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거제시가 도내 최초이자 전국 두 번째로 공공현수막에 친환경 원단 사용을 의무화한다. 2026년 3월 1일부터 시행되며, 연간 약 16.4톤의 CO₂ 감축과 미세플라스틱 저감 효과가 기대된다. 시는 민간 확산과 재활용 사업도 병행 추진하여 탄소중립 광고문화 확산에 나선다.

거제시가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 참여자 592대를 선착순 모집한다.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량 소유자가 대상이며,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참여는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거제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거제시가 2026년 전략작물직불금 신청을 5월 29일까지 접수한다. 벼 재배면적 축소 및 쌀 수급 안정을 위해 논에 밀, 보리, 두류, 조사료, 옥수수, 깨 등을 1,000㎡ 이상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지원금을 지급하며, 작물별 단가 및 신청 기간이 다르다. 특히 두류는 전년도 직불 이행 농가에 한해 신청 가능하다.

거제시가 미국 FDA 지정해역 현장점검에 대비해 빈틈없는 사전 준비에 나섰다.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10일간 미국 FDA 전문가 6명이 방한해 해당 해역 인근 육·해상 오염원 관리 실태 등을 점검할 예정이며, 시는 하수처리시설, 정화조, 하천 등 육상 오염원 관리와 항·포구 화장실, 굴 박신장 청결 상태, 가두리양식장 및 유어장 관리 등 육상과 해상을 아우르는 촘촘한 관리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또한, 3월 둘째 주에 최종 대응 회의를 추가로 개최하여 미비점을 보완하고 막바지 점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거제시는 2026년 보육사업 시행계획, 어린이집 최소 필요지역 지정, 국공립어린이집 위탁체 선정 심사기준 변경 등 3개 안건을 심의·의결하는 제1회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영유아의 행복한 성장, 아이키우기 좋은 거제"를 비전으로 공공보육 강화, 양육지원 확대, 보육교직원 역량 제고,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에 687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또한, 농어촌 국공립어린이집의 운영난 해소를 위해 한시적 인건비 지원 특례를 적용하고, 위탁체 심사기준의 변별력을 강화하는 방안도 의결했다.

거제시가 설 명절 기간 동안 진행한 '설맞이 로컬푸드 기쁨가득 행운 뽑기' 행사가 방문객 및 매출액 급증이라는 기록적인 성과를 달성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2만 원 이상 구매 고객 대상 '꽝 없는 추억의 뽑기' 이벤트가 큰 호응을 얻었으며, 시민들은 합리적인 가격에 질 좋은 지역 농산물을 구매하고 경품 혜택까지 누렸습니다. 또한, 지역 농가 역시 소득 증대를 체감하며 '도농 상생'의 목적을 달성했습니다.

거제시 나부터 다함께 시민운동본부가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 사업 실적 보고, 2026년 사업 계획 및 예산 승인 등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 또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시장 표창패를 수여하고, 기초질서 확립 및 친절·나눔 분위기 조성을 위한 중점 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거제식물원이 설 명절 연휴 기간 동안 2만 2,268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명절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 전통 체험 프로그램과 정글돔 연계 운영이 방문객 만족도를 높였으며, 설 당일 정상 운영으로 귀성객과 관광객에게 명절 즐길 공간을 제공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했다. 거제식물원은 올해 60만 관람객 유치를 목표로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거제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과 '2026년 소상공인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의 접수 마감일이 2월 25일로 다가왔습니다. 두 사업은 각각 점포 환경 개선과 디지털 기기 구입 비용을 지원하며, 경기 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합니다.

거제시가 경상남도 2026년 1월 산불예방 성과평가에서 도내 2위를 차지했다. 거제시는 산불취약지역 순찰, 캠페인 전개, 불법소각 단속 강화 등 현장 중심 예방 활동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변광용 시장은 1위 달성을 목표로 예방·홍보·현장 대응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거제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월 13일과 14일 양일간 관내 4개 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거제시소상공인연합회,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등 지역 경기 살리기 상생협약 기관과 10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여했으며, 삼성중공업은 외국인 노동자에게 거제사랑상품권 7억 원을 지급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참여자들은 전통시장 소비 촉진과 상품권 사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했으며, 변광용 시장은 시민들의 지속적인 전통시장 이용을 당부했다.

거제시와 지역 기관·단체가 설 명절을 맞아 사곡해수욕장 일대 해안변 정화 활동을 펼쳤다. 거제수협, 한화오션 등 50여 명이 참여해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바다 환경 조성에 힘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