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성시가 지역 문화예술인의 창작 활동 지원 및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문화예술발전기금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안성시 활동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단체는 최대 400만 원, 개인은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한다. 접수 기간은 6월 15일부터 7월 6일까지이며, 안성시청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안성시가 2026년 전략작물직불금 하계작물인 수급조절용 벼의 신청 기간을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쌀 수급 안정과 농가 소득 보전을 목표로 하며, 참여 농가는 1ha 기준 약 1,109만 원의 소득과 공공비축미 추가 배정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2027년 사업 신청 시 우선권이 부여된다.

안성시가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안성전통시장 일원에서 '안성 장마당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그 시절, 안성장의 밤 다시 빛나다'를 주제로 야간 문화·관광 콘텐츠를 선보이며, 지난해보다 더 많은 상인이 참여해 먹거리 및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축제는 어울림, 놀이, 먹거리, 홍보마당으로 구성되며, 개막식,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이 다채롭게 진행된다.

연천수레울아트홀에서 7월 10일과 11일 양일간 가족 연극 '분홍 립스틱'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선정작으로, 기억을 잃어가는 시어머니와 상처를 안고 살아온 며느리의 갈등과 화해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작품이다. 박정수, 이태란 등 정상급 배우들이 출연하며, 7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오산도시공사가 세마역환승, 오산대역환승, 오산천 공영주차장 3곳에 수직주차선 도색 작업을 추진하여 주차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인다. 자체 인력과 자재를 활용해 비용을 절감했으며, 6월 내 완료를 목표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며 단계적으로 진행한다.

오산시가 본청과 8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모바일 행복이음' 시스템을 도입하여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현장 업무를 강화한다. 이를 통해 복지 대상자 정보 확인, 상담, 서비스 연계 등 현장 복지 업무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서비스 접근성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오산시 중앙도서관이 오는 6월 25일과 11월 27일, 두 차례에 걸쳐 문학상주작가와 시민이 소통하는 '차 한잔, 문장 한 모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조영주 소설가가 진행하며 시민들과 책, 문학, 삶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진로 상담도 제공한다. 1회차는 일반 시민 8명을 대상으로, 2회차는 상주작가 프로그램 참여 시민 8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1회차 참여 신청은 6월 16일부터 오산시 교육포털 '오늘e'에서 가능하다.

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6월 23일부터 7월 2일까지 시민 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전통 절기음식 1기'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24절기와 절기음식의 의미를 배우고 여름철 절기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망종, 하지, 소서·대서, 입추 등 각 절기별 음식을 실습한다. 수강 신청은 6월 19일 오후 5시까지 양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9월 초 2기 교육도 예정되어 있다.

이천시 어린이도서관의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 읽기(세천책)' 사업에서 118번째 1,000권 완독자가 탄생했다. 안세아 어린이는 가족과 함께 꾸준히 책을 읽으며 완독의 기쁨을 누렸으며, 도서관은 인증서와 메달을 수여했다. 부모는 '세천책' 참여가 좋은 독서 습관 형성과 성취감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자녀들과 함께 도전하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다. '세천책'은 영유아 독서 프로그램으로, 도서관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천시립도서관이 오는 7월 4일 젊은 소설가 예소연 작가를 초청해 북토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예소연 작가의 저서 『사랑과 결함』을 주제로 작가의 집필 과정 등에 대해 시민들과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6월 24일부터 이천시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참석자에게는 경기도 천권으로 독서포인트 1,000점이 적립된다.

이천시는 대월면 휴먼빌에듀파크시티아파트 내에 신규 다함께돌봄센터를 개소하며 지역 내 초등학생 돌봄 공백 해소에 나섰다. 이 센터는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단지 내 돌봄센터 설치 의무화 제도 시행 이후 첫 사례로, 아파트 공간 제공과 시의 설치로 운영된다. 이천시는 총 14개소의 다함께돌봄센터를 운영하며 아동의 안전과 건강한 성장을 위한 돌봄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이천시는 오는 7월 7일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 평가보고회 및 국제포럼을 개최하여 축제 성과를 되돌아보고 도자산업의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이번 포럼은 해외 우수 도자축제 사례 분석과 국내 도자 마케팅 전략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