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거제시가 남부면과 동부면 이장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탄소중립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후위기 대응과 지역사회 중심의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일상 속 온실가스 감축 방법과 탄소중립포인트제 등을 안내했다. 시는 앞으로도 순회 교육을 지속해 2050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지난 15일, 학교 밖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플로리스트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경상남도 지원사업과 연계된 이번 행사는 전문적인 진로 특강과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의 맞춤형 진로 탐색을 돕고 자립 동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여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거제식물원이 10월 21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화·수·목요일,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패밀리 가드닝'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다육식물과 스칸디아모스를 활용해 '가족 화분'을 만드는 이번 행사는 자연 속 힐링과 식물 문화 이해 증진을 목표로 하며, 참가비는 1인 1만 원으로 온라인 사전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거제시가 저연차 공무원의 창의성과 고연차 공무원의 실무 경험을 결합한 혁신모임 '모두의 혁신'을 출범시키고, 23명의 회원을 대상으로 혁신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 모임은 조직 혁신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청렴, 불합리한 관행 개선, 신규 공직자 적응 지원 등 4대 과제를 중심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거제시가 오는 11월 30일까지 '척척아재들의 소소하지만 행복한 수리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중증장애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방충망, 문고리 교체 등 10만 원 한도 내의 소규모 수리를 지원하는 것으로, 시민공감실 현장기동팀 또는 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거제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간판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2억 6천만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를 통해 고현동 '젊음의 거리' 일원의 노후·불법 간판을 정비하여 도시 경관을 개선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입니다.

거제시가 국가데이터처와 함께 10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2025 인구주택 총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거제시 전체 가구의 20%를 표본으로 선정하여 국가 및 지역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국적, 교육 등 55개 항목을 조사한다. 조사 대상 가구는 인터넷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미참여 시 조사원이 직접 방문한다. 거제시는 수집된 정보의 비밀은 통계법에 따라 엄격히 보호된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거제시보건소가 제20회 임산부의 날을 맞아 치유의 숲에서 임산부와 가족을 위한 '맘앤숲 힐링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숲속 오감 산책, 태교음악회 등 다양한 산림치유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에게 힐링과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거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14일, 이임숙 박사를 초빙해 '자녀 문제 예방을 위한 근본적 해결책'을 주제로 부모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녀의 문제를 부모-자녀 애착관계의 영향으로 보고, 부모의 자기돌봄(self-care)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참여자들은 자신의 애착유형을 살피고 자기돌봄 계획을 세우는 시간을 가졌다.

거제시 연초면이 옥포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하여, 관내 기초생활수급 장애인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낙상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용품 설치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민관 협력 활동은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거제시가 2025년 11월 1일 아주운동장에서 개최될 '거제어린이축제'의 원활한 진행과 안전 확보를 위해 관계기관 합동 교통안전관리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행사장 주변 교통 통제, 임시 주차장 확보, 셔틀버스 운행 계획 등을 논의하며 어린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거제시가 10월 17일부터 12월 12일까지 단체관광객을 유치하는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2차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체류형 관광을 촉진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숙박 일수에 따라 1인당 최대 2만 원의 지원금이 지급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