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하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부모와 청소년 자녀 간 소통 증진을 위한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기본 및 심화 과정으로 확대 개편하고, 참여자 편의를 고려한 운영 방식을 도입했다. 특히 실제 대화 방법 중심의 심화 과정은 부모들의 고민을 반영하여 신뢰 기반의 건강한 관계 형성을 지원한다.

하남시 신장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와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의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지원' 사업에 동시 선정되어, 어린이 대상 독서 프로그램과 지역 주민 대상 문화예술 동아리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특히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은 AI 및 미래 사회를 주제로 한 그림책 독서와 체험 활동을 포함하며,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지원' 사업은 서예, 독서 동아리 운영 및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

하남시가 어린이회관, 어린이 영어도서관, 한강 연결 보행육교 등 주요 공공시설 건립 현장을 합동 점검하며 시공 품질 확보와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점검은 준공 예정 시설의 공정 관리 현황을 확인하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관리하여 시설물을 적기에 공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하남시가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고도화되는 사이버 공격에 대응하고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피싱·랜섬웨어 예방 대책 및 개인정보 침해사례 등을 다뤘다. 하남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전 직원 대상 교육을 확대하여 안전한 디지털 행정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하남시가 일반음식점 영업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식품위생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 해설, 최신 법령 개정사항, 노무·세무 실무, 친절 교육 등 실무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영업자들의 위생 관리 역량 강화와 신뢰받는 외식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이수자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보수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미이수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하남시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수행을 위한 조사요원 96명을 4월 17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 만 18세 이상 시민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경제총조사 홈페이지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접수 후 서류 심사 및 면접을 거쳐 선발된다. 이번 조사는 지역 경제 현황 파악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하남시는 5월 5일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하남종합운동장, 감일문화공원, 위례근린5호공원 3개 권역에서 '제104회 하남시 어린이날 대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다양한 체험 및 문화 프로그램과 함께 사전 참여 이벤트, 현장 인증샷 이벤트 등을 운영하며, 97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로 진행된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민관합동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하남시 미사한강공원 2호 전망대 일대가 12만 본의 철쭉으로 장관을 이루며 도심 속 새로운 봄 명소로 떠올랐다. 1만 1천㎡ 부지에 만개한 영산홍은 SNS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숲속 놀이터와 도서관 등 가족 친화 공간과 2시간 무료 주차로 편의성을 더해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과 주택관리공단 서울지사 강남지역단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취약계층 발굴, 상담, 금융·주거·복지 서비스 연계, 자립역량 강화 지원 등 통합 복지서비스 제공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하남시가 신장전통시장 일원 전선 지중화 사업을 완료하고 전주 철거 작업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사업으로 410m 구간의 도시미관이 개선되고 보행 안전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하남시보건소가 미사지구에 '미사대한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하여, 매일 밤 9시부터 자정까지 연중무휴로 운영한다. 이번 조치로 하남시는 원도심과 신도시에 각각 1개소씩 총 2개의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하게 되었으며, 특히 영유아 및 소아·청소년 인구 비율이 높은 미사지구의 야간 의약품 구매 불편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남시가 고유가 및 물가 상승으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총 15억 2천만 원 규모의 대중교통 지원 정책을 시행한다. 정부의 K-패스 시차출퇴근 추가 환급과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한시적 페이백 정책에 발맞춰 시민들의 교통비 지출을 실질적으로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