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이 사회연대경제를 통한 민생경제 정책 방향과 중앙·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사회연대경제 기본법 시대에 맞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정책 협력 체계를 구체화하는 자리로, 남양주시의 지역 여건에 맞는 사회연대경제 정책 과제를 점검하고 시민주권을 민생경제 영역에서도 구체화할 방안을 살폈다.

광명시가 지역 우수 기술 기업의 혁신 기술을 공공시설에서 실증할 수 있도록 테스트베드 공간을 제공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사업화 연계를 지원하며, '기업온(On)광명 2.0'의 핵심 사업으로 추진된다.

오산시 민선 9기 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시민과 함께 여는 성장도시 오산'을 새로운 시정 비전으로 제시하며, 세교3지구 개발, 광역교통망 확충, AI·반도체 산업 육성 등을 포함한 5대 시정목표와 10대 전략사업을 발표했다. 인수위는 시민보고회를 통해 활동 결과를 공유하고, 교통, 산업, 교육, 복지 등 시정 전 분야를 아우르는 실행 과제를 제시하며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화성특례시가 단국대학교 G-RISE사업단과 협력하여 공공갈등 예방 및 관리 체계 구축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정책 자문, 전문 인력 양성, 교육 지원 등을 통해 화성시의 갈등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공공갈등 정책 자문, 전문 인력 지원, 학술 정보 교류 등을 추진하며, 7월 중순부터 공직자를 대상으로 갈등관리 전문가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하남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6월 25일과 26일, 120명의 자원봉사캠프지기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캠프지기의 실무 역량 강화와 현장 대응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으며, 특히 일상 속 재난 대비 교육과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실습이 집중적으로 진행되었다. 이를 통해 캠프지기들이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안전한 지역 공동체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고양여성인력개발센터와 구직자 및 재직자의 정신건강 증진과 안정적인 경제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심리상담, 위기 개입, 맞춤형 직업훈련 및 취·창업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며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과 고용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고양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세계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정발산역에서 마약류 중독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시민 대상 OX퀴즈와 중독 고위험군 선별검사를 통해 중독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조기 개입 기회를 제공했다.

고양시 농업기술센터가 농업용 미생물 교육을 실시하고, 올해 처음으로 효모균(Saccharomyces cerevisiae)을 생산 및 보급한다. 이번 효모균 추가로 총 5종의 유용미생물 공급 체계를 구축하게 되었으며, 토양 환경 개선 및 작물 생육 기반 조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이수 농가 116명에게 우선 공급하며, 실증시험과 농가 의견 수렴을 통해 향후 공급 확대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치매환자 가족의 돌봄 역량 강화와 심리적 부담 완화를 위한 '헤아림 가족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8회기에 걸쳐 진행된 이번 교육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 돌봄 기술, 자기 돌보기 등을 다루며 참여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위로를 제공했다. 하반기에도 교육이 예정되어 있으며, 참여 희망자는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한의로 활력충전'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총 8회기에 걸쳐 92명의 어르신이 참여했으며, 한의진료, 근력운동, 구강 및 영양 교육 등 다학제적 접근으로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켰다. 보건소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생활권을 중심으로 한의약 기반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여주시립 폰박물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7월 10일부터 8월 23일까지 '소리에서 신호까지 전화기 과학' 테마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전화기의 과학 원리를 체험형으로 풀어내며, '소리 마스터' 미션 체험과 국립과천과학관과의 협력을 통해 교육성과 흥미를 높였다.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광명시 철산도서관이 지역 예술가와 시민이 교감하는 문화예술 소통 공간으로 변모했다. 최근 열린 플리마켓에서는 지역 창작자들이 만든 수공예품 전시 및 판매와 함께, 커피박을 활용한 친환경 키링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창작자에게는 판로 확대 기회를, 시민에게는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