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거제시는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에 맞춰 독봉산 웰빙공원에서 대규모 캠페인을 진행하며 산불 없는 겨울철 산림환경 조성에 힘썼다. 거제시, 거제소방서, 산림조합, 의용소방대 등 110여 명이 참여해 가두행진과 홍보물 배부를 통해 시민들에게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거제시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가 번개탄 유통 제한 및 접근 차단을 위한 '일산화탄소 중독 차단사업'을 추진하며 '호텔 블루'가 경상남도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주관 우수업소로 선정되었다. '호텔 블루'는 객실 내 일산화탄소 경보기 설치, 직원 생명지킴이 양성, 투숙객 이상 징후 관찰 강화 등 선제적 활동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거제시가 주요 국도 건설을 위한 국비 9억 원을 확보하며 국가간선도로망 구축에 속도를 낸다. 거제~마산 국도 5호선 사업비 5억 원과 남부~일운, 사등~장평 국도 14호선 건설사업비 각 2억 원을 확보했으며, 특히 거제~마산 국도 5호선은 경남도의회 동의안 통과로 5년 만에 사업 추진이 본격화된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거제시치매안심센터에서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치매예방교실 '기억반짝 청춘교실'이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두뇌 활성화, 음악·미술·공예, 체조 등 맞춤형 활동으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을 지원했습니다.

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집으로 찾아ON(온) 비대면 쿠킹클래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사회적 연결감 회복과 문화체험 기회를 확대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 마음연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가정에서 마카롱 케이크를 만들고 결과물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청소년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기효능감 향상에 기여했다.

거제시가 2025년 의료·돌봄 통합지원 추진 유공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시는 통합돌봄 전담팀 신설, 조례 제정, 통합지원 창구 설치 등 행정 기반을 마련했으며, '거제형 틈새돌봄' 사업으로 병원안심동행, 가사·식사 지원, 낙상예방물품 지원, 클린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섬 지역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통합돌봄버스' 사업이 큰 호응을 얻었다. 거제시는 앞으로 기본돌봄서비스 확충과 보건의료 특화사업 기획을 통해 통합돌봄체계를 고도화하고 시민 체감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거제시가 보통교부세 산정 통계의 정확성 확보와 체계적 관리를 위해 통계지표 담당 공무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통교부세 산정 구조와 통계 데이터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담당자들의 책임 있는 자료 관리와 정확한 입력의 중요성을 재인식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거제시는 앞으로도 통계지표 담당자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통계 자료 관리 체계를 정비하여 보통교부세의 안정적 확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거제시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5년 일반수도사업자 운영관리 실태점검'에서 5년 연속 B등급(우수)을 획득하며 상수도 운영관리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3개 분야 31개 항목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거제시는 상수도 운영인력 전문성, 정수시설 운영관리, 수질관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거제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한 '2025 거제시장애인체육회 송년의밤' 행사가 거제온새미로뷔페에서 열려, 한 해 동안 장애인 체육 발전에 기여한 우수 선수, 지도자, 고용기업, 유관기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포상금 및 장학금을 수여했다. 다양한 후원 기업 및 단체의 참여로 행사가 더욱 풍성해졌으며, 후원받은 쌀은 장애인 단체에 지원될 예정이다.

거제YWCA성폭력상담소가 '모두를 위한 모두를 잇는 성교육'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아동·청소년과 학부모에게 발달 단계에 맞는 성교육을 제공하고 건강한 성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총 18개 학교에서 1,300명이 참여했으며,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이해도와 참여도를 높였다.

거제시는 지역문화정책의 미래를 모색하기 위해 오는 12월 5일 '지역문화 대전환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제3차 지역문화진흥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지역문화 발전 방향과 실행 과제를 논의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거제시가 제4기 정책자문단을 위촉하고 지역경제 회복 및 인구 감소 등 복합적인 시정 과제 해결을 위한 전문가들의 자문을 본격화한다. 조선·해양, 경제·고용, 산업·안전, 도시·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27명이 2년간 시정 발전을 위한 정책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