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남시사회복지협의회가 스타필드하남으로부터 온누리상품권 4,500만원을 기탁받아, 푸드뱅크를 통해 취약계층 3,500세대에 먹거리를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지역 전통시장 상품권 구매를 통해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건강지킴이' 사업의 일환이다.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이 2026년 하남시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제4회 배움학교' 개강식을 열고,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 학습자들을 위한 문해교육의 시작을 알렸다. 올해 배움학교는 읽기, 쓰기 능력 향상뿐 아니라 영어, 디지털 교육, 키오스크 및 스마트폰 활용 교육 등 실생활 중심의 체험 교육을 강화하여 학습자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적응력 증진을 목표로 한다.

하남시가 시민, 기업, 연구기관의 의견을 수렴하여 공공데이터 개방 및 활용 확대를 위한 '2026년 하남시 공공데이터 설문조사'를 실시합니다. 이번 조사는 시민이 필요로 하는 공공데이터 수요 파악 및 기존 데이터 활용도 개선을 목표로 하며, 교통·물류, 환경·기상 등 8개 분야의 신규 개방 수요와 개선 필요 사항을 조사합니다. 설문은 5월 15일까지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모바일 커피 쿠폰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하남시가 청년들의 실무 역량 강화와 교류 확대를 위해 '2026년 하남시 일잘러 실무클래스'를 5월부터 운영하고 1, 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초년생에게 필요한 노션, AI 업무 활용, 엑셀 실무,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커리어 설계 등을 실습 중심으로 교육하며, 지역별(원도심, 미사, 감일·위례) 평일 야간에 운영된다. 1기는 미사도서관에서 노션 활용 및 포트폴리오 제작, 2기는 신장도서관에서 AI 도구 활용 교육을 진행하며, 각 기수별 24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하남시가 돌봄이 필요한 고령층과 장애인을 위해 병원이나 시설 대신 집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하남형 통합돌봄'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5개 전문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가사, 이동, 식사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시민 밀착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돌봄 공백 해소에 나선다.

하남시 보건소가 설명한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및 환자를 대상으로 한의 방문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는 기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와 더불어 하남형 통합 돌봄 체계를 강화하는 것으로, 대상자는 집에서 침 치료, 약침, 부항 등 한의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장기요양 등급과 관계없이 거동 불편 시민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본인 부담금이 발생한다.

하남시와 월드비전 경기남부사업본부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공과 민간의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아동에게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꿈지원사업', '위기아동 지원사업', 영양 불균형 해소 사업 등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하남시는 2026년 제104회 하남시 어린이날 대축제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경찰, 소방, 보건소 등 유관기관과 함께 안전 관계자 회의를 개최하고 교통 및 인파 관리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이 지역 상점 평담국밥, 아이스걸크림보이 하남점과 협력하여 취약계층 어르신 40명에게 무료 식사와 간식을 제공하는 '미식(美食)'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으며, 어르신들은 따뜻한 식사와 건강한 간식에 만족감을 표했다.

덕풍1동 통장단이 완연한 봄을 맞아 성민교회 뒷편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지역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을 제공했다. 이번 활동은 무단 투기된 쓰레기와 방치된 폐기물로 불편을 주던 골목길과 공터 주변을 집중 청소하며 깨끗한 동네 만들기에 기여했다.

하남시가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소득 하위 70% 대상에게 1인당 최소 10만원에서 최대 55만원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차등 지급한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4월 27일부터, 일반 시민은 5월 18일부터 지급되며, 신용·체크카드 충전, 선불카드,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 가능하다.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이며, 소상공인 매장 등에서 사용 가능하다. 신청 초기 혼잡 방지를 위해 요일제가 적용되며, 이의신청은 5월 18일부터 접수한다. 시는 스미싱 피해 주의를 당부했다.

민복기 하남시장애인복지관장이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유공자 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민 관장은 30여 년간 장애인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기여했으며, 특히 하남시장애인복지관장으로서 지역사회 중심의 장애인 복지 실현, 복지 사각지대 해소, 재활·문화·돌봄 서비스 기반 확장 등에 힘써왔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