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거제시가 '제2회 거제수산업경영인 한마음대회'에서 '찾아가는 탄소중립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기후위기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수산인들의 탄소중립 실천 참여를 독려했다. 현장에서는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 안내 및 신청을 지원했으며, 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거제시는 오는 10월 30일, 곽재식 작가 겸 공학박사를 초청해 '조선의 별, 신라의 우주'라는 주제로 제447회 거제시민자치대학을 개최한다. 인문학과 과학이 어우러진 이번 강연은 10월 20일부터 29일까지 선착순으로 사전 예약을 받는다.

거제메이커센터가 10월 14일부터 19일까지 거제문화예술회관에서 '메이커: 함께하는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기술과 예술이 결합된 창작물 120여 점을 선보이며, 다양한 시민 체험 행사도 함께 마련된다.

거제시가 13일 거제시체육관에서 어르신 1,300여 명을 모시고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노인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존경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모범노인 및 유공자 표창, 경로당 프로그램 발표회, 민속경기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거제시가 오는 10월 23일, 기존 호텔을 리모델링한 복합문화공간 '거제문화예술회관 문화지음'을 개관한다. '문화지음'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활동과 시민의 문화 향유를 지원하기 위한 거점 공간으로, 전시실, 다목적실, 연습실 등을 갖추고 있다. 거제시는 이 공간이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하는 지역문화 플랫폼이자 문화예술 발전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추석 연휴 기간 동안 하청면 주민들이 '내 동네 내가 청소하기'라는 표어 아래, 귀성객과 관광객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마을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거제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1일 거제시체육관에서 발달장애 청소년과 가족 280여 명이 참여한 '2025 거제시 어울림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플라잉디스크, 이어달리기 등 다양한 체육 활동을 즐겼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공연도 열려 화합의 장이 되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앞으로도 장애인들을 위한 기회를 더 많이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2025년 추석 연휴 동안 거제식물원이 33,360명의 방문객을 맞이하며 개원 이래 명절 연휴 역대 최대 관람객 수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276% 증가한 수치로, 다양한 가족 체험 프로그램과 안전한 운영 관리가 성공 요인으로 꼽힌다. 이번 성과로 거제식물원은 '2025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

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바리스타 자격증을 보유한 학교 밖 청소년 4명을 대상으로 실제 카페 현장에서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커피 추출, 음료 제조, 손님 응대 등 실무 경험을 통해 취업 및 창업에 필요한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를 가졌다.

거제시는 10월 13일부터 지방도 1018호선 여차~홍포 구간의 배수로 정비공사를 위해 전면 통행금지를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재해 예방과 안전 확보를 위한 것으로, 시는 약 20일 이내에 공사를 신속히 마무리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거제시 거제로컬 누리센터 고현점이 추석 연휴에 진행한 '꽝 없는 뽑기' 이벤트가 매출 2배, 방문객 1.4배 증가라는 성과를 거두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산물 홍보와 소비자와 농업인 간의 상생을 도모했으며, 시는 앞으로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센터를 지역 명소로 만들 계획이다.

가을철 야외활동 증가로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쯔쯔가무시증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거제시보건소가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보건소는 고열, 두통, 검은 딱지 등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할 것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