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거제시가 시청 각 부서 출입구에 '지속가능발전목표이행 부서현판'을 부착하고, 전 부서를 대상으로 지속가능발전 이행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이는 부서별 책임성 제고, 직원들의 SDGs 이해 및 업무 연계 강화, 시민에게 시정 방향 시각적 전달 효과를 기대한다.

거제시가 2026년도 정부예산에 한-아세안 국가정원 조성사업 용역비 5억 원을 확보하며 사업 재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4월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가 불발되었으나, 거제시는 산림청, 경남도와 함께 국회 및 정부 부처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 사업의 필요성과 국제적 약속임을 강조했다. 이번 용역비 확보는 한-아세안 국가 간 산림협력 강화와 대한민국 국격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거제시가 2026년도 정부예산에 한-아세안 국가정원 조성, 청정해역 환경정화선 건조, 거제~마산 국도 건설 등 주요 사업 국비 4,270억 원을 확보했다. 이는 전년 대비 7.5% 증가한 수치로, 관광, 교통, 재난, 해양환경 분야의 핵심 사업들이 다수 반영되었다. 특히, 남부내륙철도 예산 2,609억 원 편성으로 광역 철도망 구축이 본격화될 전망이며, 조선산업 경쟁력 강화 사업들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거제~통영 고속도로 건설 사업 관련 예산은 최종 반영되지 못해 향후 지속적인 대응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