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거제시는 기후위기 인식 제고와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제18회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 22일 지구의 날에는 전국 소등행사에 동참하며, 공공청사 및 주요 경관조명을 소등하고 시민 참여를 독려한다. 또한, 거리 캠페인, SNS 홍보, 거제정원산업박람회장 탄소중립 홍보부스 운영 등을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거제시는 2026년 명예시민 선정을 위해 4월 20일부터 5월 6일까지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거제시 위상 제고 및 발전에 기여한 국·내외 인사를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인원에게는 명예시민증과 기념메달 등이 수여된다. 추천은 우편, 메일, 방문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거제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거제시는 4월 14일부터 5월 18일까지 35일간 25개 부서 및 면·동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정기 위험성평가'를 실시하여 현업종사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중대재해를 예방한다. 이번 평가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적 의무 사항으로,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을 파악하고 실효성 있는 위험 감소대책을 수립·이행할 계획이다.

거제시 실무대표단이 미국 필라델피아시와 조선산업 협력 강화를 위해 방문한다. 양 도시는 경제, 교육, 문화, 행정 전반의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 구축 및 K-조선 숙련 기술 인력의 안전한 정착과 생활 기반 구축을 핵심 과제로 삼고, 기업 유치 활성화, 인력 양성 프로그램 개발, 맞춤형 치안 및 행정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거제시 기술 인력의 주거, 치안, 의료, 교육 지원을 위한 관련 조례 제정 및 비자 쿼터 확대 등을 연방정부에 공동 대응 요청할 계획이다.

거제시가 전통시장의 식품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방제 사업과 위생물품 지원을 확대한다. 올해는 거제면까지 대상 지역을 넓혀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소독을 실시하고, 칼 소독기 등 위생물품을 배부할 예정이다.

거제시치매안심센터가 장목면 보건지소에서 경증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잊지 않는 마을' 이동쉼터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치매안심센터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공예, 요리, 운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우울감 해소와 인지 능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거제시농업기술센터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비료 가격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농업인들에게 적정 시비 실천 지도와 비료 절감 기술 지원을 강화한다. 토양검정을 통해 작물과 토양 특성에 맞는 비료사용처방서를 무료로 제공하며, 이는 농가 경영비 절감과 환경 보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거제시는 농업인 안전 의식 제고 및 재해 예방 시스템 구축을 위해 '2026년 농업인안전리더 육성' 교육을 실시했다.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방안, 농작업 안전 재해 예방, 안전보호구 사용법 실습 등 전문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하반기 추가 교육을 통해 농업인 안전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경상남도가 거제시와 협력하여 주민참여예산위원, 주민자치회 위원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도민예산학교'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참여예산제도 이해 증진과 정책 제안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의제 발굴부터 제안서 작성까지 실습 위주로 진행되어 주민들의 정책 참여 의지를 높였다.

거제시가 ㈜더봄플러스와 에스엔시스(주)와 각각 4,650억 원 규모의 5성급 호텔 및 컨벤션 시설 조성, 200억 원 규모의 친환경 선박 기자재 생산공장 신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거제의 MICE 산업 유치와 조선해양 산업의 친환경 전환을 가속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거제시농업기술센터가 제16기 아열대작물학과 입학식을 개최하고 지역 농업 인재 양성에 나섰다. 이번 과정은 17회차, 70시간 동안 기초부터 실습, 현장 견학까지 다채롭게 진행되며,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거제시가 2026년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 및 신속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산불 예방대책 공유, 초동진화 협조체계 구축, 역할 분담, 비상연락망 점검 등을 논의했으며, 기관 간 공조를 통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진화자원 투입 협업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취약지역 순찰 강화, 불법 소각 단속, 대국민 홍보 활동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