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거제시지회가 회원 20여 명과 함께 통영 해병전적지, 하동 쌍계사, 거제 포로수용소 등을 순례하며 6·25 참전 유공자의 명예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90세 이상 고령의 회원들을 위해 준회원호국봉사단이 동행했으며, 변광용 거제시장은 참전 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에 감사하며 안전하고 의미 있는 순례가 되기를 기원했다.

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제2기 자치위원회 'Self-Way' 위원 6명이 직접 기획한 문화체험 활동이 부산 해운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활동은 위원 간 소통 증진과 소속감 강화를 목표로 박물관 관람 및 요트 투어를 통해 친밀감을 높였습니다. 참여 청소년들은 서로를 알아가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센터장은 앞으로 자치위원회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거제시 관내 3개 단체(저구마을회, 도장포새마을회, 해금강새마을회)가 2026년 경남형 자원순환마을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었다. 각 단체는 주민 주도의 자원순환 모델을 통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에코 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거제시가 대통령 지시에 따라 하천 및 계곡 내 불법 시설물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 강력한 정비에 나선다. 지난 3월 전방위 일제 조사를 실시했으며, 4월부터는 적발된 불법 시설물에 대해 원상복구 명령, 변상금 부과, 강제 철거 등 모든 행정 수단을 동원할 계획이다. 불법 점용 이익을 초과하는 과징금 부과도 검토하며, 시민 제보를 독려하고 상시 감시 체계를 유지하여 쾌적한 자연환경을 시민에게 돌려줄 방침이다.

거제시가 외식업 지부 위생교육 현장에서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치고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을 독려했다. 약 100여 명이 신규 가입했으며, 시는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거제시립아주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관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에 선정되어, 지역 내 지식정보 취약계층 어린이들을 위한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7월부터 아주청소년문화의집과 협력하여 '아주 나이스(NICE)한 독서 항해'를 테마로 다양한 독서 활동과 지역 작가 초청 강연 등을 제공하며, 사회적 약자 계층 아동의 돌봄 공백 해소와 정보·문화 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거제시 독봉산웰빙공원이 봄꽃동산을 조성하여 3월 21일부터 개장했으며, 자체 묘포장에서 재배한 우수한 품질의 꽃으로 산책로를 따라 만개한 봄꽃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올해는 참여형 포토존과 마스코트 몽꾸의 깜짝 등장으로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더하고 있으며, 4월 19일까지 운영된다. 시는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시민들에게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공원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거제YWCA성폭력상담소가 아동·청소년의 올바른 성 가치관 형성을 위해 이동형 체험 성교육 프로그램 '아이성큼' 버스 운영을 확대한다. 올해는 교육 대상을 초등학교 3~4학년까지 넓히고, 사춘기 변화 및 2차 성징 교육을 포함한 발달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전문 강사진이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뿐만 아니라 청소년 축제, 가족 참여형 행사까지 방문하여 교육 접근성을 높이며, 생명 존중, 경계와 동의, 사춘기 변화 이해 등 체험·참여형 교육을 통해 건강한 성 인식을 형성하도록 돕는다. 프로그램은 10월까지 총 17회기, 약 1,5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거제시가 오는 4월 9일부터 10일까지 수도권 스타트업 대표 및 로컬 크리에이터 40명을 초청해 '거제형 마린테크 워케이션' 신규 상품 개발을 위한 시범사업 팸투어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거제의 조선 산업 현장과 관광 자원을 결합한 '3세대 성장형 워케이션' 모델을 정립하고, 지역 상권과의 상생 모델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팸투어 참가자들은 한화오션·삼성중공업 야드 사파리 투어, 거제읍내시장 및 고현 리을상권 탐방 등을 통해 거제만의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점검하고 상품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거제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거제에서 일하며 한 달 살기'와 같은 중장기 체류형 관광 상품을 선보여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로컬 브랜드 확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거제시가 일본 오사카를 거점으로 일본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오는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한일교류협회 임원진 및 홍보단 15명을 초청해 거제시의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팸투어를 실시하며, 고현전통시장 체험, 유자 막걸리 제조 등 지역 특화 콘텐츠를 홍보할 예정이다. 이번 팸투어는 오사카 간사이 공항에서 김해국제공항으로 오는 직항 노선을 이용하며, 외도 보타니아, 파노라마 케이블카 등 거제의 대표 명소를 탐방하고 홍보 자료를 수집할 계획이다.

거제시는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 대비 기간을 맞아 변광용 시장 주재로 고현항 배수펌프장, 연초천 일대, 옥포1-3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등 3곳의 재해 취약지역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실시되었으며, 관계 공무원들이 위험 요인을 면밀히 살폈다.

거제시가 지방세 체납액 증가에 대응하고 징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체납관리단을 구성·운영한다. 2026년 8월부터 4개월간 한시 운영되며, 100만 원 이하 소액 체납 관리에 집중한다. 체납자 현장 방문 조사, 복지 서비스 연계 등을 통해 체납 징수율 제고와 지방재정 건전성 강화, 일자리 창출 등의 효과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