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요약: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관내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교사의 책무와 사례 등을 다루며, 아이들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교사의 역할을 강조했다.

거제시와 민주노총 거제지역지부가 노정 간담회를 열고 노동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노조 측은 조선산업기본법 제정, 행정타운 조기 착공 등 18건의 요구안을 제시했으며, 시는 법적 제약이 없는 사안에 대해 적극 검토하고 향후 협의를 통해 추진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거제시가 고현동의 한 구역을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했다. 이번 지정으로 해당 구역은 시설 현대화, 상권 활성화 사업,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어, 침체된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거제시 장목면 궁농항과 창촌항이 해양수산부의 '2026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4년간 총 10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궁농항은 안전과 관광이 조화된 복합 항만으로, 황포항은 폐교 부지를 활용한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하여 어촌 공동체를 회복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거제시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소득 보장을 위해 11월 10일부터 21일까지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95명을 모집한다. 만 18세 이상 미취업 등록 장애인이 대상이며, 선발된 인원은 2026년 1년간 행정업무 보조, 환경정화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신청은 주소지 면·동 주민센터 등에서 가능하다.

요약:거제시 정신건강복지센터가 2026학년도 수능을 앞둔 관내 고3 수험생 3,600여 명에게 간식과 응원 메시지가 담긴 '수능응원키트'를 전달하며 정서적 안정과 긴장 완화를 지원했다. 키트에는 정신건강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QR코드도 포함되어 청소년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도모했다.

거제시보건소가 '거제시 외국인노동자 화합의 날' 행사에서 외국인 노동자 80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 증진 캠페인을 실시했다. 언어와 문화 장벽으로 건강 정보 접근이 어려운 이들을 위해 금연, 절주, 영양 등 3대 건강생활 실천을 주제로 체험형 홍보 부스를 운영했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건강증진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거제시가 추진하는 '지심도 산마루 문화놀이터 명소화 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2025 찾아가는 지역관광개발 워크숍'에서 컨설팅 베스트상을 수상했다. 일제강점기 군사시설이 있던 지심도를 남부권 대표 관광지로 육성하는 이 사업은 2025년부터 2028년까지 약 183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맞춤형 관광전략 수립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거제시가 오는 11월 13일 거제시청소년수련관에서 이창용 도슨트를 초청해 '미술관에 가지 않는 이유'라는 주제로 제448회 거제시민자치대학을 개최한다. 바티칸, 루브르 박물관 등에서 활동한 미술 전문가인 이창용 도슨트는 이번 강연을 통해 미술을 쉽고 흥미롭게 접하는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며, 참여는 11월 3일부터 선착순 사전예약으로 가능하다.

거제시가 2026년 공영유료주차장 운영을 맡을 수탁관리자 선정을 위해 공개 경쟁입찰을 실시한다. 대상은 중곡지역 제1·4 주차장을 포함한 총 35개소이며, 입찰은 11월 4일부터 12일까지 온비드를 통해 진행된다. 입찰 참가자격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거제시에 주소를 둔 만 20세 이상 개인 및 법인이다.

경남 거제시가 '제19회 거제섬꽃축제'와 연계하여 SNS 인플루언서 초청 팸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참가자들은 거제식물원, 매미성 등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며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했으며, 시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거제 관광의 인지도와 선호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11월 1일 거제시 아주운동장에서 열린 '2025 거제어린이축제'가 약 1만 명의 어린이와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축제는 모범 어린이 표창을 시작으로 인형극, 마술쇼 등 다채로운 공연과 대형 에어바운스, 직업 체험 부스 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으며, 철저한 안전 관리 속에서 사고 없이 마무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