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거제시가 국내 최초로 중소기업과 협력하여 관광 브랜드 홍보용 먹는샘물 '마실거제'를 출시하고 시음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지자체가 브랜드 기획 및 마케팅 콘셉트를 주도하고 중소기업이 제품 생산 및 판매를 담당하는 민·관 협력 비즈니스 모델로, 예산 효율성을 극대화하며 전국적인 브랜드 확산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마실거제'는 거제의 맑은 이미지와 나들이, 경상도 방언을 결합한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으며, 공식 캐릭터 '몽꾸'와 관광 누리집 QR코드를 활용해 관광 정보 연계를 강화했다. 향후 친환경 무라벨 제품 출시와 프리미엄 라인 개발을 통해 지역 대표 관광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거제시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및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와 간담회를 갖고 안전보건협의체 운영, 재활용품 수거 요일 변경, 민원 대응 협조 등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대행업체는 작업 환경 개선과 주민 협조 필요성을 건의했으며, 시는 이를 검토해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거제시는 노인요양시설 이용 어르신의 인권 보호와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노인요양시설 인권지킴이'를 위촉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위촉된 인권지킴이는 매월 시설을 방문하여 인권 침해 요소를 살피고 어르신 권익 보호 활동을 수행하며, 거제시는 이를 통해 노인요양시설의 인권 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돌봄 서비스 질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거제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자살 고위험시기인 3~5월에 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지역리더 생명지킴이'로 양성하여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 강화에 나선다. 이번 교육은 위원들이 자살 위기 징후를 조기에 인지하고 전문 기관으로 연계하는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거제시보건소가 3040세대를 대상으로 비만 예방 및 건강 증진을 위한 '근육테크 탄탄바디 1기' 운동교실을 성공적으로 운영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근력 강화 및 유산소 운동, 영양 교육을 포함하며, 참여자들의 긍정적인 건강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

거제시치매안심센터가 거제면 오수경로당에서 제14호 거제면 오수리 치매안심마을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오수마을 주민들은 치매예방교실, 치매안전망 구축, 치매 친화적 마을 환경 조성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거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거제시보건소에서 2026년 민관 협력 자살예방사업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민관 협력 기반 자살예방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기존 협약 기관·단체와 더불어 거제시자원봉사센터, 거제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가 새롭게 참여하며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했다. 특히 자원봉사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고립·은둔 청년 및 정신건강 취약계층 조기 발견 및 지원 연계 방안이 논의되었으며, 생활밀착형 자살예방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 활동에 적극 협력하고 정신건강 취약계층 발굴 및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모으기로 했다.

거제시보건소 덕곡보건진료소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치과의사가 직접 마을을 방문해 칫솔질 시연, 틀니 관리, 치주질환 예방 등 실생활에 유용한 교육을 제공했으며, 질의응답과 구강위생용품 배부, 만족도 설문으로 교육 효과를 높였다. 하반기에도 교육을 지속해 어르신들의 구강관리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거제시치매안심센터가 치매 환자 가족 및 보호자의 신체·심리적 부담 완화와 정서적 지지를 위해 3월부터 8주간 가족지원사업을 운영한다. '헤아림 가족교실'에서는 치매 이해, 증상 관리, 의사소통 방법 등을 교육하고, '가족 힐링프로그램'에서는 공예, 요리, 체조 등 다양한 활동으로 심신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갖는다.

거제시가 65세 이상 시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3월 4일부터 사전 접수를 시작하며, 접종은 3월 17일부터 거제시보건소에서 진행된다. 기초생활수급자는 무료 접종, 일반 시민은 접종 비용 일부를 지원받는다.

거제시가 오는 3월 1일부터 지류 거제사랑상품권 환전 시 발생하는 타행이체 수수료(건당 300원)를 전면 면제한다. 이번 조치는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자금 순환을 촉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거제시는 2026년 제1차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열고 위기청소년 특별지원사업 대상자 4명을 선정했으며, 이 중 3명이 학교 밖 청소년으로 확인되어 맞춤형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위원회는 관계기관과의 연계를 통한 통합적 지원 체계 구축과 지역 청소년안전망 강화를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