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남시 민관협치위원회가 주민대표와 함께 미사·위례 지구 내 공공시설 신축 현장 및 현안 시설을 방문해 주민 편의성 증진 및 현안 반영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위례복합체육시설 건립 현장을 집중 점검하며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하남시 임대주택 분쟁조정위원회는 감일스윗시티 10단지 임차인대표회의의 조기 분양전환 감정평가 거래사례금액 조정 신청에 대해, LH의 불참에도 불구하고 임차인 요구사항을 전부 수용하는 조정안을 도출했습니다. 시는 LH의 소통 부재에 유감을 표명하며, 향후 임차인 권리 보호와 주거 안정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남시보건소가 시민들의 응급상황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4월 21일부터 11월 3일까지 '2026년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 기본반과 심화반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마네킹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한 실습 위주 교육으로 실전 대응 능력을 강화한다. 토요일 교육도 편성하여 시민 편의를 높였으며, 교육비는 무료다.

하남시가 독거노인 100명을 대상으로 '마음속 새싹가꾸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튤립 구근 수경재배 세트, 행동 체크리스트, 힐링 티세트를 제공하며 방문 간호사가 건강 상태 점검 및 맞춤형 건강 관리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우울감 완화, 활력 증진, 건강 습관 형성을 돕는다.

하남문화재단이 시민 문화기획자 '미소Q레이터'를 양성하여 진행한 '하남 문화 정(情)미소' 사업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시민들은 직접 마을 활성화 문화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실행했으며, 특히 감일 문화공원에서는 동화 마을을 구현한 주민 축제가 열려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하남시의 빈 공간을 따뜻한 문화로 채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하남시는 올해 50개 사업단에서 2,353명 규모의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하며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의지를 높이고 있다. 특히 '어르신 영어멘토 사업'과 복지관 내 카페 조성, 찾아가는 빨래방 사업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경륜을 사회 자산으로 활용하고 지역사회 돌봄 생태계를 강화하고 있다.

하남시가 광주시와 협력하여 공설 종합장사시설을 건립하여 시민들의 원거리 장례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품격 있는 장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는 전 생애주기형 복지의 완성이라는 시의 목표와 맥을 같이 한다.

개관 1년 만에 회원 5,000명을 돌파한 미사노인복지관이 하남시 어르신 복지의 중심지로 부상했다. 건강, 배움, 소통을 위한 59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경로식당을 통해 하루 평균 230명에게 식사를 제공하며, 디지털 체험공간 운영으로 어르신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하남시가 초고령사회에 발맞춰 어르신들의 일자리, 건강, 여가, 그리고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책임지는 통합형 복지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어르신 영어 멘토 사업 등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확대하고, 경로당 환경 개선 및 급식 지원을 강화하며, 교통비 지원, 무료 목욕탕 운영, 독감 접종 대상 확대 등 생활 밀착형 복지를 제공한다. 또한, 종합장사시설 건립을 추진하며 어르신 복지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과 신평초등학교가 아동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아동의 '놀 권리' 보장을 위한 학교 내 놀이 시간 및 공간 확보, 전통놀이 체험 등을 지원한다.

하남시와 하남문화재단이 '2026 스테이지 하남!'의 오픈공연을 4월 25일 미사호수공원에서 개최하며 올해 운영을 시작한다. 'K-컬처의 중심은 하남'을 주제로 4년째 이어지는 이 행사는 누적 관람객 10만 명을 돌파하며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오픈공연은 식전공연, 본공연, 그리고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되며, 위아위안, 고일태권도팀, 호레이, 오모, 레인보우, 디퍼, 래퍼 키썸 등 다양한 출연진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올해는 시민 자율버스커 참여 확대와 권역별 특색 공연 강화, 5월 가정의 달 특별 프로그램 운영 등 더욱 풍성한 문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스테이지 하남!'은 10월까지 하남시 곳곳에서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며, 별도로 4월 17일과 18일에는 '2026 하남뮤직페스티벌'도 개최된다.

하남시가 지식산업센터 내 기업 활동을 제약하던 핵심 규제를 해소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문건설업, 전기·통신·소방 등 기타 공사업의 입주를 허용하고 지식기반산업 범위를 확대하여 약 150개 이상의 전문건설업체와 350여 개의 기타 공사업체가 합법적인 영업 기반을 마련하고 연간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 원의 임대료 절감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K-컬처 복합 콤플렉스와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하남시가 직주락 기능을 갖춘 경제 도시로 성장할 동력을 확보했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