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거제시는 시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현장 시문시답', '틈틈이 반상회', 온라인 시민소통플랫폼 '소통할거제' 등 다양한 소통 창구를 운영한다. '현장 시문시답'은 시민의 민원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프로그램이며, '틈틈이 반상회'는 시장이 마을 주민들과 편안하게 소통하는 자리다. '소통할거제'는 시민 의견 수렴 및 설문조사, 공감도 조사 등을 통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한다.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 영유아 대상 '독서코칭 및 과학실험 프로그램' 운영... 5월부터 12월까지 4~7세 대상으로 매월 4회 진행, 양육 부담 경감 및 자녀 정서 발달 도모

거제시는 26일 전 직원 대상 '2025년 전사회적 인구교육'을 실시, 저출산·고령화·지방인구 감소 등 인구 문제 심각성 공유 및 해결책 모색 위해 프랑스, 일본 등 해외 성공 사례 소개하며 직원들의 인구 문제 대응 역할 고민 계기 마련했다.

거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388청소년지원단으로부터 60만 원 상당의 식료품을 지원받았다. 1388청소년지원단 권기오 대표(산골애, 파인A+)는 2013년부터 현재까지 2,100만 원 상당의 식료품을 60회 이상 지원해왔으며, 올해도 4회 지원할 계획이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3일 '희망 2025 이웃사랑 유공자 포상식'을 개최하여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격려했다. 거제시에서는 ㈜쏘테크가 경상남도지사상을, 거제상공회의소 김점수 회장이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상을 수상했다. ㈜쏘테크는 일자리 창출, 취약계층 고용, 불우이웃 성금 전달 등 사회적 책임에 모범을 보였다. 김점수 회장은 저소득층 학생 장학금 지원, 지속적인 기부 활동 등으로 취약계층 지원에 기여했다.

거제시는 24일 호주한인경제인연합회와 지역 농수산물의 호주 시장 진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거제시는 이번 MOU를 통해 지역 특산물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도시 위상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

거제시민축구단이 K4리그 1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서울중랑축구단을 4대 1로 꺾고 승점 3점을 획득했다. 전반전 서울중랑에 선제골을 내줬지만, 자책골로 동점을 만든 후 후반전에 최주혁, 이시창, 김준형 선수의 연속골로 역전승을 거뒀다. 거제시민축구단은 오는 5월 31일 거제종합운동장에서 평창유나이티드와 홈경기를 치른다. 이번 홈경기는 무료입장이며, 다양한 이벤트와 푸짐한 경품이 준비되어 있다.

거제시는 2025년 2분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대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상반기 중 5,138억원(신속집행 대상액의 60%) 이상 집행을 목표로 지역경제 회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정석원 부시장은 지역 경기 회복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신속하고 전략적인 재정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거제시는 2019년부터 6년 연속 재정집행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거제시농업기술센터는 2025년 '농업기술전문교육-올리브 재배기술 심화과정(주말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4월 12일부터 5월 24일까지 4회에 걸쳐 진행된 교육은 올리브 재배 개요, 품종별 특성, 재배환경, 병해충, 생육특성, 재배 기술, 거제 올리브 현황 및 전망 등을 다루었다. 수강생들은 새로운 작물인 올리브에 대한 깊이 있는 학습 기회를 얻었으며, 센터는 아열대작물에 대한 관심 증가와 올리브의 재배 용이성을 고려하여 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거제시는 2025년 경로당 비품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33개소 경로당에 소파를 지원하여 어르신들의 편안한 휴식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무릎 관절 통증 등으로 좌식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은 소파 지원에 큰 만족감을 표했으며, 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위한 맞춤형 복지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거제시는 5월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및 민간보조사업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보조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조금 업무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보조사업의 청렴도 개선을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 내용은 보조금 집행 회계기준, 보조금 정산 실무, 최신 감사사례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참석자들은 교육 내용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변광용 시장은 보조사업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직원들의 노력을 당부했다.

거제시는 6월 5일 한국조선해양기자재 연구원에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과거 태풍 피해 및 거제시 재난 사례를 바탕으로 하절기 자연재난 대비, 기관 간 협조체계 구축, 대응능력 배양을 목표로 한다. 16개 기관 및 단체 약 230여 명이 참석하며, 거제시청 재난종합상황실과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을 실시간 연계하는 통합훈련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