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수원시 영통구 망포1동에서 만 70세 이상 어르신 1,000여 명을 초청해 '2026년 망포1동 경로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 공경과 주민 화합을 도모했으며, 특히 자원순환나눔터 사업과 연계하여 다회용기를 사용하고 잔반 없는 식사를 실천하는 친환경 행사로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안산시가 청년들을 대상으로 '배정원의 사랑학 수업'을 개최하여 건강한 관계 형성과 인구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연애, 결혼, 가족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 형성을 돕고, 인구 구조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안산시 농수산물도매시장 내 안산농산물㈜이 운영하는 '농산부산물 업사이클링 자원화사업'이 전국 최초로 폐기물 감소와 지역 농가 사료비 절감에 기여하며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이 사업은 버려지는 농산부산물을 사료로 재가공해 축산 농가에 무상 지원하며, 하루 평균 0.8~1톤의 사료를 생산하고 있다.

안산시가 시민들의 양성평등 실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안산시 양성평등 실천 우수사례 공모'를 실시한다. 공모는 6월 22일부터 7월 5일까지 진행되며, 가정, 직장, 학교, 지역사회 등 다양한 생활 현장에서의 양성평등 실천 사례를 접수받는다. 선정된 우수사례는 시정 홍보 및 사례집 제작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안산시가 산업통상부와 협력하여 지역 중소기업의 환경친화적 산업구조 전환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청정공정 확산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국비 지원으로 맞춤형 공정 진단 및 기술 지도를 제공하며, 안산시는 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2개 사를 선정, 청정공정 적용 기술 도입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은 7월 21일까지이며, 환경오염물질 배출이 많은 공정을 보유한 기업에 우선 지원된다.

화성특례시가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중대시민재해 예방 및 안전보건관리체계 강화를 위해 상반기 의무이행 점검을 완료했다. 시민 이용 공공시설 504개소와 소규모 공공청사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했으며,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정명근 시장은 사전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가 사회적 고립 예방 및 고독사 위험 대응을 위한 '화성시 맞춤형 고립 예방 안전망 구축 방안 연구'에 착수했다. 이번 연구는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심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예방 중심의 안전망 구축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화성시복지재단은 취약계층 1인 가구의 고립 실태와 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국내외 정책 동향 분석 및 지역 복지 전달체계 진단을 통해 통합 지원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가 여름철 시민들의 독서 편의를 위해 '구독형 전자책 두 배로 대출' 이벤트를 8월 말까지 운영한다. 기존 월 10권에서 20권으로 대출 권수를 확대하며, 화성시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부커스' 앱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정회원 누구나 동시 접속 제한 없이 즉시 대출할 수 있다.

수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경기도교육청 유보통합 특색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영유아 문화예술 체험 사업 '다같이 해·봄·터'를 확대 운영한다. 이 사업은 영유아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늘리고 가족 여가 활동을 지원하며, 올해는 총 71회에 걸쳐 2210명을 대상으로 키즈 클래식, 매직쇼, 인형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소규모 어린이집, 다문화가정, 드림스타트 이용 가정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했으며, '와글와글 문화놀이터'는 7월 참여 신청을 6월 22일부터 수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수원특례시가 공직자와 부모·아동보호자를 대상으로 ADHD 이해와 아동권리·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ADHD에 대한 정확한 의학 정보 제공과 긍정 양육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아동보호 전문가가 강의를 맡는다.

수원특례시가 제11회 교통정책발전포럼을 개최하여 공유 개인형 이동장치(PM) 및 자전거 안전대책을 논의했다. 시민들이 선정한 교통 현안을 주제로 전문가 발표와 토론이 진행되었으며, 이용 편의성과 보행자 안전을 고려한 정책 추진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었다.

수원특례시가 6월 29일부터 아이러브소아청소년과의원을 포함한 5개 의료기관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운영하며, 18세 이하 경증 소아 환자를 대상으로 평일 야간 및 휴일 진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소아 야간·휴일 진료 공백을 해소하고 소아 의료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