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산시 서창동행정복지센터가 양산경찰서와 협력하여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 88명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고령층 대상 보이스피싱 범죄 증가에 따라 최신 수법, 실제 피해 사례, 예방 수칙 등을 교육하며 어르신들의 안전한 사회 활동을 지원했다.

양산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이 경남 합천군에서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갖고, 여성 거점 공간 및 아동 친화 시설을 벤치마킹하며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내실을 다졌다. 이번 워크숍은 시민 참여를 통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시민 체감형 사업 발굴을 목표로 했다.

함양군이 2026년 2분기 중점관리대상자원 확인의 날 행사를 개최하여 전시 동원태세 확립을 위한 민·관·군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인력 및 물자 자원 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점검 결과, 자원 관리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비상시 신속한 동원체계 유지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평가되었다.

함양군이 지리산권역 산불 대응력 강화와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추진한 다목적사방댐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준공했다. 총사업비 19억여 원이 투입된 이 사방댐은 1만 5,800㎥의 용수를 확보하여 산불 진화 헬기 약 4,000회 담수량에 해당하는 물을 공급할 수 있으며, 갈수기 농업용수 및 산사태 피해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함양군의 적극적인 행정과 주민 협력이 결실을 맺은 성과로, 향후 산림재난 예방시설 확충과 국비 확보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통영시가 지난해 양성한 1급 걷기지도자들의 전문성 및 현장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과 연계하여 심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걷기 지도법, 걷기 트레이닝, 노르딕 워킹 지도법 등 실전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참여 지도자들은 시민들에게 보다 정확하고 안전한 걷기 방법을 안내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통영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걷기지도자들의 현장 활용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걷기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통영시는 올해 고수온 및 해양환경 변화로 적조 발생 예측이 불확실해짐에 따라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체계 구축 및 현장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적조·고수온 재난대비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적조·고수온 특보 발령 상황을 가정하여 재난상황 전파, 방제장비 동원, 현장 출동, 황토 살포, 긴급방류, 산소공급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점검했으며, 훈련 후 방제장비를 적조 발생 우려 해역에 우선 배치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양식어업 피해 최소화에 나설 계획이다.

통영시는 6.25전쟁 제76주년을 맞아 충무체육관에서 기념식을 개최하고, 6.25 참전 유공자들의 희생을 기리며 평화와 안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유치원생들이 참전 유공자들에게 편지와 선물을 전달하며 감동을 더했다.

통영시가 통제영지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일환으로 '통제영 마을 동아리 지원[1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손뜨개, 원예조경, 스마트폰 기초활용 동아리 3팀으로 구성되어 주민 간 관계 형성 및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며, 마을 경관 개선과 주민 만족도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차석호 함안군수 당선인이 7월 1일 취임식을 갖고 '군민의 눈높이로, 새롭게 도약하는 더 큰 함안'을 비전으로 민선9기 함안군정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 함안군은 역동적인 혁신경제, 풍요로운 희망농업, 매력적인 문화관광, 격이 다른 복지교육, 살기좋은 균형도시, 신뢰받는 열린행정 등 6대 군정지표를 중심으로 첨단산업 유치, 스마트농업 확산, 관광 콘텐츠 개발, 출산·양육 지원 확대, 생활 SOC 강화, AI·디지털 행정혁신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차 당선인은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지속 가능한 성장에 초점을 맞추고 현장 중심 소통행정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함안군이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산사태 취약지와 산악사고 위험지를 사전 점검하고, 산악위치표지판 및 비상구급함 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또한, 주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교육과 정보 공유를 실시하며 민관 협력 점검을 지속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가 7월 3일 개장을 앞둔 관내 물놀이장 9개소의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성산구 기업사랑공원 물놀이장을 방문해 시설 준비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으며,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은 안전 표지판 및 이용 수칙 점검을 강조했다. 물놀이장은 8월 23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합천군 초계면 클린농촌단이 첫 환경정화 활동을 성공적으로 실시하며 깨끗하고 안전한 농촌 환경 조성에 나섰다. 단원들은 주요 도로변의 생활 쓰레기와 영농 폐비닐을 수거하며 산불 예방 및 토양 오염 방지에 기여했다. 차복술 면장은 단원들을 격려하며 면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