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거제시가 미혼남녀 30명을 대상으로 개최한 만남 주선 행사 '설렘페스타' 3회차에서 최종 7커플이 탄생했다. 참가자들은 거제자연휴양림과 파노라마 케이블카 등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교류했으며, 시는 연말에 4회차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거제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 이정혜 과장이 보건복지부 주관 '장애인일자리사업' 유공자로 선정되어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과장은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참여 장애인의 근로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 장애인의 사회 참여와 자립 기반 확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거제시는 올해 총 192명, 26억6천만원 규모의 장애인 일자리 사업을 추진 중이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직업을 통한 자립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변광용 거제시장이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국회를 방문, 예결위원장 등 주요 인사들을 만나 남부내륙철도 조기 개통, 한·아세안 국가정원 조성 등 지역 핵심 현안 사업에 대한 정부 예산 반영을 강력히 건의했다.

거제시가 '외국인노동자 화합의 날 행사'에 참여한 800여 명의 외국인노동자를 대상으로 올바른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는 환경 캠페인을 전개했다. 시는 5개 국어로 번역된 안내문과 종량제봉투, 친환경 물품 등을 배포하며 외국인들의 자원순환 정책 참여를 유도했다.

거제시가 지난 2일 외국인노동자와 시민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거제시 외국인노동자 화합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세계 전통의상 패션쇼, 노래자랑, 세계음식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외국인노동자들이 향수를 달래고 시민과 교류하며 상생과 존중의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

거제시가 민주노총 일반노조와 2025년 임금협약을 체결하여, 공무직 근로자 270여 명의 임금을 인상한다. 주요 내용은 기본급 2.5% 인상, 장기재직상여금 50% 인상 등으로, 일반공무직의 보수총액은 전년 대비 약 4.2% 상승할 전망이며, 인상분은 11월 중 소급 지급될 예정이다.

거제시가 '2025 경남음식문화축제'에서 친환경 팝업 홍보 부스 '찾아가는 ECO 거제'를 운영해 1회용품 줄이기, 자원 재활용 등 친환경 실천 캠페인을 벌였다. 축제 내 다회용기 보급 사업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높였으며,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에서 홍보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거제시립장평도서관이 버클리음대 출신 재즈피아니스트 장보영이 이끄는 '장보영 재즈퀄텟'을 초청해 '한국인이 사랑하는 영화와 재즈'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지역문화예술단체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공연에는 1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영화 OST를 재즈로 편곡한 연주와 해설을 통해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했다.

거제시 드림스타트가 지난 1일 '2025 거제어린이축제'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사업 홍보 및 시민 의견 수렴에 나섰다. 이번 행사에서 진행된 설문조사 결과는 향후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맞춤형 통합 서비스 프로그램에 반영될 예정이다.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거제시보건소가 시민들의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돕기 위해 운영한 야외 야간 운동 프로그램 '별빛운동교실'이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일부 장소에서 마무리되었으며, 아주천 산책로에서는 11월 13일까지 연장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한 신체활동 기회를 제공하여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했다.

거제시가 남부내륙철도 및 가덕도신공항 개항에 따른 경제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고 광역철도망을 완성하기 위해, '거제~가덕도신공항 연결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10만인 서명운동 등 시민 캠페인에 돌입했다.

거제시가 신규 3개소, 재지정 22개소를 포함한 총 25개의 어린이집을 '2025년 열린어린이집'으로 추가 선정하여 총 59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열린어린이집'은 부모가 보육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신뢰를 높이는 제도로, 선정된 어린이집은 교재교구비, 인건비 우선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시는 향후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