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하수관로 준설 등을 통한 하수구 악취 해소에 적극 나서 하남시민들의 생활 속 주거 만족도를 높이기로 했다. 이는 이번 여름 폭염에 따른 기온상승으로 인해 일부 하수도 구간에서 악취가 예년에 비해 많이 발생해 하남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25일 열린 ‘목요현안회의’에서 “폭염에 따른 기온상승으로 덕풍동과 신장동 등 원도심 지역을 중심으로 하수구 악취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며 “하수도는 하남시민들의 주거환경에 밀접한 영향을 주는 공공시설물인 만큼 치밀하게 계획을 세워 하수구 악취를 최소화하도록 해 달라”고 지시했다. 하남시에 따르면 하수구 악취는 분뇨‧생활하수 등이 포함된 오수와 빗물이 하나의 관로를 통해 배출되는 합류식 관로 지역에서 주로 발생하고 있다. 합류식 하수관로는 빗물받이 등으로 개방돼 있는 데다, 기온이 높은 날에는 오염물질 부패가 심해져 냄새가 더욱 나게 된다는 것이다. 하남시는 이에 따라 즉각적인 대...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하남시푸드뱅크가 ‘2022년 경기도 올해의 우수 푸드뱅크·마켓’ 공모에서 1위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25일 밝혔다. ‘올해의 우수 푸드뱅크·마켓’ 공모사업은 기부 물품을 취약계층 등에 지원하는 푸드뱅크·마켓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가 올해 처음 실시한 것이다. 푸드뱅크·마켓은 기업이나 개인으로부터 식품·생활용품 등을 기부받아 어려운 이웃 등에 무상으로 나눠주는 사업이다. 현재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86곳의 푸드뱅크·마켓이 운영 중이다. 경기도는 지난달 시·군에서 공모 신청한 푸드뱅크·마켓 사업장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기부식품 등 제공사업 전문가, 교수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기부 물품 제공실적과 이용자·기부처 수 확보, 사업장 역점사업 등을 중심으로 평가했다. 평가 결과 하남시푸드뱅크는 기부 물품 제공액, 이용자·기부처 발굴 실적 등 전반적인 사업장 운영실적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코로나19 극복 물품 지원, 반려식물 나눔 정서지원 ...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최근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 별관 대강당에서 ‘신장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안)’에 대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하남주민들의 폭넓은 의견 수렴을 위해 휴일에 개최한 이번 공청회에는 이현재 하남시장과 도시재생 전문가, 하남시민대표, 지역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하남시는 공청회를 통해 신장동 도시재생사업 추진 내용과 변경 사항, 향후 계획 등에 대해 설명하고 전문 패널의 토론과 주민 질의응답을 통해 정보 공유 및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사업변경에 따른 주민 갈등을 조정하고자 갈등전문 사회자가 공청회를 진행하고 관계 전문가 3명, 시의원 2명, 주민협의체 대표를 패널로 초청해 폭넓은 의견을 수렴했다. 또 이현재 하남시장이 공청회에 참석해 주민 질의에 대해 답변하고 사업 방향을 설명하며 이해의 폭을 넓히기도 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하남시는 모든 행정에 시민을 중심에 모시고 강화된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모든 정책은...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각 분야 우수정책에 대한 선진사례 벤치마킹을 통해 공직자 역량강화에 나서 주목된다. 22일 하남시에 따르면 하남시는 전직원을 대상으로 8월 한 달 동안 국내 최고의 성과를 거둔 지방자치단체와 기관 등을 방문해 선진 노하우를 배우는 ‘우수정책 벤치마킹’을 실시한다. 공직자 우수정책 벤치마킹은 민선 8기가 주요 추진과제로 내건 교통·복지·교육 등 핵심 정책에 대해 신속한 추진과 업무의 질적 성과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하남시 관계자는 “공직자의 행정력 부족으로 정책이 실패하고 재정적 손실이 발생한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갈 수 있다”며 “선진사례 벤치마킹은 공무원의 업무능력과 수준을 높여 시행착오를 줄이고, 책임행정 서비스를 강화하고자 기획됐다”고 밝혔다. 하남시 공직자들은 이달 말일까지 2박3일 이내에서 최대 4인 1조로 팀을 꾸려 국내 각 분야에서 우수한 정책성과를 거둔 중앙부처와 지자체, 기관, 민간기업 등을 방문해 선진 노하우를 벤치마킹한...

“코로나19로 3년 만에 재개장한 어린이 물놀이장 덕분에 올여름 시원하게 보냈습니다.”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지난 7월 14일 재개장한 미사호수공원 등 6곳의 어린이 물놀이장이 하남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가운데 21일 문을 닫는다. 어린이 물놀이장은 하남시의회의 협조를 얻어 8억 8000만 원을 추경에 긴급 편성해 하남유니온파크와 풍산근린3호공원 등 6곳에 개장했다. 하남시 관계자는 “이번 물놀이장 운영은 코로나19로 당초 운영계획이 없었지만, 하남시민들의 재개장 요청이 커 이현재 하남시장이 7월 취임 직후 시의회와 협의해 추경 예산 편성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운영 한 달여 동안 8만여 명의 시민들이 이용하는 등 큰 성과를 거뒀다. 특히 운영기간 동안 철저히 위생과 안전을 강화해 큰 인명사고 없이 21일 종료를 앞두고 있다. 하남시는 그동안 위생안전을 위해 매일 1시간마다 염소측정을 하고, 주 1회 전문 수질검사기관에 검사를 의뢰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는 환경...

하남시(시장 이현재) 장애인복지관(관장 민복기)은 지역 내 청소년들의 자원봉사 의식 함양 및 환경 보호 실천을 위해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 ‘탄소중립·탄소제로 제대로 알자!’(이하 탄탄대로)를 진행했다.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지난 3일부터 12일까지 탄소중립 교육, 업사이클링 체험, 환경 보호 캠페인 기획 및 진행 등 총 4회기로 진행되었다. 청소년 자원봉사자가 기획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양말목을 이용한 업사이클링 공예 체험과 실생활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핸드폰 탄소 배출량 절감법 및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지역주민 및 복지관 이용인에게 홍보하였다. ‘탄탄대로’는 코로나19로 인해 자원봉사 활동처가 줄어든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에게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자원봉사활동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자원봉사의식을 함양하고 청소년 자원봉사자가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캠페인을 통해 기후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민복기 하남시장애...

하남시(시장 이현재) 청소년수련관(관장 조재영, 이하 수련관)은 하남시 청소년 대표 20명을 모집하여 8월 10일부터 2박3일 간 하남시의 자매도시인 전라남도 신안군에 청소년 교류활동을 다녀왔다. 하남시와 자매도시인 신안군은 2019년 9월 자매결연을 체결하여 문화·경제·산업 등 전 분야에 걸쳐 상호 협력과 교류를 도모하기로 했다. 이에 자매결연을 더욱 돈독히 다지기 위하여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일상회복 단계로 전환됨에 따라 이번 청소년 교류 활동은 2박 3일 캠프 활동으로 진행되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염전인 태평염전에서 염전체험 및 소금박물관 견학을 시작으로 하남시와의 자매도시 맺음을 알려주는 기념 비석이 있는 도초도(수국공원)를 다녀왔고, 도초고등학교 및 신안군의 관광 명소를 탐방하며 지역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져 뜻깊고 소중한 추억을 남겼다. 신안군청 견학에서는 하남시는 하남시의 마스코트인 하남이와 방울이가 그려져 있는 텀블러 및 무드등을, 신안군은 임자도...

하남시(시장 이현재)에서는 지난 8일 아동의 놀 권리 보장을 위한 제2회 하남시 시민참여 아동정책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하남시는 앞서 7월 20일부터 8월 3일까지 2주간 ‘민선8기 새로운 시작을 맞아 2022년 제2회 시민참여 아동정책토론회’ 참여자를 공개모집하였으며, 그 결과 아동, 학부모 및 관계자 등 총 40여 명의 신청자가 접수되어 하남시민과 아동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이날 토론회는 다시금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의 재유행에 따라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여 진행되었으며 참석자 소개, 아동의 놀 권리 영상 시청, 토론회 및 기념촬영으로 진행되었다. 본 토론회는 아동의 놀 권리에 대한 아동 및 학부모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토론회에선 많은 아동들이 자신들의 놀 권리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였으며, 특히 방학기간 중 야외 놀이공간 부족에 따른 학교 운동장 개방 요청, 나룰도서관 열람실 이용연령 완화, 도서관에 책 읽는 곳 외에 공부할 수 있는 장소...

“최고의 업무능력과 청렴한 조직문화로 행정서비스 질을 한 단계 높이겠습니다.”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하남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공직자 역량 강화와 청렴 문화 확산 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이현재 하남시장이 취임 이후 각종 행보를 통해 “시민이 행복한 하남시를 만드는 것을 시정 최고의 가치로 삼아 ‘시민 중심 행정서비스’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한 데 따른 것이다. 하남시는 우선 공직자의 안목과 수준을 높이고 우수사례 발굴을 위해 국내 선진 지자체를 방문해 벤치마킹하는 프로그램을 만들 계획이다. 특히 해외 우수사례 도입을 위해 선진국 연수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선제적으로 싱가포르 등 선진지 견학을 추진할 방침이다. 하남시는 이에 앞서 책임행정 서비스 구현을 위해 지난달 7~8일 1박 2일로 책임자급 공직자 200여 명이 참여한 ‘공무원 지방자치 역량강화 워크숍’을 열고, 시민들로부터 현장 의견을 직접 듣기도 했다. 이현재 하남시장...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오는 8일부터 공사 준공 예정일인 2024년 11월 29일까지 덕풍천과 유니온파크 사이 도로인 덕풍천동로(안내문 참조)의 통행을 제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통행제한 조치는 공공수역 수질보전을 위해 유니온파크 내 하수처리장 증설 공사를 하는 과정에서 대형 공사차량 운행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앞서 하남시는 하수처리장 증설사업 시 공사차량 진출입 동선이 아파트 단지 인근을 통과하지 않도록 교통처리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하남시는 덕풍천동로 통행제한(우회도로 포함)에 따른 하남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통행제한 내용을 인근 아파트에 안내문 형태로 배포하고,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홍보를 하고 있다. 박종진 하남시 하수도과장은 “하수처리장 증설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일반차량의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덕풍천동로의 통행을 제한하게 됐다”면서 “주민들의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공사 현장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방면 황산 지하차도의 2개 차로가 오는 8월 22일부터 약 2개월간 임시 폐쇄된다.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2일 천호대로 확장공사를 위해 서울방면 황산 지하차도 2개 차로를 8월 22일부터 10월 22일까지 62일간 임시 폐쇄한다며 하남시민들의 양해를 구했다. 이번 황산 지하차도(서울방면) 임시 폐쇄는 천호대로 확장공사(미사 광역교통대책)의 일환인 상일IC 4·5교 개량공사중 가설교량 철거 부지(서울시 소재) 확보를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가설교량 철거기간 동안 서울방면 황산 지하차도 2개 차로를 임시 폐쇄한다. 사업시행자인 한국도로공사는 하남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21일까지 15개소에 현수막을 설치해 차로 폐쇄를 홍보하고, LED 전광판 차량 1개소를 운영한다. 특히 차로 폐쇄기간 동안 모범신호수 3~5명을 황산사거리 횡단보도 부근에 배치해 교통을 안내할 계획이다. 하남시 관계자는 “동 주민센터와 버스정류장 버스정보 전광판 등에 차로 폐쇄 관련 내용을 안내...

8월 1일부터 PCR(유전자증폭) 검사 우선순위 검사 대상자는 미사보건센터 임시선별검사소에서도 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된다.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PCR 검사 우선순위 검사 대상자에 대해 1일부터 미사보건센터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을 재개한다고 29일 밝혔다. 미사임시선별검사소 운영이 중단된 이후 PCR 검사를 받기 위해서는 하남시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야 했으나,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 따라 검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을 재개하기로 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소독시간 미운영 12:00~13:00), 주말·공휴일은 9시부터 오후 1시까지이다. PCR 검사 우선순위 대상자는 만 60세 이상, 역학적 연관자, 신속항원검사 양성자, 해외입국자, 감염취약시설 선제검사자 등이다. PCR 검사 우선순위 검사 대상자가 아닌 일반시민은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를 받으면 된다. 하남시 관계자는 “PCR 검사 접근성 향상을 통한 선제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