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거제시가 청년 인구 유출을 막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거제시 청년정책 제2차 기본계획(2026~2030)'을 수립했다. 이번 계획은 '기회와 희망이 넘실대는, 거제, 다시 올 거제 청년'이라는 비전 아래 일자리, 주거, 교육 등 5개 분야 45개 사업을 포함하며, 청년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거제시가 오는 11월 8일 농업개발원에서 '제1회 거제 섬굴 축제'를 개최한다. 청정해역 거제 굴을 홍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축제는 '제19회 거제섬꽃축제'와 연계되며, 굴 요리 시식회, 태군노래자랑, 사생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거제시치매안심센터가 11월까지 센터 방문이 어려운 75세 이상 독거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치매 선별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전문 인력이 가가호호 방문하여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함으로써 치매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거제시가 '2025년 폐가전제품 무상방문수거 우수 지자체 경진대회'에서 3년 연속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거제시는 올해 9월까지 약 696톤의 폐가전을 수거했으며, 이는 시민 편의 증진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한 성과로 평가받았다.

거제시가 주민자치 활성화와 화합을 위해 '제7회 주민자치위원 한마음대축제 및 제12회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했다. 5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18개 팀이 경연을 펼쳤으며, 수양동 '고고음악 장구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주민자치연합회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50포대를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더했다.

거제시가족센터가 정보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을 위해 직접 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는 '찾아가는 가족센터'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가족 서비스 홍보,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 신청 지원 등을 제공하며, 특히 외곽 지역 주민들의 서비스 이용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오는 10월 26일 거제 리본플라자 광장에서 지역 상권 활성화와 다문화 교류를 위한 '스트릿 글로벌 플리마켓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플리마켓, 무료 체험 부스, 버스킹 공연,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시민과 외국인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거제시가 시민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 '나도 크리에이터!' 영상 제작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몽꾸학습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촬영부터 편집, 유튜브 채널 개설까지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수료생들이 제작한 콘텐츠는 향후 지역 홍보자료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거제시가 23일, 기존 호텔시설을 리모델링한 복합문화공간 '거제문화예술회관 문화지음'을 개관했다. 지역 예술인과 시민을 위한 교류의 장으로 조성된 이곳은 전시실, 연습실, 다목적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거제의 대표적인 생활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거제시가족센터가 11월 15일부터 4주간 진행되는 남성 대상 취미교실 '맨즈클럽 크로스핏 편' 1기 참여자 1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코칭을 통해 체력 증진과 스트레스 해소, 건강한 자기 관리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거제시는 지난 21일 거제소방서와 함께 청사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합동 소방 및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 능력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었으며, 변광용 시장도 직접 참여해 청사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거제시립수양도서관이 경남대표도서관의 '2025년 문화누리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오는 10월 28일부터 11월 18일까지 장애인 및 문화소외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거제 설화 이야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거제 설화 낭독극과 연극 놀이로 구성되며, 5개 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지역 아동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