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거제시가 직원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직원 소통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신규직원 소감 발표, 시장 당부 말씀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등을 시상하고 신규 직원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통해 조직 문화 활성화를 도모했다.

거제시가 장평동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회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시설 관리, 안전, 생활 환경 개선 등 주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거제시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주민 의견을 직접 듣고 현안을 해결하며 더 나은 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거제시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감시원 및 전문진화대원 총 180명을 대상으로 산불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완료했으며, 이들은 11월부터 순차적으로 현장에 투입되어 산불 예방 및 초동 진화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지난 10월 30일 거제스포츠파크에서 제28회 경상남도지사기 자연보호경진대회가 개최됐다. (사)자연보호연맹 경남협의회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도내 회원 900여 명이 참여해 자연보호헌장 정신을 계승하고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졌으며, 우수사례 발표와 화합 프로그램 등을 통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10월 27일 거제뷰C.C.에서 19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제7회 거제시장배 아마추어 골프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화창한 가을 날씨 속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친 이번 대회는 동호인 간의 우정과 화합을 다지고 건강한 골프 문화를 확산하며 지역 사회의 연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거제시가 '찾아가는 탄소중립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시민과 공공기관의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 시는 지역 축제와 여러 기관을 직접 방문해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을 안내하고 현장 접수를 받는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경상남도는 오는 11월 7일부터 9일까지 경남 남해안 일대에서 국내 자전거 동호인을 위한 '투르 드 경남 2025 스페셜대회'를 개최한다. 참가자들은 거제, 사천~남해, 창원 구간 총 230.8km를 달리게 되며, 특히 거제 대회 당일인 7일 오전에는 교통 통제가 예정되어 시민들의 협조가 요구된다.

거제시치매안심센터가 능포수변공원에서 시민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치매극복! 함께 만드는 희망 거제'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걷기 코스 완주, 건강체험 프로그램, 다양한 홍보관 운영 등을 통해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거제시가 지난 30일 거제종합운동장에서 관내 중학교 1학년 3,074명을 대상으로 '2025 거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했다. 자유학기제 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60개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으며, 특히 뮤지컬 배우, 드론 조종, 소방관 등의 체험 부스가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거제시가 소상공인의 배달 수수료 부담을 줄이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먹깨비와 손잡고 민관협력형 공공배달앱을 출시한다. 이 앱은 1.5%의 낮은 중개수수료와 입점비, 광고비 무료 혜택을 제공하며, 11월 1일부터 모바일 거제사랑상품권으로 1만5천원 이상 주문 시 5천원 할인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하여 소상공인과 시민 모두에게 혜택을 줄 계획이다.

거제시가 202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정부예산 편성 일정보다 5개월 앞서 담당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기재부 출신 전문가를 초빙해 실무 교육을 진행하고, 주요 현안사업 현장을 방문해 국비 지원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거제시 거제면에 위치한 '거제 수정산성'이 국가 사적으로 공식 지정됐다.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사용된 이 산성은 축성 기술의 변천 과정을 보여주는 학술적, 역사적 가치가 높이 평가받았다. 거제시는 15년 만의 사적 지정을 기념하고, 향후 무리한 복원 대신 보존과 정비 중심으로 유적을 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