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하남시가 33만 시민의 숙원인 독립된 교육 행정 체계 구축을 위해 '하남교육지원청 신설추진단' 현판식을 개최하고 교육 자치 1번지로의 도약을 공식 선언했다. 이는 폭발적인 도시 성장과 높은 교육적 기대감에 부응하고,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시와 교육지원청의 '원팀' 대응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하남시는 이미 눈부신 진학 성과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지원청 신설을 통해 교육 복지 및 인프라 확충에 더욱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주민과의 대화에서 지하철 3호선 연장, 하남교육지원청 신설 등 핵심 현안 해결 의지를 밝혔다. 3호선 연장 사업은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학생의 제안으로 학교 주변 안전펜스 설치가 즉각 검토될 예정이다. 하남교육지원청은 29일 신설추진단 입주를 시작으로 행정 절차에 돌입한다. 또한, 9호선 연장 사업은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총력 대응하며, 미사호수공원 워터스크린 설치 등 지역 활성화 사업도 추진된다. 망월동 5성급 호텔 건립은 파르나스호텔과 MOU 체결 후 건립 기반을 확보했으며, 스피어 유치는 민간 사업자 공모를 통해 최종 사업 방향을 결정할 계획이다.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이 2026년 1학기 노년사회화교육 프로그램을 1,600여 명의 어르신과 함께 성공적으로 시작했다. 지난해 파일럿 프로그램 결과를 반영하여 확대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배움과 사회 참여에 대한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세림어린이집이 바자회 수익금 100만원을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금은 원아, 학부모, 교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되었으며, 아이들은 나눔을 경험하고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키웠다. 세림어린이집은 2022년부터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하남시 나룰도서관이 '나를 찾는 삶의 인문학' 강연 100회를 기념하여 정혜윤 작가를 초청한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책을 덮고 삶을 열다–책읽기·살아있음 자체에 기쁨을 느끼는 법'을 주제로 하며, 강연 100회를 되돌아보고 향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도 갖는다. 중학생 이상 하남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나룰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하남시가 봄철 산불 위험에 대비해 2026년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2026년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 이번 대책본부는 AI 드론 스테이션을 활용한 첨단 감시 시스템을 도입하여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골든타임 확보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이 미사3동과 초이동 주민들과의 대화를 통해 K-컬처 복합 콤플렉스 조성, 5성급 호텔 유치 등 지역 핵심 사업에 대한 오해를 해소하고, 동남로 연결도로 및 초이~황산 도로 조속 추진 등 주민 생활 밀착형 현안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한강 출렁다리, 한홀중학교 담장 문제, 황산 사거리 정체 해소, 느티나무 공원 정비 등 다양한 생활 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이 영국 코벤트리시와 함께 '2026년 장애인복지 국제네트워크 화상회의'를 개최하고, AR 스포츠를 매개로 한 포용 스포츠 국제 교류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 도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AR 스포츠 국제대회 공동 개최를 목표로 하며, 향후 복지, 교육, 체육 등 사회 전반으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이러닝인재개발원이 3년 연속 하남시장애인복지관에 1천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또한, 장애인 대상 교육 콘텐츠 개발 및 전달, '나누미 산타 축제' 운영 등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포용적인 사회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미사노인복지관은 하남시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68명을 대상으로 2026년 노인학대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학대 예방 및 신고 절차, 종사자 역할 등을 다루었으며, 이현재 하남시장은 어르신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하남시를 만들기 위한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약속했다.

하남시가 방아다리길 전면 개통에 따라 마을버스 08번 노선을 변경하고 신규 정류장을 설치한다. 이번 노선 변경으로 좁은 마을길 운행으로 인한 안전 문제가 해소되고,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현재 하남시장이 춘궁동 및 신장1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교산신도시 개발 지연에 따른 주민 고충을 청취하고, 이주 대책, 보상 문제, 지역 인프라 확충, 미래 산업 육성, 문화유산 보존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신장1동 상권 활성화를 위한 주차장 확충, 전선 지중화, 마케팅 지원 등을 약속했으며, 하수 악취 문제 해결과 지하철 3호선 연장 사업 추진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