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하남시가 30대 박예성 씨를 청년명예시장으로 위촉하며 청년세대와의 소통 강화 및 시정 반영에 나섰다. 청년명예시장제는 청년의 시각과 요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도입되었으며, 박 씨는 청년정책특보단과 함께 시정 참여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하남시가 헬기 소음 민원 해소를 위해 군부대와 협력하여 운항 경로 조정, 비행 고도 상향, 야간 비행 축소 등 소음 완화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협의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이 2025년 가족관계증진사업 '감일마(음)더(하기)학교 Plus'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 사업은 하남도시공사 공모사업 선정으로 10개월간 지역 어머니 10명을 대상으로 자기 이해, 스트레스 관리, 가족 소통, 힐링 테라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참여자들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긍정적 가족 관계 형성에 기여했다. 참여자들은 프로그램 덕분에 우울감을 극복하고 생기 있는 삶을 되찾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남시가 경기도 '2025년 지방하천 정비ㆍ유지관리 시ㆍ군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하남시는 초이천, 감이천 정비사업 추진, 보상업무 행정절차 이행, 경기도와의 협업, 예산집행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향후 시민 친화적이고 자연 중심적인 하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하남시가 대표 캐릭터 '하남이·방울이' 굿즈를 미사역과 하남시청역에 설치된 자판기를 통해 판매하며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이번 사업은 하남지역자활센터와의 협약을 통해 추진되었으며, 굿즈 판매 수익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자립 지원에 활용된다.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이 한파 대비 및 건강 보호를 위해 1인 취약 가구 어르신 120명에게 유니클로 히트텍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부담 완화와 체감 온도 상승을 통해 계절성 건강 위험 감소를 목표로 하며, 복지관은 앞으로도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하남시의 대표 생활체육 프로그램인 2025 미사한강 야구리그가 역대 최대 규모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으며, 89개 팀 2,787명이 참여했다. 시상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그린벨트 규제 속에서도 시설 개선과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 리그는 앞으로도 하남시 생활체육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이 하남도시공사 후원으로 진행한 '하남시 어르신의 위기 탈출 파트너'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 사업은 위기 상황에 놓인 어르신 12명에게 생계 및 의료 지원을 제공하여 실질적인 위기 해소와 생활 안정에 기여했으며, 지역사회 돌봄망 구축의 중요성을 확인했다.

하남시가 납세자가 돌려받을 지방세 환급금을 제때 찾아갈 수 있도록 12월 31일까지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 정리기간'을 운영한다. 올해 미환급금은 4,016건, 약 1억 15만 원이며, 5만 원 이하 소액 미환급금이 93%를 차지한다. 시는 우편, 전화 안내와 함께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를 통해 해외 체류자 및 외국인도 쉽게 환급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위택스 및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직접 조회 및 신청도 가능하다. 환급금은 체납액 충당 후 지급되며, 5년 경과 시 청구권이 소멸하므로 기한 내 신청을 당부했다.

하남시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5년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점검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전국 160개 지자체 및 수자원공사를 대상으로 상수도 일반, 운영 및 관리, 정책 분야 등 3개 분야 31개 항목을 평가했으며, 하남시는 특히 정수시설 운영관리, 기술진단 및 개선실적, 수질 기준 준수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하남시는 고도정수처리시설 사업을 통해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하남시가 12월 월례회의에서 시정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표창하고, 올해 해외 벤치마킹 우수 성과를 공유했다. 특히, '전국 최초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2년 연속 대통령상 수상'의 비결로 공직자 역량 강화 지원과 해외 벤치마킹, 외국어 교육비 지원 등 파격적인 투자가 행정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졌음을 강조했다. 공원녹지·도로관리과, 자치·민원·투자유치과, 하남시사회복지사협회 3개 팀이 해외 선진 사례를 발표하며 하남시의 스마트 도시 및 복지 도시 도약을 위한 혁신 방안을 제시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2026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통해 행정혁신, 교통, 기업유치, 교육 등 핵심 분야의 성과를 바탕으로 하남시를 완성형 자족도시로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6년 예산은 1조 450억원으로 전년 대비 감소했지만, 시민 삶의 기반 강화와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 투자한다. 특히 교통망 확충, 문화·관광 산업 육성,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지원 강화, 교육·복지 사업 확대, 자족경제 기반 구축 등을 통해 50만 자족도시 하남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