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거제시는 2026년 보건소 중점추진사업으로 백내장, 인공관절, 산후조리 의료비 지원 확대와 대상포진 예방접종, 한의 치매 치료비 지원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 고령화에 따른 의료비 부담 완화와 예방 중심 건강관리 강화를 목표로 하며, 자살예방, 재난응급의료, 감염병 비상대응체계 구축 등 지역 보건의료 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거제 치유의 숲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한 '숲속 힐링 요가 & 싱잉볼 명상' 프로그램을 12월 15일부터 내년 1월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운영한다. 사전 예약은 필수이며, 참가비는 무료지만 네이버 예약 시스템상 100원 선결제 후 당일 환불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높은 시민 만족도를 기록했으며, 3월 산림치유 프로그램 본격 재개 전 치유 공백을 메우기 위해 마련되었다.

거제시보건소가 공중보건의 인력 감소 속에서 관리의사 제도를 도입하여 만성질환 관리, 예방접종 등 필수 공공의료 서비스를 강화하고 시민들의 진료 접근성과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심윤경 관리의사는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의 건강권 보장에 기여하고 있으며, 보건소는 앞으로도 의료취약지 진료 강화와 공공의료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거제시가 2026년 면‧동 순방(시민공감 간담회)을 13일 상문동을 시작으로 한 달간 진행한다. 이번 간담회는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 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난해 접수된 건의사항의 약 70%가 처리 완료되거나 처리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간담회에서는 2026년 주요 업무 계획 설명과 함께 주민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첫 간담회는 상문동주민센터에서 열리며, 유튜브 실시간 방송으로도 시청 가능하다.

거제시가 면·동 시설직 및 실무수습 공무원 22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합동설계단 역량 강화 및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소규모 공사 설계·감독 역량 강화와 공직사회 청렴 의식 함양을 목표로 하며, 실무 쟁점 및 감사 사례 중심의 교육과 청렴 전문 강사의 강의로 진행되었다.

거제시가 화도 어업인 안전쉼터에서 '화도 마을환경 정비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사업은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둘레길 보수 및 노후 시설 정비를 통해 섬 지역 자연경관을 보존하고 주민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계획과 일정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거제시는 2026년 청년행정인턴제 도입, 중장년 재취업 지원, 경로당 공동급식 확대, 아동 문화·관광 체험카드 지원 대상 확대, 보훈명예수당 및 보훈단체 지원 강화, 소상공인 지원 정책 강화, 어르신 교통비 지원 확대(택시 포함),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면제 도입, 한의치매예방사업 신규 추진, 백내장·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확대, 요실금·산후조리비 지원 강화,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원어민 화상영어 교육 시행, 농어업인 수당 인상, 청사 내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다양한 신규 정책과 제도 개선을 본격 추진한다.

거제시가 상문동 용산쉼터 일원에 조성 중인 공공도서관의 명칭을 시민 공모를 통해 선정한다. 10일간 진행되는 이번 공모는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선정된 제안자에게는 상금이 지급된다. 2030년 개관 예정인 이 도서관은 거제의 지식, 문화, 소통의 중심 공간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거제시가 행정안전부의 2025년 지방자치단체 기금운용 성과분석 결과, 18개 기초자치단체 중 1위를 차지하며 특별교부세 1,500만 원을 확보했다. 거제시는 기금의 효율적 활용과 건전성 확보를 위한 꾸준한 노력으로 순위를 끌어올렸으며, 특히 사업비 편성 및 집행 비율 증대, 불필요한 기금 정비, 개선 권고사항 반영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거제시가 2026년부터 공공청소년수련시설 내에 무료 생리대 자판기를 설치하여 청소년의 건강권 보장과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 나선다. 이는 청소년의 인권과 존엄성을 존중하고 누구나 차별 없이 위생용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로, 접근성과 프라이버시가 보장되는 공간에 설치된다.

거제시가 사용승인 후 30년 이상 경과한 소규모 노후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다세대주택 및 근린생활시설을 대상으로 무료 안전점검 지원 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 건축 전문가가 구조적 결함, 내외부 상태를 점검하고 보수·보강 자문을 제공하며, 2024년에는 40건 이상의 점검 사례를 축적하는 등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

거제시가 하청노동자의 노동권익 보호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200억 1,700만 원을 투입하는 '하청노동자 지원 5개년 계획'을 수립했다. 이 계획은 노동복지 향상, 노동권익 증진, 소통체계 강화, 안전 및 산업재해 예방 등 4대 정책과제를 중심으로 휴게시설 개선, 작업복 공동세탁소 운영, 건강지원, 법률지원, 외국인노동자 지원 등 26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