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변광용 거제시장이 한·미 관세협상 타결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변 시장은 이번 협상이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등 지역 조선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한·미 조선협력 프로젝트 '마스가(MASGA)'가 탄력을 받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하며, 거제시가 글로벌 조선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이 마련되었다고 강조했다.

거제시는 2025년 상반기 중 지목변경, 분할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2,829필지에 대해 7월 1일 기준 수시분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하고, 10월 30일부터 11월 28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 이 지가는 각종 세금 및 부담금 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거제시가 공공부문 직원들의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거제문화예술회관에서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 홍보 및 현장 접수를 진행했다. 시는 공공기관의 솔선수범이 시민 참여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부문에서 홍보를 지속할 계획이다.

요약: 민기식 거제시 부시장이 오는 11월 1일 개막하는 제19회 거제섬꽃축제를 앞두고 28일 행사장을 찾아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민 부시장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강조하며, 사고 예방 조치와 발생 시 신속 대응 매뉴얼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을 지시했다.

거제시 대표 관광명소인 거제식물원 정글돔이 11월 17일부터 연말까지 매주 월요일 휴관일을 활용해 웨딩 촬영 장소를 무료로 대관한다. 이번 무료 대관은 지역 웨딩 및 콘텐츠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정글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거제시가 지난 29일 옥수시장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의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과 상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침체된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2025년 5월 개장한 거제 치유의 숲이 8,800여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거제시 대표 산림복지 거점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장애인, 치매 환자 등 복지기관 이용자부터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등 기업체 임직원, 임산부까지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심리 안정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거제시 수양동 일원이 환경부의 '2025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선정되어 상습 침수 문제 해결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총사업비 460억 원을 투입해 하수관로 정비, 빗물펌프장 신설 등을 추진하며, 2030년까지 사업을 완료해 50년 빈도의 집중호우에도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거제시는 최근 증가하는 배터리 화재 및 폭발 사고를 예방하고 폐건전지 수거율을 높이기 위해, 11월 3일부터 28일까지 '폐건전지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한다. 학교, 공공기관, 공동주택 등을 대상으로 직접 방문 수거하며, 수거된 폐건전지는 재활용을 통해 새로운 자원으로 재탄생된다.

거제시 아주청소년문화의집이 운영하는 '내 고향 거제' 프로그램이 1,147명의 청소년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 프로그램은 거제 기성관 등 지역 국가유산을 직접 탐방하는 현장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되었으며, 91점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지역 역사 교육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거제시가 환경오염 예방과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폐의약품 전용 수거 체계를 대폭 강화했다. 기존 시청, 주민센터, 보건소 외에 우체통과 약국으로 수거 장소를 확대했으며, 특히 접근성이 낮았던 면 지역 경로당 60개소에 수거함을 우선 설치하여 고령층의 배출 편의를 높였다. 이러한 노력으로 폐의약품 수거량은 매년 크게 증가했으며, 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거제가정상담센터가 지난 25일 아주 서당골천 빛축제에서 어린이 대상 씨글라스 체험과 성인 대상 폭력예방 인식 설문을 진행했다. 씨글라스 액자 만들기를 통해 환경보호의 의미를 전달하고, 교제폭력 및 스토킹에 대한 시민 인식을 점검하며 예방 방법을 안내해 큰 호응을 얻었다. 센터는 향후 부모양육태도 검사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