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거제시, 제28회 경상남도청소년한마음축제의 일환으로 ‘청소년토크콘서트’ 개최. 거제 출신 청년들의 도전과 성공 이야기 공유하며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 전달.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13일부터 15일까지 관내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120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이 교육은 법정 의무교육으로, 영유아 심폐소생술 등 실제 응급 상황에 대비한 실습 위주로 진행되었다.

거제시는 5월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교육 및 생산품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공기관의 인식 제고를 통해 지역 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거제시청과 거제교육지원청 소속 구매·계약 담당 공무원 86명이 참석해 교육을 받고 지역 생산시설의 다양한 제품을 관람했다.

거제시보건소는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관내 고등학생 5천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흡연·음주 예방 홍보관’을 운영한다. 홍보관에서는 호기 일산화탄소 측정, 가상 음주 고글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흡연과 음주의 위험성을 알리고 금연 분위기 조성을 촉진한다. 또한, 이동 금연 클리닉도 상시 모집하여 청소년의 건강한 삶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거제농업개발원에 조성된 거제왕찔레 꽃벽이 만개하여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거제 자생식물인 거제왕찔레는 5월 중순에 절정을 이루는 큰 흰 꽃이 매력적이며, 소득작물 및 관광자원으로서의 가능성을 연구 중이다.

거제시, 도심 속 복합문화공간 '거제로컬 누리센터' 5월 27일 정식 개장. 지역 농산물 직거래, 스마트팜 카페, 요리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정식 개장 기념 '거제 로컬푸드 홍보 주간' 행사도 진행 예정.

거제시는 노인 인구 증가에 따라 경로당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 중이다. 경로당 부식비 지원, 급식 도우미 배치, 비품 지원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식사와 소통을 지원하고, 건강 증진 프로그램 운영 및 냉방기기 수리 사업 위탁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거제YWCA성폭력상담소는 2월부터 10월까지 거제시 지원으로 '모두를 위한, 모두를 잇는 성교육' 사업을 진행한다. 18개 학교 1,200명의 아동·청소년과 100명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생명존중, 경계존중, 디지털 성교육, 교제폭력 예방 교육을 체험활동형 프로그램으로 제공한다. 보드게임, 도미노, 역할극 등을 활용한 능동형 교육으로 참여도와 이해도를 높이고 건강한 성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거제시는 조선업 관련 노동단체와 간담회를 개최하여 지역상생발전기금 추진배경과 취지를 설명하고, 조선업 노동자 처우개선 및 복지향상 등 다양한 시책을 논의했다. 노동자 대표는 기금 조성 취지에 공감하며, 사업 추진 시 노동자 및 지역 사회 의견 수렴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제도 마련과 적극적인 홍보를 요청했다. 변광용 시장은 노동자 의견을 경청하여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기금 운용을 약속하며, 지역 경기 회복과 기업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지지와 협조를 당부했다.

거제시 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하여 관내 면·동의 양수기를 긴급 점검 및 수리하고, 면·동 재난담당자를 대상으로 양수기 작동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및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고 즉각적인 재난 대응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거제시는 '투르 드 경남 2025'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대회 주요 구간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6월 5일 거제에서 열리는 대회 2일 차 코스는 거제어촌민속전시관에서 출발하여 농업개발원까지 약 120km 구간이며, 해안도로와 오르막길을 포함한다.

거제시는 13일 거제시체육관에서 ‘2025 거제시 채용박람회 취업 ON’을 개최하여 조선업, 관광, 카페, 의료복지 등 다양한 업종의 53개 기업이 참여해 여성, 청년, 중장년층 등 폭넓은 계층의 구직자들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지역 특성화고·대학생들의 참여로 청년 일자리 창출 기대감을 높였으며, 이력서 사진 촬영, 취업타로 등 부대행사도 진행되었다. 거제시는 박람회 이후에도 취업 알선, 연계 등 사후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