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거제시가족센터가 결혼이민자와 외국인의 안정적인 한국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맞춤형 한국어 및 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높은 수요에 따라 장평반을 신설하는 등 프로그램을 확대했으며, 특히 취업반, 외곽지역반, 문화반 등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거제시 여성인력개발센터가 지역 음식점 '초대한우 본점'과 협력하여, 무더운 여름 동안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에 참여한 어르신 140명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격려하기 위해 점심식사를 대접하는 나눔 행사를 가졌다.

거제시가 결혼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30~45세 미혼남녀 30명을 대상으로 만남 행사인 '설렘 페스타' 3회차를 개최한다. '가을 피크닉'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힐링매칭토크, 목공예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참가 신청은 10월 24일까지 이메일로 가능하다.

거제시는 고현천 하천재해예방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고현천 산책로를 오는 2일(목) 12시부터 개방한다고 밝혔다. 거제시는 2018년부터 고현천의 홍수방어능력을 높이고 하천재해로 인한 인명피해와 재산손실을 예방하기 위해 고현천 하천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는 고현천 상류부 하천재해예방사업공사를 진행중이다. 해당 공사와 병행해 시민들의 건강증진 및 여가활동을 위한 하천변 산책로를 조성했다. 포장도로와 데크길을 마련하고 조명과 안전시설을 보완했으며, 현장점검을 마친 뒤 시민들에게 개방하게 됐다. 고현천 산책로는 흙콘크리트 포장 790m와 데크길 560m 등 총 1.3km 구간으로 조성됐다. 편백나무와 기존 식생을 활용한 숲길, 황토를 이용한 친환경 황토길, 은은한 조명을 갖춘 야간 데크길 등이 조성돼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시민들과 귀성객들이 가족과 함께 가을을 만끽하며 건강도 챙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

거제시가 민생지원금 지급 기간을 활용해 주민센터 등에서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 집중 홍보에 나섰다. 이 제도는 전기, 수도, 가스 등 에너지 절약 실천 시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시민들의 자발적인 탄소 감축 참여를 유도하는 제도다.

거제시가 제31회 시민의 날을 맞아 출향인들을 초청하는 '향인 만남의 장'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120여 명이 참석해 고향 소식을 나누고 발전을 모색했으며, 특히 재김해·재양산 향인회 등에서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거제시는 이를 계기로 향인과의 교류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거제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거제읍내시장에서 물가안정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성수품 가격 안정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가격표시제 점검과 거제사랑상품권 사용 홍보 등을 진행했다. 또한, 시는 10월부터 300억 원 규모의 특별 거제사랑상품권을 발행해 지역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거제시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가 2025년 제3차 회의를 개최하여 기존 위기청소년 사례를 점검하고, 새롭게 발굴된 위기청소년에 대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이번 회의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청소년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관련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변광용 거제시장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민들과 소통했다. 거제시는 명절 기간 주차 편의를 위해 공영주차장을 무료 개방하는 등 전통시장 중심의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노력을 약속했다.

거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가 추석을 맞아 외국인 노동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한국 전통놀이 및 문화 체험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윷놀이, 송편 만들기 등을 통해 한국 명절 문화를 이해하고 지역사회와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거제시가 제26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23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400여 명의 종사자들을 위해 뮤지컬 공연을 마련하여 이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졌다. 시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행복한 거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거제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과 귀성객의 안전을 위해 약 2주간 관내 가로등 및 보안등 17,943개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했으며, 발견된 고장 시설은 명절 전까지 보수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