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거제시, 설 명절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위문 및 나눔 활동 전개. 변광용 시장 및 민기식 부시장, 사회복지시설 방문 격려 및 건의사항 청취. 지역사회에서도 성금, 생필품, 위문금 전달하며 취약계층 온정 더해.

거제시가 겨울철 산불 예방 및 대기질 개선을 위해 생활쓰레기 및 영농부산물 소각 행위에 대한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 특히 산 연접지 내 화목보일러를 이용한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최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감시와 신고를 유도하기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거제시는 설 명절 연휴 기간 동안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폐기물 처리 대책을 시행한다. 연휴 기간 중 생활폐기물 수거 대행업체 휴무에 따라 시민들은 배출일과 배출 시간을 준수해야 하며, 쓰레기 무단투기 및 불법 소각 방지를 위한 순찰 강화와 특별상황반 운영도 실시된다.

거제시가 2026년 귀농인 안정 정착지원 사업 신청을 2월 27일까지 접수한다. 귀농 교육, 컨설팅, 자격증 취득, 농기계 임차료 등을 지원하며, 65세 이하 귀농 5년 이내 실제 영농 종사자 2명을 선발한다. 신청은 거주지 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거제시가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20개소를 대상으로 '상자텃밭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대상에는 상자텃밭, 씨앗, 모종, 상토, 비료 등이 지원되며, 도시농업관리사가 텃밭 관리 및 작물 재배 교육을 실시한다. 참여 희망 기관은 2월 6일부터 2월 27일까지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거제시는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2월 9일부터 3월 13일까지 '척척거제, 새학기 등굣길 미리보기' 기획순찰을 실시한다. 시민공감실 현장기동팀과 척척거제 기동대가 합동으로 초·중·고등학교 통학로 70개소를 대상으로 보행 안전 및 생활 불편 요소를 점검하며, 현장 즉시 정비가 가능한 부분은 바로 조치하고 어려운 사항은 관련 부서와 협력해 처리할 예정이다. 시민들은 생활불편 민원 직통전화(☏639-7282)를 통해 통학로 불편 사항을 접수할 수 있다.

거제시가 2026년 조선소 현장 관리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조선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2026년 시정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현장 관리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변광용 시장은 현장 관리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시정에 반영해 조선산업과 노동자가 함께 성장하는 거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거제시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복지 향상을 위해 장승포다어울림행복문화센터에서 경로식당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시범운영에는 300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했으며, 쾌적한 시설과 정갈한 식사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거제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거제시보건소가 거동 불편 중증 재가 장애인을 대상으로 방문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건강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뇌졸중, 지체장애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에게 전문 인력이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 평가, 운동, 일상생활 훈련, 교육 및 상담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매월 1회 거제시 전역에서 시행되며, 의료 사각지대 취약계층의 건강 형평성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거제시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건강한 먹거리 문화 확산을 위해 조성한 '거제로컬 누리센터 아주점'이 오는 2026년 2월 12일 정식 개장한다. 1층 포장실부터 4층 마주침공간까지 다양한 시설을 갖춘 이 센터는 로컬푸드 판매뿐 아니라 교육, 체험, 커뮤니티 기능을 제공하며, 설 명절을 맞아 2월 11일부터 5일간 '설맞이 로컬푸드 홍보 주간' 행사도 진행한다.

거제시가 2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 2026년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농촌 거주 20세 이상 75세 미만 여성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이 대상이며, 선정 시 20만 원 상당의 바우처가 지급된다.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농업 외 종합소득 3,700만 원 초과자 등은 제외된다. 올해 2,500명을 선정하여 상반기 중 지급할 예정이다.

울산 동구에서 열린 '조선업 타운홀미팅'에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주재로 조선업 고용 구조 개선 및 지역경제 상생 방안이 논의되었습니다. 특히 거제시장은 '호황 속의 불황'을 지적하며 내국인 및 청년 중심의 '사람 중심' 산업 생태계 전환과 지역상생발전기금 조성을 제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