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하남시 풍산동에 위치한 하남수산물시장이 관련법에 따른 등록요건을 모두 갖춰 최근 전통시장으로 인증받았다.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24일 시청에서 김상호 시장과 하남수산물시장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박상철 상인회장에게 전통시장 인증서와 상인회 등록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시는 하남수산물시장이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등 관련법에 따른 등록요건을 다 갖춰 지난 3월 17일자로 전통시장 인증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망월동에 있던 하남수산물시장은 2014년 미사 신도시 개발로 현재의 풍산동으로 이전했다. 이후 이전의 아픔을 극복하고 103개의 점포 상인들이 새 터전을 일궈 경기도 최대 규모 활어 단지로 자리매김했다. 시와 상인들은 이번 전통시장 등록으로 하남수산물시장이 지역 특화시장으로 크게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 하남수산물시장을 하남지역 전통시장인 덕풍시장, 신장시장, 석바대시장 등과 ‘따로, 또 같이’ 상생하고 연대해 육성시켜 나갈 ...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50세에서 70세 연령층의 성공적인 사회활동과 인생 2막을 돕기 위해 ‘신중년 대학’을 지난 23일 개강했다고 밝혔다. 신중년 대학은 인생 후반전을 준비하는 신중년을 대상으로 배움학(알기 위한 학습), 실천학(행동하기 위한 학습), 함께학(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학습), 자기학(존재하기 위한 학습) 4개 학과로 운영한다. 이날 개강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신중년 대학 신청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 줌(ZOOM)으로 진행했다. 수강생들은 개강 기념 특강으로 내 정년은 내가 정한다, 뭐니 뭐니해도 역시 머니다 등 신중년 세대에 관심이 많은 주제의 강의를 들으며 첫발을 뗐다. 김상호 하남시장은 개강 인사를 통해 “하남시는 다양한 신중년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신중년의 지속적이고 주도적인 사회활동과 행복한 인생 2막을 위해 체계적인 지원을 해 나가겠다”며 “언제나 청춘인 여러분의 새로운 도전, 설렘과 열정으로 시작하는 여러분의 날들을 진심으로 응원...

하남시(시장 김상호)에서 운영하는 생활문화센터 ‘하다’가 ‘2022 생활문화센터 운영 활성화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사업비 2000만원을 확보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공모는 생활문화센터 공간을 기반으로 다양한 주민참여형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하남시 생활문화센터 ‘하다’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모사업에 선정돼 시민들의 주체적인 생활문화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거점 공간으로서 역할 수행에 더욱 충실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생활문화센터에서 특정한 날을 지정해 매달 주민참여 생활문화 교류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는‘가족과 함께하는 스팸(S.P.A.M)데이(S.P.A.M: Science·Play·Art·Memory)’라는 주제로 마을 안에서 가족·이웃과 함께 놀이와 예술로 소통하면서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민 참여형 축제로 운영된다. 사회적협동조합 문화플랫폼위드(대표 고신애)와 함께...

하남시(시장 김상호)와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학장 김광희)가 18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미래 신산업 발굴·육성 및 평생학습 환경조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김상호 시장과 김광희 학장은 이날 하남시청 시장실에서 ‘4차 미래산업 발굴 육성, 평생학습 환경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미래 신산업 발굴·육성 및 평생학습 환경조성을 위해 상호 인적·교육 인프라와 정보를 공유하게 된다.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는 고용노동부가 운영하는 현장중심 종합기술대학으로, 스마트기계정비, 반도체소재응용, AI(인공지능) 자동화, IoT(사물인터넷) 소프트웨어 전문가를 기업에서 요구하는 인재로 육성하고 있다. 또 전문기술과정, 하이테크과정, 단기교육과정을 통해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과정을 운영중이다. 하남시도 4차산업 미래 신산업인 의약·바이오헬스, 메타버스, AI융복합, 탄소중립 분야 발굴·육성과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김광희 학장은 ...

하남시(시장 김상호)가 3월 21일부터 4월 22일까지 농민기본소득 신청을 받는다. 농민기본소득은 농민 생존권 보장을 위해 농업생산에 종사하는 농민에게 지역화폐로 매월 5만원씩 분기별(15만원)로 지급한다. 지급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사용해야 하고 미사용시 자동 환수된다. 하남시의 농민기본소득 지급 대상자는 약 4000명으로 추산된다. 하남시에 3년 연속 또는 비연속 합산 10년 동안 주소를 두고 거주하면서 시(연접 시·군 포함)에 농지를 두고 1년 이상 농업생산에 종사해 온 농민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단, 직불금 부정수급자 및 농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원 이상인 농민은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올해 농민기본소득 지원 총 예산은 25억3240만원으로, 이 가운데 12억6680만원을 하남시 예산으로 지원한다. 경기도에서는 31개 시·군 가운데 하남시를 포함해 17개 시·군에서 농민기본소득을 지원하고 있다. 신청은 4월 22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접수하거나 농민...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덕풍천동로(덕풍3교~덕풍교) 일원의 870m 구간 산책로에 ‘빛으로 행복한 벚꽃길 경관조명 사업’ 공사를 다음 주 중 착수한다고 3일 밝혔다. ‘빛으로 행복한 벚꽃길 경관조명 사업’은 시민이 행복한 웰빙도시 하남, 자연과 함께하는 행복쉼터 하남,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하남 등 3가지의 테마로 나눠 조성한다. 시에 따르면 이번 공사는 수목투광등 127개, 별빛조명 27개를 설치하는 것으로, 3월에 시작해 5월에 준공할 계획이다. 시는 특히 공사 준공 전에도 시민들의 벚꽃 관람을 위해 개화 예정시기인 4월 1일에 맞춰 시범 점등할 예정이다. 벚꽃길 경관조명 사업은 진행 과정에서 지역주민은 물론 각 단체장의 의견들을 수렴해 설계에 반영했다. 특히 야행성 동물들이 조명으로 인해 활동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점등과 소등 시간을 제어할 수 있는 GPS 시스템을 구축해 야생환경에 영향 없도록 할 계획이다. 덕풍천은 원도심의 주요한 경관축이자 많은 시민들이 즐겨찾...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지난 24일 서울 용산구 대원콘텐츠라이브에서 열린 (사)한국애니메이션제작자협회 총회에 참석해 기업유치 설명회를 추진하고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1994년 한국 애니메이션의 질적 향상 및 보급 확대를 목표로 기획 및 전문 기술력 구축을 위해 창립된 (사)한국애니메이션제작자협회는 100여 개의 유수 애니메이션제작사로 구성돼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호 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애니메이션제작사 대표 70여명이 참석했다. 김 시장은 “하남시가 가지고 있는 강점을 바탕으로 미래 번영으로 나아가는 공동의 꿈을 함께 만들어가자”며 시와 협회의 ‘도약, 동반자, 그리고 공동의 꿈’이라는 주제로 설명회를 시작했다. 김 시장은 “하남은 한강을 비롯한 검단산·객산·이성산 등 명산을 가진 자연환경 도시이며, 미사리 선사유적부터 삼국시대 이성산성, 고려 동사지, 조선 광주향교, 근현대 구산성지 및 가나안 농군학교를 가진 역사도시다”며 전국에서 인구 및 젊은 층 증가율이 ...

하남시(시장 김상호)가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남시는 신산업 발굴·지원 및 창업문화 활성화를 위해 3월 중 ‘하남산업진흥원’ 설립 용역을 추진하고, ‘(가칭)하남경기공공벤처센터’를 개소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시는 3월 중에 2700만원을 들여 하남산업진흥원 설립계획을 위한 연구용역 발주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어 올 하반기에 1억원을 들여 타당성 검토 연구용역을 추진해 2025년 하남산업진흥원 설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남산업진흥원이 설립되면 도시 확장에 따른 지역특화산업과 신산업 발굴 육성 및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된다. 이를 통해 창업지원과 기업유치 및 육성지원, 하남시 산업의 중장기계획 수립 등 중추적인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가칭)하남경기공공벤처센터(이하 공공벤처센터)’도 3월 중 문을 열고 예비창업에서 초기창업, 도약, 성장까지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담당한다. 이는 하남시가 지난해 7월 ...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2022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에 참여할 마을공동체를 오는 25일까지 신청 접수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은 마을 공통의 문제를 주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함께 해결하면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자발적 주민참여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마을공동체 형성(15개소), 마을공동체 성장(15개소), 마을공동체 지속(10개소), 마을문제 해결(성숙, 2개소), 공간조성(3개소) 총 5개 분야이다. 지역 공동체로서 10인 이상으로 구성된 주민 모임이면 신청 가능하다. 신청 접수 후 주민참여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마을공동체 42개소와 공간조성 3개소를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모임은 ‘찾아가는 사업설명회’를 통해 공모사업에 대한 안내와 사업계획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하남시청 도시재생과(031-790-5992)로 전화 접수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하남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마을공동체’로 검색하면 확인...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목표로 하는 하남시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조례에 따라 ‘2022년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하남시 신장동, 덕풍동에 소재한 건축물 중 사용승인 후 15년 이상 지난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다세대주택, 상가주택(연면적 660㎡ 이하) 및 연립주택(19세대 이하) 등이다. 해당 건축물의 에너지 사용량 절약을 위해 기밀성 창호, LED 조명, 옥상 쿨루프 공사 시 순공사비용의 50%, 호별 최대 9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건물 소유주는 하남시 홈페이지 공고문에 첨부된 지원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관련 서류를 지참해 시청 본관 대회의실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은 하남시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심의위원회에서 건축물의 노후도와 규모 등의 평가지표를 바탕으로 신청서와 공사계획서 등을 검토해 고득점자 순으로 결정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2019년 시범 사업으로 시작해 매년...

하남시(시장 김상호)가 26일 올해 시민행복 증진을 위한 시책을 중점 추진키로 하고, 새로운 시정지표와 예산지표를 시범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5일 시청 별관에서 새해 첫 ‘만남의 날’ 행사를 갖고, 표창 수여와 함께 코로나19 대응, 시민행복 증진을 위한 행정 서비스 강화 등 각오를 다졌다. 행사에서는 통장 활동(11명) 및 교통약자 이동편의 유공자(1명)에 대한 도지사 표창과 선행시민(12명)에 대한 시장 표창이 이뤄졌다. 김 시장은 이날 “하남시는 지방정부 평가와 사회안전지수가 높아지고 있는데, 이제는 시민 삶의 질에 대한 평가가 중요하다”며 “시민 행복 증진을 위한 시정운영 패러다임 변화로 도시성장의 방향 정립이 중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올해 새로운 시정지표와 예산지표를 시범 도입해 시민 행복 증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최근 크게 확산하고 있는 코로나19와 관련해서는 민관이 협력해 슬기롭게 대응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김 시장은 “최근 오미크...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지난달 27일부터 2주 동안 14개 동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2년 주민과의 대화’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동별로 오전·오후로 나눠 열린 주민과의 대화는 공직선거법과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모든 일정은 줌을 이용한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김상호 시장이 ‘2022년 하남시 시정운영 방향’을 프레젠테이션으로 설명하고, 동별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통해 소통 기회를 넓혔다. 2주 동안 열린 주민과의 대화에서 14개 동 주민대표 등 총 1247명이 참여했고, 204건의 지역 현안을 시에 질의하거나 건의했다. 각 동별로 보면 캠프콜번 DNA 하남 플랫폼 사업(천현), 도시재생사업(신장1), 검단산역 활성화(신장2), 교산신도시 연계 개발(덕풍1), 건강한 청소년 성장 환경 조성(덕풍2), 멀티스포츠센터 건립(덕풍3), 풍산동 행정복지센터 건립(풍산), 과밀학급 해소(미사1), 지하철9호선 진행(미사2), 도로개설(감북),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