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수원특례시가 6월 29일부터 아이러브소아청소년과의원을 포함한 5개 의료기관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운영하며, 18세 이하 경증 소아 환자를 대상으로 평일 야간 및 휴일 진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소아 야간·휴일 진료 공백을 해소하고 소아 의료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수원특례시가 한국로봇산업진흥원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1억 원을 확보, 효원공원에 AI 자율순찰로봇을 도입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 안심 공원 환경을 조성한다. 로봇은 이상 상황 탐지 및 신속 대응 지원, 야간 순찰 강화 등을 통해 범죄 예방과 응급 상황 대응 체계를 보완하며, 실증 후 3년간 지속 운영 및 타 공원 확대 적용을 검토할 예정이다.

광명시가 종합민원실을 장애인, 어르신, 임산부, 영유아 동반 민원인 등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민원공간으로 개선했다. 지팡이 거치대 설치, 민원 우선처리 창구 대상 확대, 수유실 이전, 장벽 없는 키오스크 도입 등 시민 편의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광명시가 전국 최초로 청년들의 사회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는 기본관계 플랫폼 '라임(LIME)'을 20일 정식 운영한다. '라임'은 지역 청년들이 직접 모임을 기획·운영하며 외로움과 고립감을 해소하고 건강한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도록 돕는다. 나이, 직업 등 스펙 정보 없이 고민과 관심사를 중심으로 생활권 기반 모임을 연결하며, '커뮤니티 경험 디자인' 방식을 적용해 지속 가능한 관계 형성을 지원한다. 7월부터 9월까지 30여 개 모임이 운영되며, 전문 교육을 수료한 청년 모임지기 '피스메이커'가 모임을 이끈다.

고양특례시가 오는 23일 '체납 차량 일제 단속의 날'을 운영하여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 차량의 번호판을 영치하고, 고액·상습 체납 차량은 강제 견인 및 공매 처분하는 등 강력 대응에 나선다. 이는 성실 납세 분위기 조성과 시 재정 확충을 위한 조치다.

성남시가 국토교통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118억원을 확보, 지역 내 노인종합복지관 4곳에 대한 에너지 성능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은 2028년 말까지 총 168억원을 투입해 노후 복지관의 단열 보강, 태양광 설비 설치, 고성능 창호 및 냉난방 장치 교체 등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할 계획이다.

성남시의 '시장에게 바란다' 바로문자 서비스가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용인시 관계자들이 방문하여 운영 체계와 노하우를 공유받았으며, 이 서비스는 시민이 시장 공용 휴대전화로 민원이나 정책 제안을 보내면 해당 부서 검토 및 답변 후 사후관리까지 총괄하는 시스템이다. 2022년 9월 시작 이후 누적 8만여 건 접수, 99.5% 처리율을 기록하며 시민 소통의 대표 창구로 자리매김했다.

성남시가 산업통상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00억원을 확보, 2030년까지 총 169억6000만원을 투입해 '산업 데이터 양자컴퓨팅 전환·활용 지원 플랫폼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중소·중견기업이 양자컴퓨팅 인프라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판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양자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특례시가 여름철 수돗물 안전 공급을 위해 7월 말까지 시 전역 상수관로 점검을 실시한다. 노후 관로 부식·파손 여부를 확인하고 돌발 단수 사고를 예방하며, 주민 신고제 운영 및 포상금 지원도 병행한다.

용인특례시가 각 부서별 정책 안내서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용인사용설명서' 통합 안내 페이지를 구축하고 QR코드 스캔으로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생애주기별 정책, 임신·출산·양육, 청년 정책, 소상공인 지원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신규 전입 시민에게도 안내하여 시정 정보 접근 편의성을 증대시켰다.

용인특례시가 2026년 상반기 농어민 기회소득을 지급했다. 일반 농어민에게는 월 5만 원씩, 청년·친환경·귀농 농어민에게는 월 15만 원씩 지역화폐로 지급했으며, 총 1만 781명이 대상이다. 미신청자는 하반기 신청 기간에 소급 신청이 가능하다.

용인특례시 수지구가 침수 등 재난 상황에서 지하차도 이용자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성복지하차도와 죽전지하차도의 노후 시설을 정비했다. 성복지하차도의 노후 수배전반을 교체하고 UPS 배터리를 개선했으며, 죽전지하차도의 피난연결통로 차단문 고장도 수리했다. 이는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