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하남시가 최근 심상치 않게 확산되는 인플루엔자 유행에 따라 시민들에게 예방접종과 올바른 손씻기 실천을 적극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분율이 10월 중순 이후 가파르게 증가해 11월 2주 기준 1,000명당 66.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14배 높으며 최근 10년 동기간 대비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소아·청소년 연령층 중심으로 A형(H3N2) 바이러스가 유행하고 있으며, 예방접종은 여전히 효과가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시는 손을 통한 전파 위험이 커지는 계절 특성상 외출 후 비누로 30초 이상 꼼꼼히 손을 씻는 습관을 강조했으며, 호흡기 증상 시 KF94 마스크 착용과 38도 이상 발열 시 충분한 휴식을 권고했다. 또한, 하남시보건소는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무료 예방접종 사업을 지속 추진 중이며, 감염취약시설 입소자 및 면역저하자에게도 접종을 권장했다.

하남시는 제3기 아동참여위원회를 위촉하고 발대식을 개최하여 아동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제안 역할을 강화한다. 이번 3기 위원회는 참여 범위를 확대하고 전문 퍼실리테이터를 도입하여 아동의 목소리가 정책에 더욱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시립미사랑어린이집이 바자회 수익금 741,000원을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은 아이들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했으며, 아이들은 나눔을 직접 체험하는 의미 있는 경험을 했다.

하남시는 '2025년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아동학대 예방 및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강조했다. 기념식에는 이현재 시장을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와 시민 13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가족치료 전문가 특강과 가수 나비의 축하공연이 진행되었다. 또한, 캠페인을 통해 '아이가 행복한 하남' 메시지를 확산하고, 아동학대 대응체계 강화 및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아동학대 제로(Zero) 하남시를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이 어르신들의 다양한 여가·학습 욕구를 반영하여 '노년사회화교육사업'의 일환으로 7개 파일럿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 결과, 높은 만족도를 얻어 2025년 11월부터 정규 3학기 프로그램으로 전환 운영한다. 이번 시범 운영에는 민요체조, 바둑, 보드게임, AI 활용, 사진 촬영, 근력 운동 등 어르신들의 관심이 높은 분야가 포함되었으며, 복지관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즐겁게 배우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이 동절기를 맞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참여 어르신 537명에게 영양교육과 김장김치 5kg를 전달하며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1인 취약 가구 어르신들의 균형 잡힌 식습관 유지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하남시가 지역 우수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기업 지원 정책을 공유하며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시는 중소기업 육성자금, 전시회 참가 지원, 투자유치보조금 등 다양한 지원책을 소개했으며, 기업들은 규제 개선, 인력 확보, 산업 인프라 확충 등을 건의했다. 이현재 시장은 기업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여 '기업하기 좋은 하남'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하남시가 'AI 기반 불법 통행 오토바이 단속 서비스'로 2025년 데이터 기반 지역문제 해결 사업 성과공유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 서비스는 AI 영상인식 카메라 등을 활용해 불법 통행을 실시간 감지하고 안내·단속하며, 시험 운영 결과 불법 통행 82%, 관련 민원 96% 감소 등 보행 안전 개선 효과를 거두었다. 주민 참여형 '스스로해결단' 운영과 다양한 홍보 채널 활용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하남시, '2025 청년도전지원사업' 통해 48명 취‧창업 및 진로 연계 성과 달성. 만 18~34세 구직단념청년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 94.7% 높은 이수율 기록. '원동력' 브랜드와 멘토단 운영으로 참여 청년 자신감 회복 및 사회진출 지원 강화.

하남시가 시민 참여형 '하남 K-POP 댄스 챌린지' 온라인 심사를 진행 중이며, 시민 투표와 전문가 평가를 합산해 최종 10팀을 선정한다. 이번 챌린지는 하남의 명소를 배경으로 한 영상들이 주목받고 있으며, 'K-스타월드' 조성 등 공연·음악 도시로서의 정체성 강화 노력의 일환이다.

하남시 치매안심센터에서 '두뇌건강학교' 수료식을 개최하고, 10개월간의 비약물적 인지 자극 프로그램 성과를 공유했다. 미술, 음악, 운동, 작업 치료와 자체 개발 교구 활용을 통해 참여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향상과 정서 안정에 기여했으며, 수료식에서는 작품 전시와 음악 회상 치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하남시는 앞으로도 두뇌건강학교를 발전시켜 치매 어르신과 가족에게 지속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하남시의 'K-컬처 복합 콤플렉스(K-스타월드)'가 매일경제TV의 '2025 혁신성장 포럼'에서 대한민국 대표 지역투자유망사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 사업은 K-팝 아레나, 영상 스튜디오 등을 포함한 복합 K-콘텐츠 클러스터로 조성될 예정이며, 규제 해소와 행정 절차 단축 등 신속한 사업 추진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