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하남시가 '하이 하남! 미래교육도시로 디자인하다' 토크콘서트를 개최하고 과밀학급 해소, 고교 경쟁력 강화, 통학 안전, 하남교육지원청 신설 등 교육 현안을 논의했다. 이현재 시장과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시민 참여와 협력을 강조하며 교육도시 하남 완성을 다짐했다.

하남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 윤경주 팀장이 질병관리청 주관 '2025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유공 표창'에서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윤 팀장은 8년의 임상 경력과 12년 이상의 지역사회 만성질환 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약 1만 명의 주민에게 교육·상담을 제공하며 자가관리 능력 향상에 기여했다. 하남시 보건소와 협력하여 연간 100회 이상 교육을 제공하고, 민관협력 시민건강 특별강좌, 복합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 등 혁신적인 활동으로 지역사회 예방관리 사업체계 구축의 우수 사례로 평가받았다.

하남문화원이 제21회 문화대학 수강생 전시회를 개최하여 26개 과목 중 13개 강좌에서 220여 점의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는 전통 미술부터 현대적 표현, 문학, 디지털 창작까지 폭넓은 분야를 아우르며, 특히 디지털카메라&포토샵 강좌의 참여로 전시 영역이 확장되었다. 임현구 원장은 시민들의 문화적 잠재력과 창의성 성장을 강조하며, 하남문화원이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전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하남문화원이 오는 12월 9일부터 17일까지 제17회 학술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하남 이성산성과 출토 유물로 본 하남의 위상'을 주제로, 이성산성의 역사적 중요성과 출토 유물을 통해 하남의 고대사적 위상을 심도 있게 탐구한다. 최몽룡, 심정보, 문재범, 오순제 등 고고학·문화유산 분야 최고 권위자들이 강연에 나선다.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이 하남도시공사와 협력하여 위기가정 1:1 맞춤 돌봄 프로젝트 '나만의 HUIC 천사'를 2년 연속 추진하며 지역 복지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신규 위기가구를 중심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맞춤형 개입을 강화했으며, 하남도시공사는 7년째 사회공헌사업을 이어가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하남시가족센터는 한국어교육 수료생들의 성취를 축하하는 가족축제를 개최하고, ㈜파우로부터 화장품 250개를 후원받아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펼쳤다. 이번 축제는 센터의 한 해 성과를 공유하고 다양한 가족의 안정적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하남시가 '제11회 2025 대한민국 SNS 대상' 페이스북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공식 캐릭터 '하남이·방울이'를 활용한 숏폼 영상, 밈 패러디 콘텐츠, 감각적인 릴스 영상 등으로 시민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홍보 시너지를 극대화했다.

하남시가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운영사인 ㈜엠비씨플레이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7년 개관 예정인 '하남시 어린이회관'을 전국 최고 수준의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한다. 이번 협약으로 키자니아의 직업체험 콘텐츠와 어린이회관의 놀이·체험 공간을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및 하남시민 대상 무료 초청, 입장료 할인 혜택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하남시가 제8회 청소년정책제안대회를 개최하여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을 제안하고, 수상 정책은 2026년 주민참여예산제에 반영될 예정이다. 이는 청소년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정책 반영을 목표로 한다.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21일 '제4회 무용발표회 “감일, 작은 별들의 무대”'를 개최했다. 아동발레, 방송댄스 수강생과 가족 등 110여 명이 참석한 이번 발표회는 아동발레 및 방송댄스 공연, 동영상 관람, 행운 추첨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아이들의 성장을 격려하고 가족 간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하남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기관장-민원인 실시간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하여 경찰, 소방과 함께 전기차 화재 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행정안전부 사회재난실장의 참관 하에 진행되었으며, 하남시의 선도적인 재난 대응 모델에 대한 중앙정부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훈련은 지난 6월 전기차 화재 사고 이후 주민 불안 해소를 위해 마련된 화상 민원상담 및 기관장 화상회의를 통해 구체화되었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차량 통제, 화재 진압, 사후 수습까지 완벽한 공조를 선보였다.

하남시 미사강변도시에 5성급 호텔 건립을 위한 민간 제안서가 접수되었습니다. 파르나스호텔㈜의 위탁 운영 계획이 포함되어 있으며, 호텔 건립 시 컨벤션 센터와 대규모 회의실 등 비즈니스 인프라가 확충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사업지는 교육환경보호위원회 심의를 통과했으며, 학생 안전을 위한 조건이 부가되었습니다. 하남시는 사전협상제도를 통해 사업 계획을 검토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