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화성특례시가 2026년 6월 1일 기준 등록된 자동차 39만6천529건에 대해 총 408억9천300만 원의 제1기분 자동차세를 부과했다. 이는 전년 대비 1.88% 증가한 수치로, 신축 아파트 입주 등에 따른 차량 등록 대수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납부 기한은 7월 3일까지로 연장되었으며, 납세고지서 없이도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가 가능하다. 시는 자동차세가 도로 개설 등 시민 생활 기반 시설 조성에 활용되는 중요한 재원임을 강조하며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

안산시와 안산대학교가 운영하는 안산화정영어마을이 초등학생 대상 여름방학 캠프 '미스터리 가든 파티!'를 개최한다. 놀이와 체험 중심으로 영어 학습의 재미를 더하며,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9일까지 신청받는다.

안산시가 2026년 상반기 환경공무직 신규자 9명을 대상으로 환경미화 업무 수행에 필요한 기본 소양과 현장 적응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근무 기본사항, 복무 및 안전수칙, 장비 사용법, 작업 절차 등을 안내하고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민근 시장은 환경공무직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자긍심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안산시가 60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천천히 걷는 대부도 치유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부도 방아머리해변 맨발 걷기, 바다향기수목원 숲길 산책 및 룸 스프레이 만들기 등 고령자의 신체적 특성을 고려한 저강도 코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무장애 생태관광 콘텐츠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예정이다.

안산산업역사박물관에서 열린 기획전시 ‘실의 여정: 손끝에서 로봇까지’가 9개월간 12만 7천여 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전시는 섬유산업의 역사와 첨단 기술 변화 과정을 보여주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안산시는 앞으로도 산업유산을 바탕으로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안산시가 소상공인연합회와 간담회를 갖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민근 시장은 소상공인을 지역경제의 버팀목으로 강조하며, 민생경제 회복과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생태계 조성을 약속했다.

수원특례시가 오는 19일 오후 4시 시청 대강당에서 '새로운 시선, 빛나는 시간 수원새빛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는 세바시 구범준 프로듀서가 '삶이 흔들릴 때 나를 지키는 태도의 힘'을 주제로 강연하며, 마음을 읽는 법과 삶의 불안, 관계 등을 대하는 태도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시민은 별도 신청 없이 당일 현장을 방문하면 참여할 수 있다.

수원특례시가 협업기관들과 함께 인권침해 대응체계 강화 회의를 개최하고, 각 기관의 인권침해 대응체계를 점검하며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실무 중심 협력을 통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인권구제 역량을 확보하고, 시민과 직원 모두가 존중받는 인권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수원특례시가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버스정류장 21곳에 인문학 글판과 지역 작가들의 미술 작품 37점을 게시했다. 2013년부터 이어져 온 인문학 글판 사업에 올해는 '버스정류장 갤러리'를 도입하여 시민 창작글과 함께 지역 예술가들의 작품을 선보인다. 작품은 1~2개월 단위로 순환 게시될 예정이다.

수원시장학재단이 2026년 상반기 장학생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우수, 희망, 효선행, 과학, 행복 장학금 등 5개 분야에 선발된 345명에게 총 6억 5107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박춘근 수원시장학재단 이사장은 장학생들의 미래를 응원하며 사회적 신뢰의 징표로서 장학금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장학증서 수여식과 함께 청년들을 위한 특별 AI 강연도 진행되었다.

수원시가 올해 새롭게 시작한 '새빛 생활비 패키지' 사업을 통해 시민 10명 중 1명꼴인 12만 3천 명이 생활비 절감 효과를 누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 사업은 출산지원금 확대, 생리용품 보편 지원, 청년주거 패키지, 대상포진 접종, 무상교통 등 7개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교통비 지원이 가장 많은 시민에게 혜택을 제공했다. 사회초년생 청년은 평균 월 1만 7천 원, 어르신은 월 8회 무료 버스 이용 효과를, 등록장애인은 1인당 3만 9천 500원의 교통비를 절감했다. 또한, 첫째아 출산지원금은 전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했으며,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지원과 어르신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도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청년 주거 패키지는 월세, 이사비, 중개보수비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수원시는 시민들이 지원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신청 방법 등을 안내하고 있다.

광명시가 오는 18일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광명시립합창단 제19회 기획공연 ‘초청지휘자와 함께하는 3인 3색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안원주, 진형곤, 김대광 세 명의 지휘자가 '사랑과 희망, 위로'를 주제로 현대 합창음악, 한국 가곡, 흑인영가 등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