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이현재 하남시장은 민선 9기 시작에 앞서 5대 핵심 과제를 발표하며, 지하철 5철 시대 완성, 10조 원 투자 유치, 주요 대학 합격자 1,000명 달성, K-스타월드 및 국가정원 조성, 전 세대 맞춤형 복지 이행을 위한 전략 로드맵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3·5·9호선 연장 및 GTX-D 노선 유치를 통해 교통망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미사섬을 국가정원과 K-컬처 복합 콤플렉스로 조성하여 문화·관광 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하남교육지원청 신설과 영재교육원 개원을 통해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 생애주기 맞춤형 복지 정책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안성시가 지역 대학생과 공예 산업을 연계하는 '2026년 상반기 대학협력 창작인재 순환사업'을 추진하며 청년 인재 유출 방지 및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에 나선다. 이 사업은 대학 정규 교과과정과 연계하여 학생들에게 실무 경험과 포트폴리오 구축 기회를 제공하며, 취업, 창업, 정책 트랙을 통해 다각적인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프로젝트 완료 학생에게는 안성시장 명의의 실무 경험 인증서를 발급하고, 향후 창업 보육센터 연계 등 졸업 후 지역 정착을 위한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

안성시가 지역 청소년들이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해 상품을 기획하고 유통하는 전 과정을 경험하는 '2026년 상반기 공예 창작 콘텐츠 개발 및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역 문화장인, 시니어클럽, 지역 대학 등과 협력하여 청소년을 지역 문화의 생산자로 육성하고, 지속 가능한 참여형 교과를 통해 안성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소년 진로 탐색을 지원한다.

안성시가 납세자가 찾아가지 않은 지방세 환급금 69백만 원을 돌려주기 위해 '지방세 환급 안내문'을 일제히 발송하고, 적극적인 환급금 찾아주기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동차세 연납 후 차량 매각·폐차, 국세 감소에 따른 지방소득세 환급 등 다양한 사유로 발생한 미환급금을 시민들에게 돌려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소액 환급금이 전체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만큼,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우편 안내와 함께 카카오톡 채널, 위택스, 정부24 등 편리한 비대면 신청 방법을 제공한다. 또한,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고령층을 위한 문자 및 전화 접수 서비스도 운영한다.

안성시가 임산부와 신생아를 위한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공사를 6월 22일 착공한다.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16개의 산모실, 신생아실 및 황토방, 마사지실 등 편의시설을 갖추며, 2028년 초 개원을 목표로 한다. 이는 지역 내 산후조리원 부재로 인한 불편 해소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시가 여름철 풍수해 대비를 위해 노후 간판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위험 간판 10여 개를 긴급 철거했다. 이번 점검은 시민 안전 확보를 목표로 하며, 이천시광고협회의 지원으로 진행됐다. 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이천시는 청년층의 전세사기 피해 예방 및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7월 21일 '전세사기 OUT! 부동산 계약 길라잡이' 교육을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사회초년생 및 대학생 등 청년들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며, 자취방 계약 실무, 전세사기 피해 사례 공유, 계약서 작성 실습, 대항력 확보 방법,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보험 활용법 등을 다룬다. 신청은 6월 17일부터 7월 10일까지 이천시 홈페이지 및 홍보 채널의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시간대별 선착순 100명을 모집한다.

이천시는 예술인의 창작 활동 지원 및 문화예술 가치 확산을 위해 '예술인 기회소득' 신청을 6월 19일까지 접수받는다. 선정된 예술인은 연 150만 원을 지급받으며, 이천시 거주 19세 이상 예술인 중 소득인정액이 중위소득 120% 이하인 경우 신청 가능하다. 온라인 또는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며, 마감일 이후 추가 접수는 불가하다.

이천시가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 도약을 위해 추진 중인 대월2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6월 본격 착공에 들어갔다. SK하이닉스와 연계한 반도체 소부장 특화 산업단지로 구축되며, 친환경 RE100 산업단지로 조성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가 민관협력 사례관리 특화사업 '건강UP 마음UP' 발대식을 갖고 취약계층 맞춤형 돌봄 지원에 나선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 16명이 1대1로 매칭된 대상자에게 식료품 제공, 안부 확인, 말벗 활동 등을 통해 신체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며, 지원 대상을 1인 노인가구에서 남성 1인 가구, 미혼 중장년 가구까지 확대해 고독사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전문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복합 보건복지서비스도 제공하며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예정이다.

오산시는 지난 17일 지역 내 민·관 사회복지기관과 함께 '2026년 민·관 사례연계 및 복지자원 공유회의'를 개최하여 복지자원 공유 및 사례관리 협력체계 강화를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돌봄 사업 공유, 사례관리 실무자 역량 강화 교육, 복지자원 조사 결과 공유 등이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 대한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오산시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 강화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오산시 소리울도서관이 오는 6월 27일 오후 3시, '2026 음악이 흐르는 도서관 콘서트'의 세 번째 무대인 <청풍명월-선율에 싣는 시원한 바람>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퓨전 국악 크로스오버 콘서트로, 전통 악기와 서양 악기의 조화로운 선율로 구성되며, 대중에게 친숙한 가요와 OST를 선보인다. 오산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6월 23일 오전 10시부터 오산시 교육포털 오늘e를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