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하남시가 노후된 급수관으로 인한 녹물 및 수압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녹물 없는 우리 집 수도관 개량사업'을 연말까지 추진한다. 총 3,620만 원의 예산으로 20여 가구를 대상으로 옥내 급수관 교체 또는 갱생 공사 비용 일부를 지원하며, 신청은 12월 18일까지 가능하다.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은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

하남시가 미사강변도시 5성급 호텔 건립 사업에 대한 '특혜 개발'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해당 사업이 법령과 조례에 근거해 진행되고 있으며 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층수 차이는 저층부 시설 구성 때문이며, 유사 사례를 통해 검증된 개발 방식임을 설명했습니다. 또한, 교육환경, 교통, 공공기여 등 제기된 문제에 대해 투명하고 철저한 점검을 약속했습니다.

하남시보건소가 60세 이상 하남시민 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근력강화‧낙상예방 운동교실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오는 2월 9일부터 12일까지 신청받으며, 3월 4일부터 4월 10일까지 시니어 헬스센터에서 총 12회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노화로 인한 근력 저하 및 낙상 위험을 줄이고 신체 기능 유지와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하남시는 제3기 아동참여위원회 아동위원들의 정책 참여 역량 강화를 위해 유니세프 어린이체험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아동권리 교육, 세계 아동의 삶 체험, 유니세프 역할 이해, 긴급구호물품 꾸리기 체험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아동위원들은 아동권리를 넓은 시각에서 이해하고 시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하남시는 앞으로도 아동참여위원회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하남시가 주민 참여 기반의 지속 가능한 마을공동체 육성을 위해 '2026년 하남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에 참여할 주민모임 공동체를 모집한다. 공동체 활동 단계별로 최대 5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하며, 2월 24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사전 상담은 필수이며, 3단계 심사를 거쳐 3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이 '하남장복 서포터즈 5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서포터즈는 시민의 시선으로 복지관 사업과 현장 이야기를 전달하며 지역사회 소통 강화 및 장애 인식 개선에 기여할 예정이다.

하남시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기초지자체 중 전국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복합민원 화상상담 플랫폼'을 활용한 원스톱 민원 해결 방식과 직원 보호 및 시민 소통 강화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MG하남새마을금고가 설 명절을 맞아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백미 200포(2,000kg)를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하며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생계 부담이 큰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되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MG하남새마을금고는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하남시는 올해 첫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캠프콜번 개발 본격화 등 주요 시정 성과를 공유하며 '글로벌 경제 중심 도시 하남' 비전을 제시했다. 이현재 시장은 20년간 지연된 캠프콜번 개발, 7년간 지연된 미사 북측공원 한강 연결 육교 설치, 6년간의 LH 하수처리시설 증설 비용 갈등 해결 등 공직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또한, 성과 중심 보상 체계 강화, 주 4.5일제 시범 운영, 교육 지원 등을 통해 공직자의 사기 진작과 전문성 강화를 강조하며 시민을 위한 행정 서비스 향상을 다짐했다. 김자연 대표는 '하남시 도시 리브랜딩 전략'을 주제로 자족도시 발전을 위한 브랜드 정립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하남시가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강화를 위해 조성 중인 '하남 어린이 교통공원' 개장을 앞두고 녹색어머니회 회원 및 교통안전 전문가 9명을 교육 강사로 위촉했다. 위촉된 강사들은 3월부터 관내·외 어린이집, 유치원 등을 대상으로 교통공원과 실내 교육장에서 체험 중심의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하남 어린이 교통공원은 풍산동 미사숲공원 내 2,395㎡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3월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

하남시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협력하여 장지천 발원지 일대의 경관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디자인 특화사업을 추진한다. 총 사업비 17억 원은 SH가 전액 부담하며, 하남시는 실시설계부터 시설물 관리까지 전 과정을 책임진다.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장지천 발원지와 방류구 구조물을 주변 환경과 조화롭게 재구성하여 위례신도시를 대표하는 매력적인 경관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하남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신장전통시장과 덕풍전통시장에서 물가 안정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소비자단체와 함께 진행되었으며, 상인들에게는 가격 인상 자제와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시민들에게는 전통시장 및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독려했다. 시는 설 명절 기간 동안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하며 주요 성수품 가격 동향을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