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하남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하남종합운동장, 감일문화공원, 위례근린5호공원 3곳에서 공연, 체험, 놀이가 어우러진 대규모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아이들이 직접 사회를 맡은 기념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었으며, 안전 관리와 교통 편의 증진에도 힘썼다. 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아동이 행복한 하남'을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하남시가 2026년 4월 24일부터 시행되는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전자담배를 담배로 규정하고 금연구역 내 사용을 전면 금지한다. 이에 따라 금연구역 내 전자담배 흡연 시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시행 초기 2개월간은 집중 홍보 및 계도 기간으로 운영된다.

하남시보건소가 여름철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5개월간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 집단 발생 시 신속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하남시가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본격 시행을 앞두고 관련 공무원 및 민간 협력기관 종사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사업 이해도 증진 및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 제도 이해, 지자체 및 참여기관 역할 정립, 노인학대 예방 교육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하남시는 이를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하남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44,034필지를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 이번 공시지가는 대규모 개발사업 영향으로 전년 대비 3.44% 상승했으며, 최고가는 미사역 인근 망월동 ㎡당 1,273만 원, 최저가는 상산곡동 ㎡당 2,250원이다. 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하남시청 토지정보과에서 확인 가능하며, 이의신청은 6월 26일 최종 확정된다.

하남시가 유아 대상 식생활 체험 교육 프로그램 '제11회 영양별 건강별 오감놀이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감자를 주제로 이야기, 요리, 미술, 자유 활동 등 4가지 체험 공간을 운영하며 약 1,200명의 유아, 교사, 부모가 참여했다. 2014년부터 운영된 '오감놀이터'는 누적 13,000명 이상이 참여하며 유아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어린이 식생활 안전 뮤지컬 등 추가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하남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로 등록함에 따라 공정식 부시장이 4월 30일부터 시장 권한대행을 맡는다. 공 권한대행은 행정 공백 방지와 시정 연속성 확보를 위해 비상 대응 체제에 돌입했으며, 주요 사업과 민생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과 공직기강 확립을 강조했다. 또한, 시민 불편이 없도록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하남시가 전 직원 대상 '스마트도시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하고 AI 기술을 행정에 도입하여 시민 편의를 높이는 'AI 도시'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AI 시대 도시 혁신과 프롬프트 작성법을 교육했으며, 실제 행정 업무에 AI를 활용하는 사례를 시연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하남시는 이번 교육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 수요조사를 통합 분석하여 '하남형 특화 스마트 서비스 모델'을 확정하고, AI 혁신 클러스터 조성 및 디지털 인재 양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하남시아동보호전문기관이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 등 3개 복지관과 아동 권리 증진 및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아동 친화 도시 조성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학대 피해 아동과 가족에 대한 통합적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모니터링 및 자원 연계, 정보 공유 및 사례관리 협력, 아동학대 예방 교육 및 홍보,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한 통합 지원체계 구축 등이다.

하남시가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최고 수준의 역량을 인정받아 5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하남시는 전국 상위 10% 이내의 '가' 등급을 획득하고 시 단위 기초지자체 중 전국 1위를 차지했다. 데이터 기반 행정과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대응, 디지털 기술 접목, 현장 중심 행정 시스템 등이 성과를 견인했으며, 확보된 특별교부세는 시민 편익 사업에 재투자될 예정이다.

하남시는 감일지구 신우초등학교 앞 벌말1교 인도 확장 공사를 완료하고 29일 보행로를 조기 개방한다. 이번 사업은 등교 시간대 보행 혼잡 및 사고 위험 해소를 위해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9억원을 투입해 진행되었으며, 보도 폭 확장 및 노후 시설 교체가 이루어졌다. 또한, 5월 중 벌말천 인도교 설치 공사도 착수 예정으로, 어린이 통학 안전 확보와 지역 주민 생활 편의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남시청소년수련관에서 '2026 제34회 하남시청소년예술제'를 개최한다. 음악, 무용, 문예, 사물놀이, 대중문화 5개 분야 15개 종목에서 청소년들의 예술적 재능을 발굴하고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참가 대상은 하남시 초등 3학년부터 고등 3학년까지이며, 5월 6일부터 20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한다. 최우수 수상자는 경기도 청소년예술제 본선에 출전할 기회가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