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이 1인 가구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 및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특화사업 '어나더 감일' 참여자를 모집한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운영되는 이 사업은 자기돌봄, 정서지원, 맞춤 프로그램, 자조모임, 심리상담 등을 제공하며, 하남시 관내 1인 가구 청년 및 중장년 각 10명씩 총 2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덕풍3동 행정복지센터가 기초생활수급자 가구 화재 발생 시 신속한 현장 확인과 민관 협력을 통한 긴급 지원으로 피해 가구의 생계 공백 최소화 및 임시 거주 공간 마련 등 즉각적인 대응에 나섰다.

하남문화원이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문화·학술 사업의 성과를 담은 도서 3종을 발간했다. 어린이 대상 만화책 『두둥! 하남의 보물을 찾아라』, 향토사 연구서 『하남향토사료집⑯ 광주향교』, 하남의 역사와 도시 정체성을 주제로 한 학술논문집이 포함된다.

하남시 드림스타트 대상 초등 고학년 아동 30명이 한국잡월드에서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통해 다중지능검사로 자신의 강점을 파악하고, 로봇·AI 등 첨단 기술 기반 미래 직업을 체험하며 진로 설계를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남시 시민참여혁신위원회가 서울AI스마트시티센터를 방문하여 AI 행정 혁신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하남시 실정에 맞는 AI 도입 방안을 논의했다. 일자리, 교통, 도시개발, 복지문화, 교육 분야에서 구체적인 AI 정책 제안이 도출되었으며, 이는 하남형 협치 모델의 실현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현재 하남시장이 '제2기 한강사랑포럼'에 참석하여 수도권 규제 개선을 위한 지자체 간 상생 협력 의지를 표명했다. 용인, 이천, 광주, 가평 등 5개 지자체장과 송석준 국회의원이 함께한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40년 된 수도권정비계획법의 중첩 규제가 지역 발전을 저해하고 국가 경쟁력을 약화시킨다는 점에 공감하며, 규제 합리적 조정을 촉구했다. 하남시는 전 지역 과밀억제권역 지정으로 인한 불합리한 규제 완화를 위해 노력해왔으며, 이 시장은 정책 토론회와 기자회견 개최를 제안했다. 한강사랑포럼은 3월 25일 국회에서 관련 정책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하남시 감일건강생활지원센터가 당뇨병 전단계 주민을 대상으로 4월부터 8주간 '연속혈당 기반 스마트 혈당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연속혈당측정기(CGM)를 활용해 실시간 혈당 변화를 확인하고 생활 습관 개선을 돕는다. 감일 권역 거주 당뇨병 전단계 성인 25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2월 19일부터 전화 예약 후 3월 3일부터 17일까지 센터 방문 사전검사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하남시신장도서관이 시민들의 독서 습관 정착을 위해 3월 9일부터 '1,000권 독서 챌린지'를 운영한다. 가족 단위와 개인 참여로 나뉘어 진행되며, 목표 달성 시 대출권수 확대 및 연체무효 쿠폰 등 혜택이 제공된다. 완주자에게는 독서 인증서와 도서관 내 이름 게시 등의 특별한 성취감을 제공하며, 지역 독서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남시가 쾌적한 도심 환경 조성을 위해 '미사문화거리 야간 청소 시범 운영'을 추진하며, 이현재 시장이 직접 현장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성숙한 시민 의식을 당부했다. 또한, 보도블록 및 가로화단 정비, 식재 등을 통해 거리 미관을 개선하고,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정규 운영 전환 및 구역 확대를 검토할 예정이다.

하남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특히 '복합민원 화상상담 플랫폼'과 AI 기반 보행자 안전 스마트 시스템 구축 등 시민 체감형 혁신 성과를 인정받았다.

하남시가 2월 25일부터 지방세외수입 체납자 2,400여 명에게 모바일 알림톡 서비스를 발송하여 체납액 징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납부 편의를 증진한다. 이번 서비스는 2025년 최신 체납분까지 안내 범위를 확대했으며, 별도 신청 없이 휴대전화로 체납 내역 확인 및 현장 납부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종이 고지서 배달 사고를 방지하고 행정 예산을 절감하며,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투명한 세무 행정을 강화할 계획이다.

하남시가 동절기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5,078가구에 가구당 5만 원의 난방비를 긴급 지원한다. 경기도 예산으로 마련된 총 사업비 2억 9,170만 원은 2월 13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되며, 신청은 2월 27일까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