풍스포츠문화센터에 스크린파크골프장을 개장하고 5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