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주시 시장직 인수위원회가 7호선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사업의 개통 지연 우려에 대해 경기도 확인 결과를 바탕으로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신규 전동차 제작 지연에도 기존 전동차 운행으로 대응 가능하며, 2027년 말 개통 목표 달성에 차질이 없도록 사업 추진 및 공정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양주시와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이 합동으로 관내 학교급식 식재료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방사성물질, 중금속 등 유해물질이 포함된 식재료의 학교급식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수산물 시료를 수거해 정밀 분석을 진행한다. 양주시는 지난해에도 모든 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올해 하반기까지 총 21건의 검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양주시보건소가 시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고 건강도시 환경조성 우수사례를 알리기 위해 ‘2026 건강도시 스탬프투어-도시에서 건강을 만나다’ 캠페인을 11월까지 진행한다. 참여자는 ‘워크온’ 앱을 통해 전국 725곳의 건강도시 환경조성 장소를 방문하고 스탬프를 적립하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안성시는 지난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안성시 지속가능발전 지표통합 민·관 1차 워크숍'을 개최하고, 시민사회, 전문가, 공직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기반으로 안성시의 미래상을 논의하며 통합 지표 마련을 위한 숙의 공론의 장을 열었다. 워크숍에서는 각 모둠별로 세부 목표를 도출하고 교차 검토를 통해 목표의 적정성과 완성도를 점검했으며, 향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발전 정책 추진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

안성3·1운동기념관이 6월 27일 '기억의 정원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초등학생 동반 가족 15명을 대상으로 안성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테라리움 만들기 체험을 통해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며, 가족 간 소통과 역사적 가치 공유를 도모한다.

안성시는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주소 정보 이용을 위해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등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점검 및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시민들은 '안전신문고'를 통해 훼손되거나 망실된 주소정보시설을 무상으로 신고할 수 있으며, 접수된 내용은 신속하게 정비될 예정이다.

안성시가 여름철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취약계층 1,200여 가구에 텀블러, 쿨토시, 손선풍기, 모기 기피제 등 실생활에 유용한 물품을 지원한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고령 농업인과 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해 폭염 예방 대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시가 6월 19일 오전 10시 안성시 실내체육관에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국가대표 응원전'을 개최한다. 시민들과 함께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를 관람하며 응원하고, 식전 공연과 축구 해설가의 진행으로 축구 열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응원막대풍선과 생수가 선착순 지급되며,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과천시보건소가 관내 아동의 감염병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해 6월 9일부터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교육'을 운영하며,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 돌봄시설을 대상으로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전문 강사가 기관을 방문하여 패널시어터, 마술 동화구연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올바른 손 씻기 6단계와 개인위생 관리 등 예방 수칙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다. 연말까지 운영되며, 참여 희망 기관은 과천시보건소 질병관리과로 신청하면 된다.

과천시가 단독주택 지역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거주자우선주차제' 도입을 검토하며 문원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시는 주민 의견을 수렴하여 오는 8월 찬반 의견조사를 실시하고 제도 도입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과천시와 LH가 협력하여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송전탑 5개를 모두 철거 완료했다. 이번 철거는 송전선로 지중화 사업의 결실로, 도시 경관 개선과 함께 지구 조성 공사 및 기반 시설 조성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오산시 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 정서적 고립 예방 및 안부 확인을 위한 '마음곳간 사랑플러그 일촌맺기 지원사업'에 위원들이 참여하며 돌봄체계를 확대했다. 한전MCS 임직원과 협의체 위원들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참여해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하며 안부를 살피고 복지 욕구를 파악하는 등 맞춤형 돌봄 활동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