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구리시 교문1동에서 주민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름꽃 4,500본을 심는 활동을 진행하며 아름답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썼다. 이번 활동은 주민들의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살기 좋은 마을을 함께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었다.

구리시가 '시니어 돌봄 전문가 과정'을 통해 지역 돌봄 분야에서 활동할 여성 전문 인력 15명을 배출했다. 이번 과정은 사회복지 및 재활 교육을 기반으로 치매 예방과 통합 돌봄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여성들의 취업 역량 강화와 돌봄 분야 일자리 연계를 지원했다. 수료생들은 지역 내 돌봄 기관과 연계한 맞춤형 취업 정보 제공 및 알선을 통해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구리시는 여름철 밀폐공간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질식 사고 예방을 위해 노동안전지킴이, 경기북부노동인권센터와 함께 산업재해 예방 합동 홍보 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운동은 유해가스 발생 위험이 커지는 여름철을 맞아 하수도 및 맨홀 작업 현장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산소결핍 및 황화수소 중독 등 중대재해 사례를 중심으로 안전 수칙을 집중 안내했다. 구리시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구리시는 오는 6월 20일 장자호수공원에서 '초록바람 아래, 가치 자라는 사회적경제 팝업'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기업의 가치와 친환경 문화를 공유하고, 청소년들에게 미래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취약계층 아동에게 무료 체험 이용권을 지원한다. 폐유리 업사이클링, 다육식물 만들기, 전통 체험, 친환경 제품 전시·판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행사 수익금 일부는 홀몸 어르신 폭염 대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양주시보건소는 옥정호수공원에서 열린 장애인식개선캠페인에 참여하여 정신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공감의 시간을 마련했다.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센터 청년 밴드의 문화공연을 통해 정신질환 당사자의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했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피아니스트 윤한 콘서트 '살롱 드 파리'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윤한의 파리 경험과 깊어진 감성을 담은 음악과 함께 국내외 재즈 연주자들과의 협연으로 파리의 낭만과 재즈의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재단은 하반기에도 다양한 아티스트 초청 공연을 이어갈 계획이다.

부천시는 7월 8일까지 '2026년 청소년·청년 정책제안대회' 참가팀을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9세부터 39세까지 참여 가능하며, 부천시 거주 또는 재학 중인 학생, 직장인, 군 복무자 등으로 구성된 팀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팀은 본선 대회에 진출하여 시장상 및 시의회의장상을 수상하며, 우수 제안은 시정에 반영될 예정이다. 신청은 부천시청소년센터 누리집 또는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부천시가 사회적 고립 위기에 놓인 중장년 저소득 1인가구와 자립지원청년 등 62가구를 대상으로 집배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생필품을 지원하는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이 서비스는 월 2회 방문을 원칙으로 하며, 지역경제와 연계한 민관 협력 모델로 중동사랑시장 상인회와 협력하여 생필품 지원 및 지역공동체 중심의 돌봄 기능을 강화한다. 또한, 복지서비스 연계의 출발점으로 활용하여 통합적인 돌봄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부천시가 2026년 부천맛집 시민평가단을 모집하여 시민 참여로 지역 우수 음식점을 발굴하고 음식문화 활성화를 도모한다. 만 20세 이상 49세 이하 부천 거주 시민 또는 대학생, 직장인 15명을 선발하며, 8월부터 4주간 활동하며 음식점 평가에 참여한다. 최종 선정된 부천맛집은 시민평가단 평가, 위생 점검, 심의 결과를 종합하여 결정된다.

부천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교류 도시의 관광시설 이용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국내 6개 시군 19개 시설과 일본 오카야마시 10개 시설에서 입장료, 체험료, 숙박료 등을 할인받을 수 있으며, 오카야마시 시민에게도 부천시 관광시설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부천시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한의 방문진료가 어려운 시민을 위해 민관협력으로 방문진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온세미코리아, 부천희망재단, 부천시한의사회와 협력하여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에 연 20만~60만 원의 진료비를 지원하며, 의료접근성 향상과 통합돌봄 체계 강화를 목표로 한다.

동두천시 불현동 행정복지센터가 여름철 집중호우 및 풍수해 대비를 위해 재해우려지역 로드체킹 및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산사태 우려지역, 상습 침수지역 등을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관련 부서에 전달하여 신속히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비상연락망 현행화 및 매뉴얼 정비를 통해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