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산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률 97%를 기록하며, 아직 신청하지 않은 시민들에게 7월 3일까지 신청할 것을 당부했다.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미사용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안산시가 대부도 관광 활성화를 위해 민관협의체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관광 인프라 확충, 콘텐츠 발굴 등 실질적인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대부도를 수도권 서부권 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안산시가 성곡동 대형 공장 화재 피해 기업의 신속한 경영 정상화를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화재기업 지원 TF'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TF는 자금·세제, 인허가·환경, 유관기관 협력 등 3개 실무반으로 구성되며, 소방서, 경찰서, 산업단지공단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피해 기업 지원에 나선다. 또한, 기업들이 행정절차 어려움 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종합 안내문을 제작·배포할 예정이다.

수원특례시가 권곡사거리 일원에서 민·관·경 합동으로 자전거 안전운행 캠페인을 개최하여 올바른 자전거도로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에는 50여 명이 참여하여 자전거 안전 수칙 안내, 홍보물 배부, 자전거도로 통행 불가 교통수단 계도 및 단속 등을 진행했으며, 수원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단속을 통해 자전거 이용자와 보행자 모두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수원특례시가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위원회 상반기 정기회의를 열고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종합계획(안)을 자문하며 시간외수당, 복무규정, 장기근속휴가, 대체인력지원사업 등 근무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향후 위원회 운영 방향과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

수원특례시 화장실문화전시관(해우재)에서 '제15회 황금똥 그림잔치'를 개최한다. 전국 유치부 및 초등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해우재', '화장실 문화', '미스터토일렛 심재덕'을 주제로 그림을 그리는 행사로, 9월 20일까지 진행되며 입상자는 10월 1일 발표된다.

수원특례시가 6월부터 12월까지 관내 51개소에서 '2026년 디지털배움터'를 운영한다.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AI 활용, 미래 직업 대비 등 맞춤형 교육을 무료로 제공하며, 집합·온라인·찾아가는 교육과 에듀버스 운영으로 참여 편의를 높인다.

수원특례시가 인공지능(AI) 기반 미래도시 전환에 박차를 가하며 중앙 부처 핵심 AI 공모 사업 7개에 잇달아 선정, 총 846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국비 613억 원을 포함한 외부 재원 80%를 유치하며 지방재정 위기 속에서 예산 확보의 새로운 혁신 모델을 제시했다. 이번 선정으로 인재 양성, 도시 인프라 구축, 시민 안전 강화 등 AI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교육부·과기부 주관 AI 중심대학,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국방 AI 인재양성 사업에 선정되어 관·산·학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국토부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 사업을 통해 데이터 기반 행정 혁신을 추진한다. 또한, 드론 배송 서비스, AI 기반 지능형 포트홀 탐지 플랫폼, 온디바이스 AI 융합 화재 탐지 실증 사업, 4족 보행 AI 로봇 실증 사업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AI 서비스를 확대한다. 이재준 수원시장의 강력한 정책 추진력과 전국 기초지방정부 최초 AI스마트정책국 신설, 관련 조례 제정 등이 단기간 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배경으로 분석된다. 수원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첨단 기업 유치 및 AI 실무 인재 양성에 힘쓰며 AI 혁신도시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광명시가 러브버그 대량 발생에 대비해 산림욕장 등지에 포집기와 끈끈이 트랩을 설치하고 방제 현장을 점검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예찰 활동 강화, 신속한 민원 대응 체계 구축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광명시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현장 근로자 230명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안전 점검 및 예방 물품 지원, 건강 상담 등을 실시한다.

광명시가 주민 주도 지역 문제 해결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동상일몽' 사업을 추진하며, 돌봄, 탄소중립, 문화·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26개 시민모임을 선정했다. 이 사업은 공동체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을 통해 주민 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시흥시가 시화공단의 역사와 기억을 발굴·보존하기 위해 '2026 시흥 지붕없는 박물관(에코뮤지엄) 연계 시화공단 옛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9월 11일까지 시민이 소장한 시화공단 옛 사진을 접수하며, 수상작은 전시 및 기록화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