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하남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2027년까지 국비 지원을 확보했다. 지난해 94.8%의 높은 이수율과 69.2%의 취·창업 연계 성과를 거둔 하남시는 2026년 사업 규모를 확대하고 맞춤형 프로그램을 강화하여 청년들의 노동시장 참여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2026년 사업은 단기, 중기, 장기 과정으로 운영되며, 참여 청년에게는 최대 350만 원의 참여수당과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참여 희망 청년은 '고용24'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공정식 하남시 부시장이 취임 후 '지하철 5철' 구축 등 핵심 현안을 직접 진두지휘하며 50만 자족도시 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공 부시장은 국별 주요 업무보고회를 통해 지하철 3·9호선 적기 준공, 위례신사선 예타 통과, GTX-D·F 노선 국가철도망계획 반영 등 '5철 시대' 완성을 위한 행정적 쟁점을 살폈다. 또한 캠프콜번 사업, K-컬처 복합 콤플렉스, 교산신도시 AI 클러스터 조성 등 미래 성장 동력이 될 대형 프로젝트 추진 속도 향상을 주문했다. 정통 행정 전문가인 공 부시장은 하남시의 경제 지도 재편에 큰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약속했다.

하남시는 글로벌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서울'과 협력하여 2026년 1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을 '키자니아 서울, 하남시민의 날'로 운영한다. 하남시민은 해당 날짜에 50% 할인된 가격으로 최대 4인 가족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이는 아동친화도시 조성 및 양육 부담 경감을 위한 조치다.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과 다비치 안경 강남지부 봉사단이 지역 취약계층 43명을 대상으로 무료 안경 지원 및 청력 검사를 실시했다. 시력 교정이 필요한 42명에게 맞춤형 안경을 기증하고, 노인성 난청 우려 주민 10명에게는 청력 검사를 제공했다. 다비치안경 봉사단은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했다.

시립일가어린이집이 원아,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마련한 35만원의 후원금을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어린이집 바자회 수익금으로 조성되었으며, 원아들은 나눔의 의미를 배우는 계기가 되었다.

하남시 공약이행평가단이 민선 8기 하남시의 공약 추진 성과를 점검한 결과, 총 122개 공약 중 100개를 완료하여 이행률 81.9%를 기록했다. 지하철 3호선 연장, 만남의 광장 환승센터, 하남형 스쿨존 조성 등이 주요 완료 사업이며, K-컬처 복합 콤플렉스, 하남교육지원청 신설 등 주요 현안 사업의 진행 상황도 공유했다.

하남시는 17년간 지연된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하남 연장을 강력히 촉구했다. 위례신도시 주민들은 철도 분담금을 납부했으나, 민자사업 유찰로 사업이 난항을 겪고 있으며, 특히 하남시 주민들은 열악한 교통 환경과 교통 차별을 호소하고 있다. 하남시는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을 통해 서울 시민의 남한산성 접근성 향상 등 교통 복지 증진을 기대하며, 정부와 관계기관의 책임 있는 결단을 요구했다.

하남시청소년수련관이 성평등가족부 주최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시설로 선정되어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평가는 7개 영역을 종합적으로 심사했으며, 하남시청소년수련관은 특성화 시설 운영, 안전 관리, 홍보 성과 측정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종합 안전·위생점검에서도 전 분야 A등급을 획득하며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임을 입증했다.

하남시가 동물보호센터 운영 시스템을 개선하여 유기동물 보호 효율성과 입양 절차 투명성을 높였다. 2단계 방문 입양제, 체계화된 자원봉사 시스템, 전문적인 의료 지원 강화, 아파트 엘리베이터 광고를 통한 반려 문화 홍보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시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과 주민 참여형 동아리 '감일초록길'이 살기 좋은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감일초록길은 주민 주도로 환경 정화 및 지역 문제 해결에 앞장서 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협력 주체로 발돋움하게 되었다.

하남시는 1월 20일부터 30일까지 관내 14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2026년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들의 불편 사항 및 건의 사항을 시장이 직접 청취하며, 기존 보고 형식 최소화 및 시민 발언 기회 확대를 통해 실질적인 현장 소통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시장의 즉문즉답과 신속한 민원 처리를 통해 행정의 속도감을 높일 계획이며, 시민 참여자 모집은 현재 진행 중이다.

하남시가 공무원을 사칭한 범죄가 지능화되고 다양해짐에 따라 시민과 중소기업, 소상공인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사칭범들은 위조 명함과 가짜 지출품의서 등을 이용해 물품 선납이나 대납을 유도하며, 실제 사업처럼 위장하거나 식당 예약 후 노쇼 피해를 유발하는 등 수법이 다양해지고 있다. 하남시는 공공기관 계약 절차상 공무원이 사적으로 계약을 체결하거나 선납을 요구하는 경우는 없다고 강조하며, 의심 사례 발견 시 즉시 해당 부서에 확인하거나 경찰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재발 방지를 위해 범죄 수법 안내 및 홍보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