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거제시는 음식업 영업자 위생교육 현장에서 '찾아가는 탄소중립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에너지 절약 및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독려했다. 탄소중립포인트제 안내와 함께 음식점 맞춤형 실천 방안을 홍보했으며, 100여 건의 참여 신청이 이어졌다.

거제시가 국제유가 상승 등으로 인한 생활물가 상승 압력에 대응하기 위해 주요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민생물가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쌀, 채소 등 38개 품목의 가격 동향을 조사하고 가격표시제, 원산지 표시, 불공정 상행위 등을 점검했으며, 상인들을 대상으로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거제시는 앞으로도 물가 변동 추이를 관리하고 관광 성수기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신고센터를 운영하는 등 체계적인 물가 안정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거제시는 2026년 민방위 교육 강사 8명을 위촉하고, 4월부터 집합교육과 사이버교육을 병행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민방위 대원의 임무 숙지와 전문성 향상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거제시희망복지재단, 거제대학교RISE추진사업단, 거제메이커센터, 삼성중공업(주)기술연수원과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 및 직업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진로탐색, 자격증 과정, 직업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며, 특히 올해는 진로컨설팅과 진로캠프가 신설되어 청소년들의 진로 설정과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거제시가 수양동에 위치한 거제시장애인복지관 리모델링 이전 개관식을 개최했다. 총 81억 5천만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으로 재활치료실, 직업훈련실 등 복지 서비스 공간이 확충되고 편의시설이 개선되었으며, 200여 종의 신규 장비가 구축되어 장애인 복지 서비스 제공 기반이 강화되었다.

거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신학기를 맞아 부모 32명을 대상으로 '아이의 사회성 부모가 만든다' 부모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성진 교수가 강사로 나서 자기조절, 공감, 의사소통, 갈등해결 등 사회성 핵심 요소와 부모의 역할 및 지도방법을 다루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거제시가 청년행정인턴을 대상으로 지역 대표 관광자원인 공곶이 수목원 현장 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은 관광지 운영 실태 파악 및 행정 서비스 개선 아이디어 발굴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들은 수목원 관리 상태 점검 및 편의시설 확인 후 자유 토론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거제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인재 양성과 시정 이해도 증진을 기대하고 있다.

거제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가족관계 및 주민등록 민원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가족관계·주민등록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법령 및 제도 이해도 증진과 민원 처리 기준 정립을 목표로, 가족관계, 주민등록, 인감 업무 전반에 대한 이론과 실무를 다루었다. 특히, 자체 제작 교재와 현업 질의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수요자 중심의 교육을 구현했다.

거제시의 '따뜻한약국'이 늦은 밤 응급 상황 발생 시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독감 유행으로 아이 환자들의 처방 조제가 늘면서, 밤 시간에도 아이가 아플 때 즉시 약을 조제받을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 부모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있다. '따뜻한약국'은 매일 새벽 1시까지 운영되며, 처방 조제, 일반의약품 판매, 복약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여 시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응급실 이용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거제시보건소가 어르신 무릎 인공관절 수술 의료비 지원 대상을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어르신까지 확대한다. 지원 대상은 거제시에 1년 이상 거주한 60세 이상 어르신이며, 한쪽 무릎 기준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수술 전 반드시 보건소에 사전 신청해야 한다.

거제시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안정적인 쌀 생산을 위해 벼 종자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농가에 발아율 검사, 종자 소독, 육묘기 온도 및 수분 관리 등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거제시는 연초면 문암마을에서 여름철 풍수해 대비 주민 대피 현장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호우에 대비해 유관기관 협업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집중호우 시 침수 위험이 높은 지역의 신속한 주민 대피 중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